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경남 함양군 안의면)
유동마을회관 - 등산안내도 - 970봉 - 망월대 - 동북문지 - 황석산(1190m) - 이씨묘 - 거북바위 - 북봉 - 뫼재 - 이정목 - 영암사 - 탁현마을기점삼거리 - 유동마을회관 (원점산행)
2022년 07월 24일 08시 삼천포주차장위에서 번개 4명은 승용차 1 대에 탑승하여 목적지에 09 시 20분경에 도착하니 비가내리었다 일기예보에는 비가없었는데 용인에서 내려온 강사장(외1명)일행과 합류하여 09시 30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40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번개 4 명외 용인 : 강사장외 1 명
유동마을회관에 도착하니 이슬비가 내리었다 09시 30분 산행시작 거망산쪽은 우중이라 생략하고 붉은색 산행코스 하산
유동마을회관이 조용하다
황석산 등산 안내도에서 흔적을 남기고
사과나무에 사과가 탐스럽게 영걸어 간다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
유동마을어귀에서 산행시작점이다
산행우회길이 생기었고 마을끝지점에서 직진으로 오르면 산행길이 좋다
예전의 산행길따라 오르니 산객이 더물어 산행길이 엉망이었다
암릉바위도 건너서 걷기도 하고
벗어나니 직진으로 오르는 산행길과 합류가 되는데 우리는 예전길로 올라서 우중이라 미끄러웠다
예전의 오름길은 산행길을 폐쇄하여는가 막아놓았다 119안내목 뒤로 예전의 산행길이 보인다
계곡암릉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다
습도가 높아 쉬어가면서 오른다
오르막 로프구간이 시작이 된다
칠학년 구반인 형님께서 산행대장이다
970봉 전망바위 암릉에서 흔적을 남기어 본다
예전에는 나무계단이 없었는데 나무계단이 있어 정상가는길이 많이 좋아졌다
황석산정상에 1192m 라고 운해속에서 뚜렷이 보인다
비는 내리지만 흔적을 남기고 간다
정상주위의 암릉
내려오는 김사장을 흔적을 남기려고 하지만 운해가 방해하여 누군인지 분간이 가질안는다
부산에서 온 산객의 도움으로 산성에서 단체로 흔적을 남깁니다
운해속의 북봉이 나타날듯이 하지만 나타나지 안읍니다
운해속의 남봉도 보이지 안읍니다
북봉아래가 희미하게 보입니다
거북바위가는데 암릉위에 바위 이름을 지어 보세요
거북바위 암릉쪽입니다
거북바위 거북이가 새끼를 업고 가는 모습이며 거북이 배쪽으로 통천문처럼 지나갈수가 있읍니다
거북바위 오름길이 비가와서 미끄럽읍니다 조심조심 하면서 갑니다
부산에서 온 산악회와 만나서 거북바위 반대에서 사진을 담아봅니다
운해가 바람에 비켜주니 시야가 조금보입니다
암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비가와서 암릉으로 가지안고 우회합니다
거망산가는 내리막 암릉길이 미끄러워서 조심조심 내려가는 칠학년 구반의 형님
암릉구간은 한명씩 기다리며 내려 갑니다
예전에는 유동마을이정목인지 탁현마을쪽 이정목인지 있었는것 같은데 없고 119 구조대목 앞으로 내려갑니다
119구조목앞에 산악회띠가 많이 걸려있는곳으로 원점산행코스 입니다
산죽사이로 산행길이 계속 나와 있읍니다 내려오니 유동(탁현)마을 이정목이 나옵니다
산행끝 지점에 알탕하기 좋지만 거리가 멀어서 내려가서 씻어야 됩니다
영암사입구의 부처상
영암사입구인 석탑
대웅전
도라지꽃이 활짝피어 있읍니다
영암사 아래에 암릉밑에 석불이 놓여 있읍니다
하산하면서 임도시멘트길 따라 내려가니 구름이 걷히고 있읍니다
칠월의 짙은 녹음이 익어가고 있읍니다
정글맛이 나는 칠월의 녹음
거망산쪽 산허리가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나무의 사과
칡능굴이 나무를 휘감았읍니다
유동마을의 정자입니다
노천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읍니다 아는사람은 알것입니다 ㅎ ㅎ ㅎ ㅎ
유동마을입구 앞에서 노천목욕을 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