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0
아침부터 장마비가 나린다
밀린 사진 정리하고 술꾼 호출이 없다면 잠이나 푹 자련다.
나주시 공산면 우습제의 연잎에 물방울이....,
나주 공산초등학교가 초임 발령지라면서 띠라 나선 나의 아내 뒷모습.
49년만의 방문으로 세월의 덧 없슴을 온 몸으로 느낀듯하다.
아직은 많지 않은 홍련
첫댓글 감회가 새로어지셨겠습니다좋은추억 그리시면서 행복한 날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감회가 새로어지셨겠습니다
좋은추억 그리시면서 행복한 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