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키스♡]너무 늦어버린...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너무 늦어버린.           너무 늦었어 . 널 만난것도 , 널 잊는것도 .   너무 늦었어 . 널 사랑한것도 , 널 버리는것도 ,         어느 늦은 오후에 널 생각해봐 .   해맑게 웃던 너의 모습. 표정 , 맑은 눈까지도..   그렇게 생가겡 잠기다보면 뜻하지도 않던 눈물도 나..   아직도    널 잊지 못한 내가 추할정도로... 추할.. 정도로...       넌  날 잊고 웃고있어 . 난 널 잊지못하고 울고있어 .   넌 다른 남자와 행복해 . 난 혼자.. 울고있어 .   넌 날 바라보던 그 눈빛그대로 다른 남잘 바라보고   난 널 바라보던 그눈빛그대로 여전히 널 바라보고있어.   너무 늦어버린걸까 ? 널 잊기엔 ...   너무 늦어버린걸까  ? 너 말고 다른사람보기엔..   나... 늦어버린걸까 ? 아직도 널 사랑하는걸 깨달은게..   너무 늦어져버려... 이젠 잡지도 못하는 난.. 너무 늦은거니  ?                             - 버드키스♡     ....  그녀를 떠나보냈습니다 .   오늘이  그녀를 떠나보낸지.. 1년입니다 .   그녀와 만났던 , 그녀와 처음 만났던.   그 까페에 가서. 잠시 ... 흐느낌을 느끼고.. 그렇게 ..   그녀를 또 한번 보내야 합니다 .   그녀를..  보내면... 이 슬픈 하루 , 하루는   지나가겠죠 ?   누가...  나의 슬픔을 달래주었으면. 그게 나의 그녀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   그녀를 잠시 생각합니다. 그녀와의 추억을 되새겨봅니다 .   아름다운 그녀.. 이 추억도 이제 마지막이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이 슬픔과 이별을 하기위해..   죽음을 택합니다. 그녀가 없는건.. 저에겐 암흑이니까.. 죽음이니까.... 사형선고와 다를바 없으니까..                 [버드키스♡] 안녕하세요  ? 첨으로 스는 단편이네요     뭔가 내용이 이상하지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어요.  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  그럼.   안녕히 게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