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남들하고 비교만 하다 죽을건가.. 그렇게 따지면 북한 어린이로 안 태어나서 평생 우월감 느끼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저건 겨우 1%의 삶이고 나머지 99%는 다 비슷하게 밥에다 국 떠먹고, 떡볶이 사먹고 겨울엔 붕어빵 사먹고 사는데 현실에서 행복을 찾을건지.. 남의 행복만 쳐다보고 살건지 돌아봤으면 좋겠다.
? 상위 삶만 보고 살 것도 아니고... 저럴 수 있지만 이만큼 하위계층이 상위계층으로 갈 수 있는 사다리가 생긴 것도 사실인데(과거에는 신분제) 더 공평한 사회가 된 거 아닌가. 솔직히 교통 및 통신의 발달이 의식의 발달을 못 따라갈때가 진짜 기술과 제도로 인한 평등함의 최초이지 않았나
어휴 지겨워ㅋㅋ누워서 평생 저러고 살듯
그런사람이 몇퍼센트나 되나
그외 다 똑같이 살지
평생 남들하고 비교만 하다 죽을건가..
그렇게 따지면 북한 어린이로 안 태어나서 평생 우월감 느끼고 살아야하는거 아닌가..? 저건 겨우 1%의 삶이고 나머지 99%는 다 비슷하게 밥에다 국 떠먹고, 떡볶이 사먹고 겨울엔 붕어빵 사먹고 사는데
현실에서 행복을 찾을건지.. 남의 행복만 쳐다보고 살건지 돌아봤으면 좋겠다.
옛날엔 희망이 있었는데 요즘은 저런생각들어서 현타옴.. 내색은 안하지만
억울할수있음 근데 어쩜? 살아야지 평생그리살건가
루저마인드
그림마다 여자껴있는 거 역겹네 금수저고 뭐고 그냥 여자 못만나서 자격지심 부리는걸로 보임
어렸을 땐 저생각 했는데 본인 사회생활 할 나이 돼서도 저생각 하는 건 문제 있지... 본인도 돈 벌 기회가 분명 있는디... 왜 저런 것만 바라봄
나이들어서도 부모탓 외모탓 즉 운탓하는거 없어보임ㅋㅋ나도 저런 생각 가져본적 있어서 하는소리 하등 쓸모없고 인생 더 후져보임
근데 요즘 저런마인드가 주류문화되어보여서 더 후져보임ㅋㅋㅋ
주변을 봐라 평범한 삶이지만 열심히 사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상위 몇 퍼만 보고 ㅋㅋ 패배주의+열등감만 가득한 한남들이 꼭 저럼 저거 심해지면 적어도 여자로 태어났으면 개꿀 빨았을텐데 ㅇㅈㄹ함 ㅋㅋ
뭔....내가 당장 생각나는 성공한 사람들만 해도 금수저는 없고 오히려 열악한 환경인 사람들이 많았는데....나 진짜로 밀국에서 금수저 한명 봤는데 한심하게 살던데ㅠ 글서 안 부러웠음 부모가 금수저라도 성인에게 지원하는 범위가 정해져있으니까 그 외엔 알아서 하는거지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저런 사고방식으로는 절대 개천 용 못됨
패배의식
근데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줘도 안 통함ㅋㅋㅋ 그냥 그렇게 믿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믿고 살게 놔둬야지 별 수 없음
비교하면 끝이 없는데,,, 할수있는거 하면서 나를 알아가는게 인생아닌가?
그럼 뭐 어떡함 죽고 새로 시작하든가 아니면 그냥 이 환경에서 어떻게든 살아야지 개꿀빠는 애들 부럽지 근데 원래 인생이 존나 불합리한건데 어쩔거임 혁명해서 다 뒤집든가 아님 걍 살아 죽고 리셋할거 아니면
갈수록 쉽진않긴함. 보이지 않는 계급 차이도 커지는거 같고... 근데 쟤는 딱봐도 남탓만 하는거 같아서 반감 사능거 같음. 뚱뚱하고 여드름 한남이 애니옷 입고 저러면 사실을 말해도 공감해주기 힘들지
진짜 루저의 사고방식이다
그럼 우리보다 못사는 사람은 전세계에 없게? 한국안에도 저딴생각하는사람보다 불행하고 가난한 사람 널렸음 누가봐도 지보다 잘난 극소수랑 비교질하면서 열등감 자기연민 표출하니까 개한심한거 대한민국 그정도 바닥 아닙니다
자기를 찾을 생각햇음 좋겠다
자기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뭘 할 때 내가 웃는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좋라하는 색 좋아하는 옷 좋아하는 그릇 좋아하는 스타일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언어 좋아하는 향기 좋아하는 날씨
알까? 그저 남만 바라보고 있네
저런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신기함 그냥 살면서 금수저 연예인 현타웅앵 이런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 없음....신기함
내주변은 금수저애들이 더 열심히살아서ㅋㅋㅋㅋ 오히려 저런 사람들도 열심히사는데 나도 열심히살아야지~~ 라는 생각하게 됨
그것조차 다 저 사람 능력이고 운이고 숙명인데 ㅁ ㅓ 어쩌겠어
뭐어쩌겠노.. 그래서 나로 끝낸다 이거야 애 안낳고
아 진짜 저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 주변에 두기도 싫음ㅋㅋㅋㅋㅋ 존나 ㅎㅌㅊ루저 마인드 갖고살면 뭐 어쩔건데;;
저런 생각해서 뭣에씀 애초에 공평한건 자연적인게 아닌데... 그러니 인간적으로 공정 공평을 위해 운동할순있는데 공정하지 않다는 비관을 지속적으로 취사 선택해서 한탄하며 삶을 낭비하는건 이해가안됨
왜저런사람만보나싶음 환경도 그렇긴한데.. 꼭 그렇지많은 않은 사람도 세상에 많은데
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진짜 곁에 두고 싶지도 않다;
그니까 저런생각하면 뭐해 밑도끝도없지
진짜 뭐 어쩌라는건가 싶음......걍 마음이 ㅈㄴㅈㄴㅈㄴ괴로울듯 저런생각 가지고 살면
화자도 남자고 금수저도 쭉 남자인데 갑자기 외모로 돈 버는건 여자를 그림?ㅋㅋ
한심...
한남들 대부분이 저 생각인듯 그래서 여자들 보고 인생 개꿀이라고 하는거… 남탓하고 자기연민하는거 버려야해
부정적인 생각은 끝도없어.. 난 이미 태어났고 자살하지 않는 이상 계속 살아가야하는데, 저렇게 생각하면 나만 더 힘들지
개쓸모없음 그렇게 생각해서 뭐 어디다 써먹을건데? 저런 애들은 노력하지도 않음 패배주의 찌들어서
왜 그렇게 공평에 집착해
걍 본인 인생을 살으셔....
얼른 털어버려야 행복해질 수 있어
그냥 생각없이 바쁘게 하루하루 살아야 되는 듯
어떤 삶만 보고 사는거임 대체
? 상위 삶만 보고 살 것도 아니고... 저럴 수 있지만 이만큼 하위계층이 상위계층으로 갈 수 있는 사다리가 생긴 것도 사실인데(과거에는 신분제) 더 공평한 사회가 된 거 아닌가. 솔직히 교통 및 통신의 발달이 의식의 발달을 못 따라갈때가 진짜 기술과 제도로 인한 평등함의 최초이지 않았나
??? 일단 할일많아보임 저 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