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천시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2025 김천김밥축제'에 첫날에만 8만명이 몰렸고 이틀째인 이날도 7만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김천시 전체 인구인 13만명보다 더 많은 15만명이 몰려든 셈이라 교통대란 또한 심각했다.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셔틀버스를 이용하지 못한 주민들이 대거 항의하는 현장이 공유되기도 했다
사진=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캡처
김밥축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관람객의 모습과 더불어 초대 가수가 교통대란으로 인해 자전거를 타고 축제장을 찾은 일화도 소개됐다.
축제 둘째 날인 일요일 가수 죠지는 차량으로 축제장 진입이 어렵게 되자 자전거를 타고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지런히 페달을 밟는 죠지의 뒷모습은 얼마나 행사장이 인산인해였는지를 짐작게 한다.
죠지는 행사 후 SNS에 김밥축제 캐릭터인 꼬달이 마스코트 복장을 입은 인증샷과 함께 "김밥 좋아"라는 문구를 적었다.
관람객이 몰리면서 차량으로는 행사장 진입이 불가능했고 셔틀버스 이용 또한 순조롭지 않았다. 버스가 만석이 돼 대기하던 관람객들이 불편을 겪자 결국 셔틀버스에 입석으로도 탑승시켜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 참가자들은 SNS에 "대기 줄과 통행하는 줄이 엉망이긴 해도 작년보다는 행사 여건이 많이 나아졌다"라거나 "셔틀버스 대기 줄이 숨 막히게 길다. 경유지는 버스를 타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다", "교통지옥이다. 축제일을 더 늘려서 수요를 분산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냈다.
뽀트 타야지!!‘
죠지라 그럴 듯 함
내년에는 나도 가봐아지ㅋㅋㅋㅋㅋ
축제 장소를 바꾸고 주차장을 해결해야할거같은데... 넘 좋은 축제인데 오래 유지되었으면 좋겠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
ㅋㅋㅋㅋㅋ저런 자전거는 갑자기 어디서 구한거야 대유쾌하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