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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사하구 [동아대 롯데리아 맞은편]야채쌈만두와 쫄면 및 분식류~모두와
우단각 추천 0 조회 2,207 09.06.04 01:28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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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4 08:11

    첫댓글 저도 위대한데...걱정인데요?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글 중간중간에 웃음을 터뜨리게 하시는 귀한 재주가 있으시네요. ㅋㅋ

  • 작성자 09.06.04 21:12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위대하시다니 부럽네요ㅋㅋㅋ

  • 09.06.05 09:00

    저는 위대하지 않습니다.. ㅠ_ㅠ .. 쿨럭;;

  • 09.06.04 08:37

    아.. 아무래도 제 댓글을 보신 듯...;;; ㅋㅋ ,, 아닌가? ㅠㅠ 흠. 모르겠네.. 댓글을 달긴 달았는데 딱 저 메뉴로.. 혼자 다 묵는다는 소리는 안한 것 같아서요.. ㅋㅋ

  • 작성자 09.06.04 21:13

    호...혹시 x커x?거기 댓글은 닉네임이 다섯글자던데요

  • 09.06.05 08:59

    저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안 묵고 애인님이랑 같이 잡숫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낚이신 듯.. ㅋㅋㅋ

  • 09.06.04 08:37

    쫄면, 면빨이 씹기 힘드신 분들께는 쫄우동도 추천해요~ -_-v 소화 안될때는 쫄우동을, 또 한번씩 우동과 함께 셋트로 먹는 알주먹밥도 괜찮아요. 근데 우동 국물이 약간 다른 우동과 다른듯 하여 전 그닥 안 좋아합니다.. ㅎㅎ/// 참고로 비빔만두는 장우롱에도 있어요.. ㅋㅋ

  • 작성자 09.06.04 21:15

    장우동에도 있는 거였군요.한때는 세계정복이라도 할 듯한 기세로 늘어나던 장우동인데 요즘은 잘 안보이네요

  • 09.06.04 10:28

    ㅋㅋㅋ~통큰여자....맛나겠네요~

  • 작성자 09.06.04 21:15

    별거 아닌데 맛있더라구요

  • 09.06.05 09:00

    저 통큰녀자 아닙니다.. ㅠ_ㅠ .. 쿨럭..

  • 09.06.04 11:22

    예전에 트럭에서 파실때는 우동 정말 미친듯이 맛났었는데.. 지금도 그맛 그대로 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09.06.04 21:16

    사장님이 트럭노점도 하셨나 보네요?

  • 09.06.04 19:20

    쫄면이 아주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09.06.04 21:17

    제가 매운걸 잘 못먹어서 그렇지 보통 수준의 매운맛이었습니다.매콤달콤~

  • 09.06.04 20:23

    만두가 맛있겠네요. 사하구는 맛있다고 올라 오는게 별로 없던데, 내일 당장 가 봐야겠네요. 위대 한 것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라...근데요 닉이 꼭 중국집 상호 같으세요.ㅋㅋㅋ죄송

  • 작성자 09.06.04 21:18

    럴수럴수;;;멋진 유래를 가진 이름이건만;;;

  • 09.06.05 08:43

    분식류를 좋아하는데,,, 함 가봐야 겠네요^^

  • 작성자 09.06.07 12:14

    맛있습니다

  • 09.06.05 10:47

    야채쌈만두... *^.^* 정말 별거 없이도... 맛나게 보인다는... 묵고지비...

  • 작성자 09.06.07 12:15

    의외의 맛!

  • 09.06.05 12:42

    게다가 짜장밥엔 달걀후라이도 한개 얹혀 있습니다.. 전 짜장밥 못 먹어서 카레밥 먹는데.. 먹을때마다 왠지 억울하다는.. ㅠㅠ

  • 작성자 09.06.07 12:15

    역시 위대하십니다

  • 09.06.05 13:15

    야채쌈만두가 뭔가했더니 장우동에서 파는 비빔만두군요.ㅎㅎㅎ 서면장우동 비빔만두도 맛있지만 이집도 맛있을거같다는...ㅎ

  • 작성자 09.06.07 12:15

    장우동에서도 함 먹어봐야겠네요

  • 09.06.06 02:08

    예전에 미스터피자 앞에서 포장마차 형식으로 하실땐 우동과 짜장면 정말 많이 먹었었는데....그때보다 맛이 좀 덜한거 같습니다. 오뎅맛도 그렇고요....맛없다는 말은 아니고요...예전에 비해 조금 못하단 말입니다.

  • 작성자 09.06.07 12:16

    어째 점포를 내고나서 더 맛이 없어졌을까요-_-;;

  • 09.06.07 23:36

    매일 그 앞을 지나다니면서도 한 번도 들어갈 생각을 안 해봤는데, 만두가 땡길 때 한 번 가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06.08 14:39

    저도 학교다니면서는 한번도 갈 생각을 못했습니다.왜그랬을까;;;

  • 09.06.08 12:10

    저도 길가에 포장마차 할때는 자주 갔는데 지금은 영 안가게 되네요. 술먹구 새벽에 짜장면 한그릇 일품이었는데 길거리에 있을때가 더 접근(?)하기 좋았다고나 할까요 ^^ 맛은 그리 변함없는듯하더군요~

  • 작성자 09.06.09 15:13

    아시는 분들이 많네요

  • 09.06.08 17:46

    이집 쫄면 정말 맛나용..ㅋ 저 임신때두 이집 쫄면 먹구 싶어서..신랑보구 사오라해서 먹을정도였네용..ㅋㅋ

  • 작성자 09.06.09 15:14

    포장도 되나보군요?

  • 09.06.09 17:12

    이동네 주변인인데 한번 가볼께요~ 아, 맛나겠다

  • 작성자 09.06.10 14:10

    오늘도 방금 먹고왔습니다.야채쌈만두만^^

  • 09.06.14 18:02

    아~~ 이집.... 예전에 트럭에서 우동하고 짜장면 어묵 파시던 사장님이 개업하신곳인데... 거기 어묵이 참맛있었는데 가게 얻으셔서 개업하시고 나서 우동 먹어보면 트럭때 맛은 안나던데... 야채쌈만두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 작성자 09.06.15 02:57

    다들 점포가 생기고 나서 맛이 변했다고들 하시네요-_-;;어찌 된 일인지;;;

  • 09.06.15 21:14

    어묵 종류가 좀 많이 바꼈어요...좀 싼 어묵들로 ㅋㅋ 야채쌈만두는 그때는 없었고요... 그땐 어묵 만두 자장면 우동 이렇게만 있었습니다. 바쁘실땐 같이 하시고 안바쁘실땐 남자사장님은 롯데리아 앞에서 카세트 테잎도 파셨었습니다 ㅋㅋ 대부분 술먹은 분들이 자장면이랑 어묵 많이들 잡쉈죠 ㅋㅋ

  • 09.06.15 00:54

    우와,,만두가넘맛잇게보여여..ㅎㅎ침이꼴닥

  • 작성자 09.06.15 02:57

    제가 제사진을 봐도 꼴딱^^;;

  • 09.09.27 21:44

    1주일에 두번씩 가는 동아대앞서 보면서도 야식 먹으면 바로 살찌는 체질로 살짜기 눈감고 다녔건만.... 함 묵어봐야것어요 젓가락

  • 10.03.17 17:31

    요 자리에 생긴 가게는 지나갈때마다 사람없고 수시로 자주바뀐거같은데 요 분식점은 생긴지 좀 오래된거같은데..지나갈때마다손님이 없어서리.
    사진 보니맛나게보이네요 담에 함 먹으려 가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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