넓다.절은 앞뒤로 걸라면 걷기가 힘들다.그만큼 멀다,
밝은 빛이 좀 일어났다면 아름다운 시계가 얼마아 이쁘겠었는가, 두고볼 아쉬운 일이다.
.많다.내린 비가 많다.이번의 사진 찍는데 비를 뿌리고 사진이 찍혔다는 것은 아쉬움을 소련한다.잘하는 사람들은 비를 맞고 두꺼운 날씨가 되어도 새로운 이쁜 나이를 살려낸다.
첫댓글 수선화가 이쁘게피었네❤️
아빠 나 광주가면, 또 좋은데 가보자.
첫댓글 수선화가 이쁘게피었네❤️
아빠 나 광주가면, 또 좋은데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