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씨와 함께 준비한 간식과 명함을 들고 사업장과 가게를 방문하며 구직을 알렸다. 직원은 국도 씨와 거리를 걸으며 국도 씨가 관심 있어 하는 가게를 함께 살펴보고,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설명해드렸다. 국도 씨는 상자를 접거나 물건을 적재·운반하는 일을 해 보고 싶다고 말씀하셨기에, 빈 상자가 많이 놓여 있거나 물건을 자주 옮길 것 같은 곳을 중심으로 방문했다.
직원과 국도 씨는 창동 세탁소, PAT 증평점, 제일 방앗간, 종로 떡집, 대흥농약사 등을 찾아가 준비한 간식과 명함을 드리며 구직 의사를 말씀드렸다. 가게마다 반응은 다양했다. 간식을 정중히 사양하는 곳도 있었고, 국도 씨를 응원한다며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곳도 있었다.
(가게 사장님) “저희는 사람을 구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응원할게요.”
단기사회사업 구직 활동을 마무리하며 좋은 결실이 있지 않더라도 간식을 건네며 대화하는 과정이 결국 국도 씨가 증평군 내에서 오고 가며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길 바란다.
이번 단기사회사업 기간에서 구직 지원은 단순히 일자리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국도 씨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이웃과 어울리는 과정이다. 앞으로도 국도 씨와 함께 증평군 내를 거닐며 국도 씨의 성실함을 알리고, 취업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
2026년 07월 22일 수요일 박준석
김국도 님의 구직을 응원해 주신 사장님들, 고맙습니다.
김국도 님께도 지역사회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될 겁니다.
김국도 님의 구직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 이승학
사람을 구하지는 않지만 구직 의사를 전할 때 응원을 해 주셨군요.
구직을 구실 삼아 지역사회를 누비는 일이 의미있고 복될 겁니다.
국도 씨와 박준석 선생님이 구직을 사회사업답게 실천하는 일이 중요하지요.
물론 어려운 일도 겪을 수 있겠지만 지역사회 판세를 알아가고 그러다보면 이웃과 인정이 살아나는 일도 있을 겁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구직 활동하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구직하는 일에 용기내 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단기사회사업이 끝나고 나면 박준석 선생님이 사회사업가로서 더 발전하고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 다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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