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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남인희화백님의 카톡에서]
삶이란 지나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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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빤즈
누가 찢었나?
👙
조선의
중종시대
황해도 개성땅에
미모의 기생 황진이가 있었다.
그는
기생이지만
양반과
사대부를
깔구 뭉겠으며
남자에게
노리개 감이 아니라
반대로
유명한 남자를 노리개 감으로 만든
기개 높은
멋진 여인 이였다
기생으로 살면서
항상
남자를
가지고 노는
시인이며,
기개가
곧은 여인 이였다
그는
아버지 황진사와 종 어머니
천민의 몸에서 태어 났다.
아버지 황진사가 길을 가다,
빨래하는 여인을 자빳뜨려
건드려 생긴게 황진이 다.
황진이는
실록에
기록 된것은 없고
야사로
전해지는 것이다
어릴적에
천자문을 떼고 열살 때 부터
漢詩를 썻다.
황진사가 경제적으로
도와준 것
옆집 총각이 상사병으로 죽자
상여가
황진이 집 앞에서 움직이지 않아서
황진이가
소복 차림으로 슬피울고
속치마를
관에 덮어주자
비로서
상여가 떠나갔다
이후로
황진이는
기생이 된다
세종의
증손자 벽계수가
황진이를
무시하고
앞 만 보고 가는데,
황진이가
시기하여
詩 한수를 읆는다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즉
청산에 흐르는 물은
자연스럽게 흐르는데
한번 바다에 닿으면
다시는 못 온다.
명월은
황진이를 말함.
'나와 함께
놀다 가면 어떠하리!'
라는
詩를 노래한다
이에
벽계수가
황진이를
쳐다 보다가
말에서
떨어 졌다고 한다
이에
황진이는
별 볼일 없는 남자라
생각하고 돌아섰다고 함
삼십년간
道를 닦은 지족선사를 찾아가
유혹하여
파계승을 만들고,
천하의 학자 서경덕을 유혹하였으나
실패하여
그의
제자가 되었고,
그래서
개경의 삼절은
황진이,
서경덕, 박연폭포라 한다
그는
기생 이였기에 유명한
사내들이 꼬셨다
허나
그의 기개를
어떤
사대부도
꺽지 못했다.
황진이가
가지고
놀았을 뿐이다.
아랫 도리와
모든 것을
주고, 안주는건
황진이
마음 이였다.
사대부 집안 선전관 이었던 이사종과
6년간
계약 결혼을 한다
황진이 집에서 삼년을 살고,
삼년은
심산유곡을 찾아 멋진
유람생활을 한다.
그리고
깨끗이
헤어 지면서
詩 한수를 남긴다.
동짓달
기나긴 밤 한 허리를
둘로 내어
춘풍
이불속에
서리 서리 넣었다가
그리운 님
오시는 날 밤에 굽이 굽이 펴리라!
그후
사대부 앙반만을 갖고 놀다가
말년에
대제학을 지낸 소세양이
내가
황진이를
딱
한 달만
데리고 놀다
헤어 진다며,
그러지 못하면
내 인간이 아니다 라고
친구들 에게
맹세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소세양은
황진이와
한 달간
동거한 후
헤어 지는데,
황진이가
詩 한수를 읆는다
달빛아래
오동잎 모두지고
찬서리
들국화는
노랗게
피여 있구나!
다락은
높고높아
하늘 만큼 닿았는데,
오가는 술잔은 취하여도
끝이 없네
흐르는
물 소리는
차기가 비파소리
피리에
감겨드는
그윽한 매화 향기
내일 아침 눈물지며
이별하고 나면
님 그린
연모의 정 물거품이 되네!
이 詩를 들은 소세양은
며칠을
더 머무르는데
친구들은
소세양을
사람이 아니라고 놀려댔다고 함
이후
황진이는
사십대 초반에 짧은
인생을 마감한다
유언에
깊은 산중에 묻으면 외로우니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길가에 묻어 달라 한다,
그래서 길가에 그의
무덤을 만들었다
훗날
한양의 한량 임백호가
평양감사가 되어 부임하던 길에 황진이
묘를 지나다,
묘에 술잔을 제배하며
황진이를 그리며 詩 한수를 읆는다
청초
우거진 골에 자난다 누어난다
(자느냐 누웠느냐)
홍안은 어디두고
(너의
미모는 어델가고) 백골만 묻혔느냐
잔 잡아
권할이 없으니
(너와
한잔 술을 못하니)
이를 설워 (슬퍼)
하노라!
이 詩를 문제삼아 임백호는
파직 당한다
훗날
암행어사
이덕형이
'송도기' 라는 책에
''황진이는
아리따운
외모를 지닌 선녀였고
천재 시인이였고 절창 이였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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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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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長壽의 秘訣(Secret of longevity)
️밝게 살아라. 마음이 밝으면 병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
️열 받지 마라. 열을 자주 받으면 건강만 해친다.
