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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에르시리
첫댓글 개못된새끼들
못돼쳐먹었다
원댓보니까 주변 자영업자들이 주로 신고한다네,,에후ㅜ 근데 붕어빵이랑 겹치는 업종이면 모를까 붕어빵 먹는다고 식당안가는건 아닌데 아쉽다 참
달려가서 언질해댔을 개진상들 생각하니까 존나 정떨어짐
붕어빵존 아닌곳에서 살면 지들만 힘들지..
4마리천원 와 싸네
요즘 물가에 어떻게 저가격에 사먹냐고...2천원에 3마리인데 ㅠ좋은 맘으로 장사하셨을텐데신고때문에 접는다니 맘이 좀 그렇네
성매매 업소나 신고해 ㅅㅂ 짜증 존나 나네
나 사는 곳에도 저렇게 신고당하시던 분 있는데 징글징글했는지 결국 상가 작은거 하나 빌려서 장사하시더라 진짜 싸게 팔던데ㅠㅠ
붕어빵 신고하는 사람들 때문에 세상이 좀더 살기 나빠짐
울집 앞에도 3개 천원 붕어빵아저씨 계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셨단 말이여 ㅋㅋㅋ 알고보니 같은역에 2개1천원에 파는 붕어빵 하는사람들이 그렇게 신고 했다드라 ㅋ
4개천원????내가봤을땐 동종업계다
와 진짜.... 왜그러냐 진짜
사먹는 사람들은 절대 신고안했을텐데..
식품 영업증 안내서 그런거 아님? 그 흑백요리사 비빔밥아저씨처럼.. 영업증 내는거 어려운거 아닌데 왜 안내고 하시지
우리 아파트도 존나 잘만들던 아주머니 신고 조온나 당해서 다른데 가심알고보니까 아파트 골목 시장에 있는 과일집 아줌마가 지도 기계 들여서 하는데 이미 잘나가는 데가 있으니까 신고 때려넣은거ㅋㅋㅋ그럼 애초에 본인이 잘 만들던가,, 재료는 재료대로 아끼고 속은 익지도 않은거 쳐팔고ㅋㅋㅋ 나중엔 사람들이 아무도 안 사니까 기계 접더라
우리 아파트도 순대트럭 붕어빵트럭 왓엇는데 신고를 엄청 당하셔서 이제 잘 안오심...
어휴 진짜….
요즘 4개에 천원 하다니
근데 진짜 동종업하는 사람끼리 서로 신고 엄청 넣더라;;
우리집앞 붕어빵은 가게에서 하시는데도 신고 엄청 받으시나봐 앞에 신고하고 장사한다고 붙여도심주변에 붕어빵집은 없어 그냥 신고를 좋아하는 동네인가봐 그켬
저기 주변에 정식으로 파는 곳도 없어 ㅡㅡ 걍 신고 한거야
요즘 세상에 또라이같이 남한테만 각박하게 구는 종족들 존많
위생이고 나발이고 먹기싫으면 본인이나 먹지말지 굳이 신고할건 뭐람 점점 붕어빵먹기 힘들어지네 ㅡㅡ 주변상인들 신고해봐라 느그들껄 먹나.. 맛없으니까 지들이 장사가 안되는걸 엄한 붕어빵에 화풀이
누가 위생생각하면서 길거리음식먹냐 ㅋㅋㅋ 안먹는 사람은 붕어빵이 가게에서 세스코상주하고 팔든 아니든 안먹는다고요 ㅋㅋ 진심 뭔 붕어빵에 위생타령이야
우리동네에도 붕어빵 포차 있었는데겨울되면 항상 줄 길게서있고 그래서뭐 사장님이 퇴근할때 벤츠타고간다 그런 소문 돌정도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심 너무 아쉬워서 수소문해보니 신고당해서 접으셨대붕어빵 재료 아끼지않고 혜자여서 너무 아쉽다구. .
근데 어차피 불법은 맞잖아 난 안 하겠지만 신고 들어가는 건 막기는 어려울듯
ㅋㅋㅋ살면서 법안어기는사람 있을까 걍 상대젹 약자같아보이니까 끌어내리는거아니고...?
ㅠㅠㅠㅠㅠ
짜증나 ㅅㅂ 내붕어빵 신고하지말라고
세상 야박하네... 어차피 한철장사구만
세상이 너무 팍팍하네,, 어딜 가나 민원이 기승이고 ㅠ
그래서 법 테두리에 있는 가게들은 뭐 위생지키고? 그래서 카페가면 모자안쓰고 일하는 개인카페 알바들한테 지적은하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거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진짜 추울때 밖에서만 하는 한철 장사인데 그게 생계인 사람들 어떡해? 아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대기업들이 약은수써서 돈버는건 냅두고 맨날 생계어려운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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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심보가 꼬이면 신고를 해?? 짜증나 진짜
법의 테두리에서만 간신히 살수있는 사람들도 있긴함ㅠ.. 그걸 다 신고하는걸 각박하다고 보는거고 뭐 저기서 사먹다 식중독걸린사람이 신고했다 이런거는 몰라도 어줍잖게 선택적발동하는 정의감이 나보다 낮은곳에 위치한 사람들한테만 가혹한건 참 우습긴함ㅋㅋ
ㅅㅂ 붕어빵 어디갔냐고 미친사람처럼 매일 소리지르고 화내고싶다
꼬인 댓글 하나 보이네
첫댓글 개못된새끼들
못돼쳐먹었다
원댓보니까 주변 자영업자들이 주로 신고한다네,,에후ㅜ 근데 붕어빵이랑 겹치는 업종이면 모를까 붕어빵 먹는다고 식당안가는건 아닌데 아쉽다 참
달려가서 언질해댔을 개진상들 생각하니까 존나 정떨어짐
붕어빵존 아닌곳에서 살면 지들만 힘들지..
