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 씨 올해 앞당겨진 물빛사우회 사진전을 준비하며 명절에 본가 방문하여 어머니 사진을 찍었고, 2월에는 회장님과 서천으로 출사를 나가 사진을 찍었다. 명절에 인사드릴 때 작업공간에서 교수님 작품 사진을 보여주시며, 사진을 찍으면 작업하며 봐주실테니 연락하라고 하셨던 교수님이 생각나 오랜만에 전화를 드렸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종술입니다.”
“어, 그래. 어쩐 일이야?”
“잘 지내셨어요? 선생님, 제가 사진을 좀 찍었는데, 봐주실 수 있을까요?”
“그래. 언제가 좋아? 어머니 사진도 많이 찍었어?”
“네, 명절에 좀 찍었습니다. 혹시 주말에도 시간이 괜찮으실까요?”
“어, 그래. 주말에도 오기 전에 미리 연락해.”
“네, 알겠습니다.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그래, 사진 많이 찍어서 와.”
어느 새 빠르게 다가오는 물빛사우회 사진전을 앞두고, 설 명절에 찍은 어머니 사진과 회장님과 서천 출사, 일상에서 찍은 사진들을 들고 교수님께 의논드리러 가기로 했다. 점점 다가오는 일정에 교수님과 의논하여 사진을 점검받고, 추가로 필요한 사진을 더 준비하기 위한 중간 점검쯤의 의미를 갖기로 했다.
김종술 씨 혼자 결정하고 준비하기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요청하고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교수님이 계시니 든든하다. 좋은 스승님과 기대에 부응하는 제자로, 공통된 주제를 공유하고 의논할 수 있는 동료로 앞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 발전하실 수 있기를 바래본다.
2026년 3월 17일 화요일, 최유리
올해는 여러 구실로 사진 많이 찍으셨네요. 많이 찍다보니 자연스레 구실삼아 교수님에게 관계합니다. 고맙습니다.-양기순
사회사업가는 주선하고 거드는 사람이지요. 김종술 씨와 김승중 교수님이 사진 복지를 이루게, 김종술 씨와 김승중 교수님을 앞세우고 뒤에서 보조하지요. 이렇게 주선하고 거드는 뜻과 방법이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김종술, 동호회(물빛사우회) 26-1, 새해 첫 월례회
김종술, 동호회(물빛사우회) 26-2, 6월에 사진전 하니까 열심히 찍어야 할 것 같아요.
김종술, 동호회(물빛사우회) 26-3. 올해는 어머니 사진 많이 찍고, 발전하도록 노력해봐.
김종술, 동호회(물빛사우회) 26-4. 새해 복 많이 받고, 시간 날 때 사진 찍으러 같이 가자.
김종술, 동호회(물빛사우회) 26-5. 같이 사진 찍으러 가자. (회장님과 출사)
김종술, 동호회(물빛사우회) 26-6. 개기월식 이래요.
김종술, 동호회(물빛사우회) 26-7. 선생님, 제가 사진을 좀 찍었는데, 봐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