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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 여배우.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100인’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국적인 미모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여배우다. 드라마 <번 노티스><데이 브레이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에이트 빌로우> 등에서 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2009년에는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에 출연하기도 했다. " 출처 : daum펌
지금부턴 내 의견이다. 1975년생으로 키178cm의 서구적 미녀로서 동양의 아름다움도 함께간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터미네이터 에서는 강한 여전사의 이미지로 연기또한 상당히 잘해내고 있다. 혹자들은 주인공이 크리스찬 베일이아닌 샘 워싱턴과 문 블러드굿 이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이왕 이야기가 나왔으니 t4 이야기도 해보자. 다들 실망이니 감독이 버린영화니 안보는게 낫다느니 하는 한숨섞인 소리가 지배적인것같다. 하지만 난 생각이 좀 다르다. 우리 관객들의 의식에서 이미 t시리즈는 명품 반열에 올라있는 상태에서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한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이미 매트릭스를 비롯한 트랜스포머 등에서 cg기교를 마음껏 누린 관객들로서는 이영화가 뜨뜻 미지근 한것으로 보일진모를 일이다. 물론 조금은 스토리가 빈약하다. 또한 상황도 억지스럽다. 그러나, 아무렴 어떤가 트랜스포머의 세련된 cg 보단 투박스럽고 거친 t4의 cg가 시대상 배경으로는 잘 어울리며 스토리또한 지겹게 1-3편과 더불어 사라코너 연대기에서 다 보여 주었고 설명해 주었음 우린 극장에서 에어콘 쐬며 그냥 즐기면 되는거 아닌가? 오시마모루의 스카이 크롤러 보고는 재미없다고 이해가 안간다는 사람들이 t4보면서 뭐그리 불만이 많은가 알수 없는 노릇이다. 가서 보라! 그리고 즐겨라! 많은기대감 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관에 간다면 이영화는 충분히 즐겁다!! 그나저나 아래사진 정말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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