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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고모님 꿈
금박사 추천 2 조회 386 22.07.28 21: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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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8 21:29

    첫댓글 그러게 나도 기도 해야징
    고모님 고모님 제발 금박사 대박 터지게 해주세요 그래서 얼룽 새 장가도 가고 며늘도 보게 해주세요 인자하신 고모님...

  • 작성자 22.07.28 21:37

    오매불망 지극정성
    운선님 기도 덕분에
    본전 찿고 수익내고
    소고기 도 다시 먹어러
    다니게 되겟지요.

    사실 경험도 없엇는데
    지나고보니 참 용감 햇데요.
    최악의 증시 사실 본전만
    해도 대단합니다.

    내가 미쳣지 뭐하러
    스스로 불구뎅이에
    뛰어 들엇을꼬??

    요샌 멘탈이 강해져서
    신경 완전 끄고 덤덤해
    졋쉼더~~

    주식따로 일따로 가정따로
    6개월 만에 속성 고수 반열에
    등극 햇쉼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29 10:15

    돼지꿈 이무기꿈 똥꿈이
    좋다해서 시도 많이 해
    봣는데 별로 좋은소식은
    없더군요.

    조상님 꿈은 다음날 며칠
    까지도 기분이 좋더군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효과
    만점 인듯요.

    꿈에 보고픈 이들 그리던
    이들은 사실 잘 찿아오지
    않데요.

    불꿈 날아다니는 꿈??
    입력 햇쉼더~

    보리님 꿈 꾸면 르또 일듯???

  • 22.07.28 23:24

    나는 꿈조차 꿔지지 않으니~
    조상님을 뵈야 복권살일도 생기겠구만~^^

  • 작성자 22.07.29 10:17

    어제 불기둥이던 주식이
    날이새니 바닥을 또 헤매고
    있어유 오후 끝장 마감때
    까지 아마 또 불기둥 일듯
    제 촉이 말해줍니다.

    꿈은 희한한게 절실해도
    잘 안꾸어 지더군요.
    생뚱맞게 기대도 안하던
    게 나타나는일이 많데요.

    용꿈 꾸셔서 대박 나시소

  • 22.07.29 00:18

    금박산님 에게
    좋은일이 빵빵~~!
    터졋으면 합니다

  • 작성자 22.07.29 10:19

    어제 주식 불기둥 엿는데
    오늘은 긴가민가 합니다.
    내가 좋은기분이니 아마
    오후 끝장엔 좋은결과가
    있겟지요.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22.07.29 03:08

    '생뚱맞은 꿈 얘기'
    재미있네요.

    저도 꿈속에서나마
    고향집과
    돌아가신 어머니, 큰형수, 형, 누나들을
    가끔 만납니다.

  • 작성자 22.07.30 09:10

    정다운 가족들 꿈에서 라도
    보며는 정말 반갑겟어요.

    근데 제겐 오시며는 별 말씀
    들이 없어셔서 쫌 서운
    하더군요.

    단정한 모습으로 오셔서
    대부분 그냥 가시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30 09:11

    어이구 이렇게 허접한
    글 찿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22.07.29 11:10

    흐미 한탕주의 대박 터지기를 바라는 사람 많지요 울집 양반도 호시절 은행들이 대출 만땅씩 해줄 때 좋다고 주식하다 아엠에프 터져서 깡통에 모든 은행이 상환요구(쓰라고 맡기고는)3억 가까이 터졌어요 시엄니가 직접 은행 돌며 반 정도 갚아 주셨고 나머지는 제가 갚았어요

    그러고보면 나도 은근히 능력녀 ㅋㅋ
    여보야 그래도 오를 때 뭐 많이 사왔잖어 요러는 입을 지어박고 싶었지요
    험난한 30대를 보냈는디 ...
    30대 딸 사위 손주들도 한다니
    어쩔수 없는 시대상 인것 같아요

    조상님 꿈 꾸고 기대 심리에 10장이나 샀는데 한두장 걸렸으면
    금박사 님 어깨 뽕 들어갈건데
    아쉽겠지만 다른 곳에서 좋은일 분명 있길 바래요

  • 작성자 22.07.29 11:25

    흐미 능력자 시구나.
    저도 이런거 한탕주의
    거리가 먼 사람이지요.
    어쩌다 주변에서 강력한
    권유로 하게 됏는데요.

    누구 권유로 무엇이던 하면
    안되고 조금씩 내공쌓아서
    서서히 접근해도 될똥말똥
    아주 승산이 희박한 게임
    이지요.

    가진자들 외국인들 놀이터
    인데 폐가망신의 지름길
    이더군요.

    웬만하면 하면 안되고
    나이들어 가며는 스트레스
    받는것도 줄이고 맘 편하게
    사는게 제일 입니다.

    아저씨 복도 많네요.
    능력자 마나님 두셔서요.

  • 22.07.29 15:30

    아직도 꿈이 꿔지는군요 ㅎㅎ아직은 좋은시절

  • 작성자 22.07.30 09:07

    옛날 헤어진 그녀 꿈속에서라도
    보고픈데 그런사람은
    안 나타나더군요.

    꿈은 모두들 자주 꾸는거
    아닌가 보네요??

  • 22.07.30 05:20

    길몽을 꾸셧네요

  • 작성자 22.07.30 09:08

    옛날 어르신 꿈에 오시면
    제일 길몽으로 생각하고
    삽니다.

    아직도 그여운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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