️맨손체조와 걷기는 헬스 클럽보다 낫다.
️느긋하게 살아라. 성질이 급한 사람은 단명한다.
️고민을 하지 마라. 고민은 병을 부른다.
️남을 미워하지 마라. 미움은 피를 탁하게 하는 주범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라. 수면 부족이 노화를 앞당긴다.
️흙을 자주 밟아라. 자연이 명의이다.
️과로를 삼가라. 과로는 조용히 찾아오는 저승사자이다.
️맑은 공기와 좋은 물과 소금을 섭취하라. 이보다 확실한 장수 비결은 없다.
🔹친구들과의 좋은 시간을 자주 가져라.
⭐계절은 오고 가고하건만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꽃은 다시 필 날이 있어도 인생은 다시 젊음으로 갈 수 없습니다. 예의를 갖취 배려해 주는 진정한 친
구가 있것은기쁨이자
행복입니다.~♡^^
♡ᆞᆞᆞᆞᆞᆞᆞᆞ♡
웃으면 福이와요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세상에서 어려운 일 두 가지가 있는데 ...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가지 일을
한 방에 다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에게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에게 대드는 것은
돈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것은...
살기 싫은 것이다.
오늘도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편들을
위하여 ...
ㅋㅋㅋㅋ
******
★먹고살려면
고양이가 쥐를 쫓고있었다
철저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아가버렸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리고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멍!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이거.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 들고 말았다
의기 양양하게 쥐를 물고 가며 고양이가 하는 말
.
.
요즘 먹고살려면 적어도
2개 국어는 해야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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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 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 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 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시 고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이 어찌나 찜질방이랑 불가마를 많이 다녔는지,
지옥불 정도엔 끄떡도 않는다.
오히려 ’아! 따뜻하다.
아! 시원하다’고 한다.
그래서 지옥이 생긴 이래 처음 개ᆞ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온도를 높이기 위해서."
그래서 그 남자는 진로를 틀어 천국으로 갔다.
그랬더니 천국도 공사 중이었다.
옥황 상제를 만나 이유를 물었다.
"천국도 한국 사람들 때문에 공사 중이다.
너무나 얼굴을 뜯어 고치고 성형 수술을 해댔는지,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자동인식 시스템을 깔고 있는 중" 이라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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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모 좋노?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베트남 여인과
한국 여인이 함께 등산을 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마침 근처 길을 지나던 나뭇꾼을 보고는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온 그 나뭇꾼은
먼저 베트남 여인을 덥석 안아서 구해 주었다.
그리고는 그 나뭇꾼&?&?
한국 여인을 보고만 있을 뿐 구해 주질 않는게 아닌가!
베트남 여인이 말했다.
"왜 저 여인을 구해 주지 않나요?"
그랬더니
.
.
.
그 나뭇꾼 왈~
"한국 여인은 손만 잡아도 성추행 범으로 신고하는 통에 골치 아파요."
ㅋㅋㅋㅋ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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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시절에는 돈이 없어 못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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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탕"을 아시나요?
시끄럽던 군중들이
어느 한순간에 조용하거나, 긴장감이 흘러 분위기가 삽시간에 경직될 때,
흔히 이를 "갑자기 찬물을 끼얹듯 조용해졌다" 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신체의 운동기능을
갑자기 멈추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찬 물' 즉 '냉각수' 입니다.
대부분의 가정에는 냉장고와 정수기가 있어서, 흔히 냉수를 손쉽게 마십니다.
몸이 덥거나 땀이 비오듯 흐를때,
우리는 아무 생각없이 시원하게 냉수를 마시는데, 이게 자칫 폐질환의 원인이 된답니다.
냉정히 따지자면,
흡연보다 더 폐에 나쁜 것이 바로 찬물 냉수랍니다.
유명한 법정스님께서
폐질환으로 열반하셨는데,
그분께서는
평생 음주는 물론이고
담배 한 개피 피우지 않았답니다.
헌데 폐에 물이 차서 폐종양(폐암)에 걸리자, 세인들의 오해를 살까 봐
아무도 모르게 미국에 가서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천수를 못 다하고
입적 하셨습니다.
평생 욕심도 부리지 않고, 공기 맑고 물 좋은 산 속의 암자에서 수행하며, 많은 에세이집을 남기셨던 분이셨는데 말입니다
헌데 그분에게는
좋지 않은 습관이 있었지요.
그것은 바로 새벽에 눈을 뜨면,
냉수 한 사발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그리고 수행의 한 방법으로,
냉수마찰을 즐기셨지요.