4마리천원 와 싸네
요즘 물가에 어떻게 저가격에 사먹냐고...
2천원에 3마리인데 ㅠ
좋은 맘으로 장사하셨을텐데
신고때문에 접는다니 맘이 좀 그렇네
성매매 업소나 신고해 ㅅㅂ 짜증 존나 나네
나 사는 곳에도 저렇게 신고당하시던 분 있는데 징글징글했는지 결국 상가 작은거 하나 빌려서 장사하시더라 진짜 싸게 팔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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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앞에도 3개 천원 붕어빵아저씨 계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셨단 말이여 ㅋㅋㅋ 알고보니 같은역에 2개1천원에 파는 붕어빵 하는사람들이 그렇게 신고 했다드라 ㅋ
4개천원????
내가봤을땐 동종업계다
와 진짜.... 왜그러냐 진짜
사먹는 사람들은 절대 신고안했을텐데..
식품 영업증 안내서 그런거 아님? 그 흑백요리사 비빔밥아저씨처럼.. 영업증 내는거 어려운거 아닌데 왜 안내고 하시지
우리 아파트도 존나 잘만들던 아주머니 신고 조온나 당해서 다른데 가심
알고보니까 아파트 골목 시장에 있는 과일집 아줌마가 지도 기계 들여서 하는데 이미 잘나가는 데가 있으니까 신고 때려넣은거ㅋㅋㅋ
그럼 애초에 본인이 잘 만들던가,, 재료는 재료대로 아끼고 속은 익지도 않은거 쳐팔고ㅋㅋㅋ 나중엔 사람들이 아무도 안 사니까 기계 접더라
우리 아파트도 순대트럭 붕어빵트럭 왓엇는데 신고를 엄청 당하셔서 이제 잘 안오심...
어휴 진짜….
요즘 4개에 천원 하다니
근데 진짜 동종업하는 사람끼리 서로 신고 엄청 넣더라;;
우리집앞 붕어빵은 가게에서 하시는데도 신고 엄청 받으시나봐 앞에 신고하고 장사한다고 붙여도심
주변에 붕어빵집은 없어 그냥 신고를 좋아하는 동네인가봐 그켬
저기 주변에 정식으로 파는 곳도 없어 ㅡㅡ 걍 신고 한거야
요즘 세상에 또라이같이 남한테만 각박하게 구는 종족들 존많
위생이고 나발이고 먹기싫으면 본인이나 먹지말지 굳이 신고할건 뭐람 점점 붕어빵먹기 힘들어지네 ㅡㅡ 주변상인들 신고해봐라 느그들껄 먹나.. 맛없으니까 지들이 장사가 안되는걸 엄한 붕어빵에 화풀이
누가 위생생각하면서 길거리음식먹냐 ㅋㅋㅋ 안먹는 사람은 붕어빵이 가게에서 세스코상주하고 팔든 아니든 안먹는다고요 ㅋㅋ 진심 뭔 붕어빵에 위생타령이야
우리동네에도 붕어빵 포차 있었는데
겨울되면 항상 줄 길게서있고 그래서
뭐 사장님이 퇴근할때 벤츠타고간다 그런 소문 돌정도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심 너무 아쉬워서 수소문해보니 신고당해서 접으셨대
붕어빵 재료 아끼지않고 혜자여서 너무 아쉽다구. .
근데 어차피 불법은 맞잖아 난 안 하겠지만 신고 들어가는 건 막기는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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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짜증나 ㅅㅂ 내붕어빵 신고하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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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법 테두리에 있는 가게들은 뭐 위생지키고? 그래서 카페가면 모자안쓰고 일하는 개인카페 알바들한테 지적은하고있고?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저거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진짜 추울때 밖에서만 하는 한철 장사인데 그게 생계인 사람들 어떡해? 아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대기업들이 약은수써서 돈버는건 냅두고 맨날 생계어려운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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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테두리에서만 간신히 살수있는 사람들도 있긴함ㅠ.. 그걸 다 신고하는걸 각박하다고 보는거고 뭐 저기서 사먹다 식중독걸린사람이 신고했다 이런거는 몰라도 어줍잖게 선택적발동하는 정의감이 나보다 낮은곳에 위치한 사람들한테만 가혹한건 참 우습긴함ㅋㅋ
ㅅㅂ 붕어빵 어디갔냐고 미친사람처럼 매일 소리지르고 화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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