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카페도 가입하고 블로그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지만...
딱히 이거다 할것도 없고...
초기엔 아무것도 몰라서 미친넘마냥 도망다니고...
조폭이 잡으러 온다 조선족이 잡으러 온다..
퇴실한 호텔에서 성폭행으로 조작해놔서 신고해서 수배떳다..
미친놈처럼 도망다니다..여기저기 들려오는 환청...
지하철에선..저사람 얼굴봐 죽을사람 같아..이러거나.
어떤 아주머니가 저사람 자살할거 같다고 신고해서
지하철 경찰들이 찾고있다거나...
그땐 몰랐다...계속 목소리가 따라다니니...
부평 지하상가서 성폭행 수배범이라던가...
여학생들이 sns에서 수배된거 봤다고 수근거리던가...
화가나서 소리치곤 했다...여기있으니 경찰 불러서 잡아가라고..
내가 안했는데 무슨 수배고...경찰 전화도 안오는데.
2달 넘게 호텔 생활하면서 하루 한두끼 겨우먹고 두어시간식 밤낮으로 이동하며 자고...
숨쉬기 힘들어 숨넘어갈락 하며 숨 몰아쉬며 깨어나면...
그놈이 귓가에 대고 말하듯이...하는말
아 시발놈 드럽게 안죽네...계속 살아나네...하루에도 여러차례 숨넘어갈락 말락...
이렇게 일주일 넘게 하는데...
오히려 점점 이놈들이 무섭기는 켜녕 올테면 오라는 식으로 바뀌더라...
그러다가...아버지가...호흡곤란으로 돌아가셧다는 소릴듣고...시골로 내려가 상주가 됬다...
중간에 가해가 멈추더니....
그리고 얼마후 기분나쁘다는 그놈의 목소리와 함께 가해 시작...
중간중간 가해가 약해지거나 멈춤...
그리고...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췌장암이셧는데...암검진 전에 계속 배를 바늘로 찌르듯이 아프다고 하셨다..
건강검진은 꾸준히 받으셧는데...
2년도 안되서 췌장암 말기진단...
생각해보면 애초에 부모님이 목표였던거다....그놈가족들의 수상한 행동들이 지금 와서 연결이 된다..
내가 있는지도 모르고 지들끼리 있다고 생각하고 했던 말이나 집근처 지나가면서 하던 행동들..
아무생각없이 그놈들한테 집근처서 그러지 말고 다른데 가라고 했던게 잘못인듯하다.
바로 경찰 부르더니 스토킹이란다...경찰서 들락거리고...무죄를 받았지만..
중간에 날 어떻게 걸고 넘길라고 수작을 부린건지 한달 반정도 후부터 이명 환청 시작됬다..
합의하자는 식으로 집근처 와서 말하듯 떠드는 소리...나오라고...
지들이 무고한 증거 줄테니 와서 받아가고 서로 합의하고 끝내자고,...
빌라 아주머니께 출입문 번호 물어봐서 공동현관문 열고 들어갔다가...
문열어 준다길래 안열어줘서 나오니까...
그놈 마누라가 꺄~~ 비명지르며 지딸이 남친이랑 있는데 어쩌고 내가 침을하려했다고 어쩌구...
지켜본게 아니면 타이밍맞게 나올리가 없다...그놈가족은 103동이고
내가 증거받으로 간곳은 102동...그리고 스토킹 신고할때 이놈들은 102동에 아는 사람도 없고
가지고 않는다고 경찰올때마다 난리를 쳐댔기에...
비명지르고 난리 치려다 다른 사람이 102동에 아는 사람있다고 하면 안된다 하니
어색하게 웃으며 들어가더니...주거침입으로 신고 했나보다..
성폭행으로 몰고가려 했었나보다...입만 열면 거짓말이니...이렇게 앞뒤가 안맞지..ㅣ
인천으로 바로 올라오고나서 형사가 스토킹 무죄라고 하면서 하는말...
신고한게 하나가 더있다고 무슨일이냐고...
형들한테 무슨 소릴 했는지 모르지만 형들이 아는 형사있으니 별거 아니라고 하라는대로 하래서..
벌금 50만원... 주거 침입이라고 찍은 사진은 누군지 얼굴도 알아보기 힘들게 나온건데
생각해보니 드론같은 거로 엄청 멀리서 찍은거 확대했나보다...게다가 그각도엔 cctv가 없다..
장례식때마다 시골 내려가는데...
뭔가 이상한 소문이 시골동네에 퍼지는듯한 느낌인데...
어머니 장례식때...부녀회장 아줌마가 집에 찾아와서 형이랑 하는 예기 들어보니
밤에 못돌아 다니게 어쩌구 하는 소리가 들리던데...
목소리로 장난친건지....뭐 장례식에서도 하도 목소리 장난을 쳐대서...
