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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스크랩 1000은 얼마나 큰 수인가?
장승규 추천 0 조회 86 24.10.15 23: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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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6 13:13

    첫댓글 글이 한 편의 시입니다.💕

  • 작성자 24.10.16 16:09

    시시한 시. ㅎㅎ

  • 24.10.16 19:07

    쌀알 세는 효준이 정수리를 보고 어릴적 너~~~무 심심해서 동생이랑 둘이 방바닥에 엎드려 누워 쌀알을 세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오늘은 할 줄 모르지만 내일은 할 수 있다는 아이의 기대.
    ‘지금 난 부족할지라도 당신 덕에 크고 있어요’ 라고 말하고
    있어 뭉클합니다.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17 16:22

    심심해서! 쌀알 세던 경험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듯요.

    요 아이들에게는
    우리 시대의 평범한 일상들이
    체험되어야 할 교육의 영역으로 들어와 버렸네요.ㅎㅎ

    교사로선, 해 줄게 많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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