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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솔직히...
책읽는사람 추천 0 조회 152 24.06.25 22:2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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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14:35

    첫댓글 안녕하세요. 글쓴이 님은 가해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 작성자 24.06.27 23:37

    부모님 간병한다고 시골 9개월 가량 있엇는데...흡연을 하기에 부모님들 안보이는곳에서 흡연을 했거든여...
    시골 특성상 일찍들 주무시는편이기에 약 챙겨드리고 문단속이나 집주변 둘러 보면서 흡연을 할때..
    뒷쪽 빌라에 사는 가족들이 수상한 대화나 부적절한 행동등을 자주 목격해서..
    시골동네니..다른데 가서 하란식으로 말을했다 스토킹으로 신고를 당했고 그집 남자가 건네주는 담배를피며 이야기를 하고.
    한달 좀더 지난 시점부터 그가족들이 집앞에서 부르는듯한 환청과 이명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보면 그남자 피던 담배가 집 모퉁이 구석에 떨어져있기도 하고여...
    그가족 남자가 저에게 한말이랑. 제가족인 형들한테 하는 말도 틀리고여..무슨 말을 뭐라고 했는지는 형들한테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제가 환청듣고 이상하니 계속 병원에 입원하라고 하는 상황이라서여..
    저의 형한테는 그남자가 자신이 udu 출신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여..제가 웃었습니다..큰형이 hid출신인데..형이랑 느낌이 달라여.. 주위에 이상한 소문도 퍼지는거 같고여...

  • 작성자 24.06.27 23:38

    다른 빌라에 사는 아저씨가 저희형한테 제가밤에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환청들린 저와 환청으로 말하는 사람이 아니면알수 없는말을 하더라구여...
    그아저씨가 누구에게 들은건지 확인은 못했지만..형들한테 말하는걸 제가 들었구여..그래서 제가 미친게 아니라는걸 확신하는겁니다.

    환청 들린지 한달이 안되는 상황이었고 아무지 환청과 인지장애를 일으킨다 해도 앞에서 말아는 아저씨를 보고 있는데..
    전혀 다른 말을 듣게 하는건 안될거라 생각하고...현재도 환청으로 장난친다 믿는게..주위사람들이 뭐라고 하는말을 환청으로 할때.
    주위 사람들 입모양을 보거나 사람들이 하는 목소리를 하는데.. 목소리가 다른 경우가 여러번 되더라구여...
    샘플링 제대로 안하냐 바보같은놈 이라고 생각하니까...환청으로 웃더라구여..지들끼리 막 뭐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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