동네 아저씨들이 나에대해 이상한 소문을 내는 놈이있다는듯 술마시며 떠드는 소리도 듣고..
지금 상황은 이렇다...
그냥 죄다 목소리 장난이다...뭐 내경우만 일지도 모르지만...
이놈가족이 어떻게 장비를 구해서 하는건지 모르지만...쳐들어오지 않는거보니...
아직도 목소리 장난이 있지만...쫒아 내라고 들리면 뭐하나 나가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데.
옆집에서 나보다 시끄럽다고 어쩌고 하는데...니 통화목소리가 더 시끄럽다...
신체 가해가 있긴 하지만...아직은...
음...바늘로 찌르던걸 송곳으로 찌르는식으로 몇번 바꾸긴 했는데...
염장지르고 약올리고 했더니 송곳으로 찌르더라...
누가 이 긴글을 읽을진 몰라도....난 그냥 목소리 장난질이라고 믿는다...신체 가해는 모르지만..가해는 있다..
따라다니면서 비난하고 어쩌구 하는 목소리...실제 주위 사람 목소리랑 틀린게 한두번이 아닌데...
옆방사람처럼 하는 말고 샘플링 잘못한건지 다르고 소리도 탁하고...
멍청한 놈이 실수를 너무 해줘서...여러번 이상함을 감지했다...
위치는 어떻게 아는지 모르지만 뭔가로 지켜보는건지...따라다니진 않고 주위사람 대충 마춰서
목소리로 장난치는거다. 내경우는 그렇다...목소리 잘들어보면 다 틀림...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목소리도 내는데...소환술도 하는건지..
존나 답답한게 이렇다 할정도로 딱 정리한 곳이 없다...존나 두서없고
여기저기 퍼온거 많은데 이게 10년치가 있으니 시발...중복 중복...
시발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해수법은 여전하구만...
뭐 하나는 알겠다...10년 넘게 가해당해도 살아는 있구나...
죽을동 살동 할필요는 없는거구나...
하고싶은데로 하고 살아야지...귀차니즘이 사라지면 여권도 만들어서 여행도 가보고...
맨날 집구석 처박혀 있엇더니 이젠 대화가 하고싶어진다...
시발...환청들린다고 소문나서 죄다 정신병자로 알텐데...누구랑 대화하냐..ㅋㅋ
어디 제대로 정리해둔 카페없나...
홈플러스 마감전 할인 득템하러 가야지...뱃살이 조금식 불어나네...언제 날잡아서 빼야지..언젠가...
첫댓글 안녕하세요. 글쓴이 님은 가해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부모님 간병한다고 시골 9개월 가량 있엇는데...흡연을 하기에 부모님들 안보이는곳에서 흡연을 했거든여...
시골 특성상 일찍들 주무시는편이기에 약 챙겨드리고 문단속이나 집주변 둘러 보면서 흡연을 할때..
뒷쪽 빌라에 사는 가족들이 수상한 대화나 부적절한 행동등을 자주 목격해서..
시골동네니..다른데 가서 하란식으로 말을했다 스토킹으로 신고를 당했고 그집 남자가 건네주는 담배를피며 이야기를 하고.
한달 좀더 지난 시점부터 그가족들이 집앞에서 부르는듯한 환청과 이명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보면 그남자 피던 담배가 집 모퉁이 구석에 떨어져있기도 하고여...
그가족 남자가 저에게 한말이랑. 제가족인 형들한테 하는 말도 틀리고여..무슨 말을 뭐라고 했는지는 형들한테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제가 환청듣고 이상하니 계속 병원에 입원하라고 하는 상황이라서여..
저의 형한테는 그남자가 자신이 udu 출신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여..제가 웃었습니다..큰형이 hid출신인데..형이랑 느낌이 달라여.. 주위에 이상한 소문도 퍼지는거 같고여...
다른 빌라에 사는 아저씨가 저희형한테 제가밤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환청들린 저와 환청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면알수 없는말을 하더라구여...
그아저씨가 누구에게 들은건지 확인은 못했지만..형들한테 말하는걸 제가 들었구여..그래서 제가 미친게 아니라는걸 확신하는겁니다.
환청 들린지 한달이 안되는 상황이었고 아무지 환청과 인지장애를 일으킨다 해도 앞에서 말아는 아저씨를 보고 있는데..
전혀 다른 말을 듣게 하는건 안될거라 생각하고...현재도 환청으로 장난친다 믿는게..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는말을 환청으로 할때.
주위 사람들 입모양을 보거나 사람들이 하는 목소리를 하는데.. 목소리가 다른 경우가 여러번 되더라구여...
샘플링 제대로 안하냐 바보같은놈 이라고 생각하니까...환청으로 웃더라구여..지들끼리 막 뭐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