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 PK를 비롯한 소망의 바다와 슬램의 공연 잘 봤습니다.
오늘 우리 학교를 위해 공연해 주신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사하다는 말 제대로 전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또,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을 인터뷰 해서
10월달에 하는 우리학교 장미축제 중 방송제 시간에
쓰려고 했는데... 모두들 그냥 떠나가시더라구요...
저희 6명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답니다ㅠ.ㅠ
그대신, 장미축제때도 오셨으면 좋겠네요
목사님께 한번 애교를 부려볼까 합니다
ㅋㅋㅋ
저희 방송반도 카페가 있거든요.. 그런데 아직 학기초라
바람만 날리고 있답니다..
주소는 http://cafe.daum.net/bangsongybs거든요
ㅎㅎ
가입도 해주시고 글도 자주 남겨주신다면
저희는 너무 행복할거예요*^^*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PK가 되세요.
Y.B.S.가 항상 기도해 드릴께요^^
그리고 이 카페도 많이 들릴께요..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