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물김치러버)
“어쩐지 닮았더라”… 황신혜 딸, 새 주말 드라마 출연
배우 황신혜(62)가 친딸인 배우 이진이(26)의 새 주말 드라마 출연 사실을 알리며 응원했다.
황신혜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이진이의 드라마 출연 장면을 공유하며 “너무 사랑스러워요. 오늘 밤 10시 30분”이라고 본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 25일 처음 방송된 JTBC 주말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김 부장 이야기)에서 유학파 출신이자 스타트업 핵심 멤버 이한나 역을 맡았다.
소속사에서 제작한 작품이네
우앙 개꿀..
진짜 이제 연예인도 자기들끼리 물려받아서 하네ㅋㅋ
저직종이 지네말대로 힘들어. 두ㅐ지는거면 물려주겟냐고 ㅎ
배우랑 모델은 진짜 아무나 되는건가봐 네포베이비들이 가장 꿈꾸는 직업이네
얼마나 좋으면 자식도 시킬까
네포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