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바리아시온.
샘의 설명을 들으니까 눈으로만 보는 것하고 완전 다르네요.
동영상 보고 이정도면 되겠지 했는데, 스텝, 리드, 타이밍 차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이긍...이래서 수업이 필요한 거겠죠..^^
포인트만 정리하면,
찌까찌까에서 로는 상체 고정해서 왼팔로 라하고 주고 받는 텐션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발따라 상체 같이 움직이면 문어가 되니까 주의주의..^^
이어서 라의 백사카다 다음에 히로를 주고나서 오른발 사카다를 들어간다.
마지막에 돌려 세우는 타이밍은 오른발 사카다 다음에 왼손으로 라를 돌려 세운 다음에 손 바꿔 잡으면서 직선으로 보내줘야 된다.
즉, 계속 회전이 이루어지지 않게 회전을 한번 끊어주고 나서 직선 리드를 해주고 이 텐션을 받아 라는 몸을 바깥쪽으로 쭈~욱 밀어주면서 왼발 볼레오를 한다.
이어서 직선으로 라를 당기고, 라는 먼저 턴을 돌고 나서 그 탄력으로 안겨야 다이나믹한 엔딩이 이루어진다.
정신없이 헤맸는데 정신 차려보니 산 정상에 올라와 있는 느낌이네요.
지금은 조그만 동산이지만, 내일은 좀 더 높은 산에 올라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될거라 생각하고 연습에 연습. ^^
첫댓글 요건 좀 많은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네 절로 연습 의욕을 불러 일으키는 멋진 동작들에요
문어 ㅋㅋㅋㅋ 오징어 상위버전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