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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에서는 2월 7일(목) 인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구정명절 맞이 ‘인터넷중독 예방․추방 운동 동참 서명행사’열어.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이사장이주열)에서는 인천광역시(시장안상수)위탁운영을 받아 2008년1월1일부터 최근 인터넷 이용자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인터넷게임과 채팅 등에 몰입하여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에 지장을 초래 하는 등 인터넷 중독현상이 심화되어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해소해 나가기 위해 인천광역시 이클린센터를 확대․개편한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는 이에 더 활발한 홍보와 중독예방운동의 확산을 위해 특별히 구정명절을 맞아 인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터넷 중독예방․추방 운동 및 동참 서명행사’를 실시하였다. 구정명절을 맞아 인천시민뿐 아니라 전국으로의 많은 유동이 있는 인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중독예방센터의 예방교육, 상담치료관리 사업, 사이버범죄등 다양한 역기능을 초래하는 인터넷 환경 개선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복지를 위한 효율적, 효과적 서비스 지원을 약속하였다. 센터는 2004년 개설이후부터 3년동안 초․중․고교생과 교사, 학부모, 각종 사회단체,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터넷 역기능 해소에 부단히 노력하여왔으며, 인천 270만 인터넷유해환경근절 운동 및 캠페인 서명운동 등 많은 활동으로 전국에서도 모범사례가 되었다. 인터넷 역기능 해소 및 청소년들이 인터넷 역기능 해소 및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올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 사이버 감시단, 학부모 사이버 모니터링 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효과를 얻어왔다.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의 이주열 이사장은 “잘만 사용하면 득이 되는 인터넷이 역기능적인 요소들로 인해 많은 젊은 청소년들이 중독되는 것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득이 되는 인터넷 안에있는 독을 뿌리 뽑아 정말 유용하고 유익한 인터넷이 되는 것을 진심으로 바란다며, 270만 인천시민 모두가 인터넷 중독예방과 해소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올바른 사이버 문화 정립과 깨끗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인천광역시 인터넷 중독예방센터의 활동을 기대한다. 인천광역시노인청소년과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032-43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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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에서는 인터넷의 올바른 문화 형성을 위하여 년중 무휴 인터넷중독예방 홍보 및 상담을 해오고 있슴니다.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속히 올바른 인터넷 문화 형성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