예전 즉 우리의 삶이 어렵던 시절,
그땐 유독 폐질환 환자들이 많았지요.
흔히 폐병 또는 폐결핵을 많이 앓았는데, 유명한 문인들도 폐질환으로
많이 사망했지요.
여기엔 잘못된 인식에서 오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전 우리 어머님들은 아침 일찍 정한수를 떠놓고, 집안의 안녕과 자식들의 무병장수를 빌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한수를, 가장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도 마시게 했지요.
몸과 마음의 묵은 때를
냉수에 씻기게 하여, 늘 정갈한 마음을 지니라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잘못된 관행이,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는 것은 좋은데,
폐에 무리를 주었다는 겁니다.
이러한 관행은,
수면후 속이 빈 상태에서의 냉수 한 사발이, 위를 세척해 준다고 믿었지요.
허지만 냉수는 속을 세척하기는 하지만, 폐에 치명타를 주는 줄은 몰랐던 것입니다
이 잘못된 습관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 될수록 폐에 물이 차게 되었고, 결국 폐질환의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냉수는 흡연보다 더 나쁜 습관인 것입니다.
지금이야 약이 좋아서, 폐렴이나 결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으나, 과연 그럴까요?
이처럼 냉수를 줄창 마시는 습관이 계속 반복하게 되면, 폐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체온을 떨어뜨리고 음식을 굳게 하여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합니다.
냉수를 마시면 마실수록,
지구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질병은, 몸이 냉하게 되면 발병합니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지요.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일등 주범 입니다.
몸보신하려 삼계탕, 곰탕, 설렁탕 등을 먹지요.
그리고 갈무리는 으례히 냉수로 합니다.
아니 대부분의 대중식당들은 여름은 물론이고 한 겨울에도 찬물을 내놓습니다.
그럼 뭐가 됩니까?
동물성 지방은 포화지방으로 식으면
고체상태가 됩니다.
즉 지방이 굳게 되는데 곰탕이나 고깃국이 식으면 하얗게 굳어있는 물질이 바로 '포화 지방산'입니다.
소화도 잘되지 않을 뿐더러 체내에 남아, 콜레스테롤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먹고 나면 소화흡수가 늦어져서,
포만감을 느껴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지속적으로 먹게 되면, 체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됩니다.
헌데 거기에 냉수까지 합류를 합니다.
제대로 굳게 하여 소화력을 떨어뜨리고, 위장과 폐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결국엔 돈을 지불하고
질병을 저축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 이상 올라갑니다.
체온이 1° 이상만 높아져도,
면역력은 30% 강화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체온이 오르면 오장육부가 원활하게 소통되어,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자 마자
냉수 한컵을 들이키면 위장은 오므라들고, 폐는 냉하게 되어 몸이 차게 됩니다.
습관적인 냉수는,
하루에 담배 두세 갑을 피우는 골초보다, 더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자신은 음주는 물론이고 흡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렸다고 ...
그분은 틀림없이
수십년 동안 냉장고에서 냉수를 꺼내,
언제나 습관적으로 마셨을 것입니다.
자신의 몸이 왜 냉해지는지 조차 모르면서 말입니다.
물은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생명수입니다.
요즘은 가정마다 정수기가 있으니, 쉽게 "음양탕"(생숙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먼저 받고 냉수를 반 정도 받으면 바로 이게 '음양탕'입니다.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지속적으로 습관을 들이게 되면,
후에는 저절로 냉수를 마시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먼저, 따듯한 미온수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아침, 눈을 뜨자 마자
양치 하시고
음양탕을 한컵하시면서
오늘도 한결 가벼운 하루를 시작하세요.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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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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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65세 이상 노인의 걸음수와 운동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에~
️4,000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000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을 예방하고
️7,000보를 걸은 사람은 골다골증, 암을 예방하고
️8,000보를 걸은 사람은 고혈압, 당뇨를 예방하고
️10,000보를 걸은 사람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다.
1. 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 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 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 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 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 걷기는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 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 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 걷는 사람은 '뇌'가 젊어진다.
10. 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 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 '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 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 분노가 일면, 일단 걸어라.
16. 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 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이명우 박사(제일병원 원장)
천운,금전운,관운 세가지 운 모두 받으소서! 이 카톡은 서울 안암동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카톡은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당신은 이 카톡을 당신 주변의 7명의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복사를 해도 좋습니다. 혹 미신 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 입니다. 부산 망미동에사는 김정봉이라는 사람은 1988년에 이카톡을 받았습니다. 그는 여친에게 복사해서 보내라고 했습니다. 곧 사업이 대박나서 큰 부자가되었습니다.. 어떤 이는 이 카톡을받았으나 96시간 이내 자신의 손에서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사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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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세월의 쟁쟁했던 배우들의 그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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