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월달에는 줄무늬스컹크, 페닌슐라쿠터(거북이), 볼파이톤(공비단뱀), 빗살수염 방아벌레 동물친구들이 왔어요~
줄무늬스컹크
페닌슐라쿠터
볼파이톤
빗살수염 방아벌레
먼저 줄무늬 스컹크와 친해져 보아요~
예린이는 부드럽다고 이야기 하며 스컹크를 쓰담쓰담~
한번 쓰다듬어 보더니
방구 냄세가 난다며 빵터진 지유예요ㅋㅋㅋ
스컹크 예뻐요! 털이 부드럽다~~
열심히 쓰다듬어준 수현이
냄새난다며 코 막는 예훈이와
용기 내보며 쓰다듬어 보는 성민이와
멀리서 지켜보겠다는 예준이
쓰다듬어 볼려하자 스컹크가 살짝 움직이니
화들짝!! 깜짝놀라서 뒤로 한발짝 물어서봅니다
용기내어 스컹크에게 다가가던 도현이
안녕~ 해주며 만져보아요
무서워하는 영서 옆에는
든든한 민솔이와 함께 용기를 냈답니다^-^
남자는 직진!! 상남자 은호!!
용감하게 스컹크에게 다가가더니 열심히 쓰다듬어 줍니다
스컹크 X꼬를 응시하더니
냄새가 나는걸까요? 나중에는 코막고 고개 절레절레ㅋㅋㅋㅋㅋ
상우와 지우는
만져보기는 무서웠지만
스컹크를 보는걸로 만족했어요
페닌슐라쿠터를 만져보더니
페닌슐라쿠터를 너무 사랑해서 일까요??
갑자기 뽀뽀 세례를 하는 지유와 지우💕💕
차분하게 볼파이톤을 관찰 하다가
사육장을 탈출 하기 시작했어요
분위기는 그야말로 아수라장ㅋㅋㅋㅋㅋ
겁이 1도 없는 지유가
탈출하는 볼파이톤을 덥석 잡았어요
용기내어 만져보는 성민이 손
용기내어222
만져보다가 도망가는 예준이 손
조금 늦게 용기낸 예준이도 덥석 잡아보아요ㅋㅋ
뒤에 도현이는 너무 놀란 모습이지만 흡사 어머나!! 포즈💖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수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