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라이도
암 이겨낸 ‘택배맨’ 일반부 우승
박현준씨 2시간24분16초 女 최미경씨 2년 연속 1위 박현준(41)씨는 결승선을 통과하고서 바닥에 쓰러지지 않았다. 숨을 고르면서 태연히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이 ‘철인(鐵人)’처럼 보였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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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라톤] 대장암 이겨낸 박현준, 男마스터스 우승... 최미경 女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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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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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남자 1위 박현준 (41살)선출이지만 은퇴후 택배일, 암수술후 활력을 찾기위해 다시 러닝 시작++ 춘마 준비 훈련하면서 찍은 그의 마일리지 ..( 한달에 횟수로 20-24번정도 뛰길래 흥미돋이라 캡쳐해옴)
일반부 남자 2위 원형석 (31살)아산병원 응급실 간호사 출신++ 인스타에서 가져온 그의 이번 춘마 페이스
일반부 여자1위 최미경 (44살)22년에 처음 취미로 달리기 시작한 주부 ++ 인스타가면 22년에 올린 첫 러닝 인증샷도 볼수있는데 그때 페이스는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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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무물에도 대답 잘해주시는거 귀여워서 추가함
마라톤 세계신기록 기준으로도 남자 여자 10분정도 차이나!
와 1등 40대인거 멋지다
와...진짜 대단하시다
다들 멋져 나도 내년엔 간다
스톤 미쳤다.. ㅋㅋ 심지어 저기록이 춘마인데.. 여자 일등도 진짜 멋잇어
와 첨엔 9분대인데 1등까지... 노력하면 되는구나..
너무 멋지고 대단하시더
스톤도 개놀랐는데 여자ㅜㄴ 진짜 경이롭디
진짜 다들 너무 멋지다 나도 자극받네
마라톤 세계신기록 기준으로도 남자 여자 10분정도 차이나!
와 1등 40대인거 멋지다
와...진짜 대단하시다
다들 멋져 나도 내년엔 간다
스톤 미쳤다.. ㅋㅋ 심지어 저기록이 춘마인데.. 여자 일등도 진짜 멋잇어
와 첨엔 9분대인데 1등까지... 노력하면 되는구나..
너무 멋지고 대단하시더
스톤도 개놀랐는데 여자ㅜㄴ 진짜 경이롭디
진짜 다들 너무 멋지다 나도 자극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