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설긔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338007?svc=cafeapp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설긔
야근하고 집가는 길에 화려한 서울 시내 불빛볼때
빨리 끝나는 출장
압수수색 쳐들어왔을때 .. ㄹㅇ 비숲 찍는 기분 나서 집가자마자 자랑함 그 기억으로 살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 맞다
앗싀 ㅜ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
재밋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차 때리고 낮술
아이스크림 내기
밥먹고 산책다니는거 특히 날씨 좋고 그러면 낭만있고 그러더라
반차쓰고 놀러가기
여기 댓글 너무 좋다
저연차때는 많았던거같은데 요즘은 없음 ㅠ(10년차)
남들 다 칼퇴하는 금요일에 나만 살짝 늦게 퇴근해서 텅 빈 회사 주차장 혼자 걸어갈 때,,, 근데 이때 약간 봄~ 초여름에 바람 살랑살랑 불면 기분 더 좋음 ㅎㅎ
ㅈㄴ깨지고 퇴근한 날 멍때리면서 찬바람 맞으면서 걸을때 ㅈㄴ힘든데 낭만있음
중간중간에 어디 나갈 일 있을때 캔디크러시사가 한두 판 하고 오는거
야근할때 옥상가서 노을봐 그리 예뻐
회사는 서울이니까 점심때 근처 디저트 맛집가서 디저투 사먹을때나 패밀리데이, 정전같은 이벤트로 일찍 퇴근할때ㅋㅋ
하루종일 사무실에 갇혀서 일하다가 한번씩 화장실 가서 작은 창문틈으로 보는 예쁜 하늘, 계절마다.. 시간마다 달라 그거 보는맛이 은근 있어
아무도 없는 고요한 사무실에 출근해서 아이스라떼 타서 한모금 딱 마셨을때도시락 맛있는거 싸왔을때 점심시간 기다리는 맛나가서 점심먹고 커피사서 회사사람 몇이랑 산책하면서 회사욕, 고민얘기하는거금요일 퇴근할때의 해방감반차쓰고 집갈 때 밝은 버스 안창밖에 펑펑 내리는 눈 보면서 일할 때생각해보니 사소하게 꽤있다..
페벌가기 끝
이맘때 4-5시쯤 휴게실가서 안마의자하면서 창문 밖 쳐다보는거
그냥 ㅠ 남들 다 일하는 날 하루 쉬고 카페가서 가만히 앉아서 사람구경하는거,,
밥먹고 잠시 산책할때 예쁜 하늘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내려마시는 커피
점심먹고 산책하기 회식할때 맛있는거 먹기
모여서 탁구치기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 날 퇴근하고 버스 뒷자석에 앉아서 오늘 하루도 각자의 일터에서 고생했을 사람들 뒷모습을 보면서 조금 위로될 때
집에서 씻고 누워서 전기장판에 유튜브
꼴받게할때 당일퇴사갈기기 ㅠㅠ ㅅㅂ 누가 대신 실현좀
맘맞는동료랑 몰래 휴게실가서 눈치보면서 까르르거리기
그때는 몰랐지만 동기들과 시시콜콜 이야기하고 농담따먹기하고 장난치고 논거...... 이제는 다 떠나가서 없어
날씨좋은 날 삼실 벗어나서 외근나갈 때 낭만을 느꼈어•••
점심시간산책!
야근하고 개빡칠때 옥상가서 하늘보기 시간지나면 추억으로 남드라
반차내고 낮술
점심시간 산책 ㄹㅇ
요즘 따릉이타고 퇴근..
야근하고 집가는 길에 화려한 서울 시내 불빛볼때
빨리 끝나는 출장
압수수색 쳐들어왔을때 .. ㄹㅇ 비숲 찍는 기분 나서 집가자마자 자랑함 그 기억으로 살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 맞다
앗싀 ㅜ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
재밋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차 때리고 낮술
아이스크림 내기
밥먹고 산책다니는거 특히 날씨 좋고 그러면 낭만있고 그러더라
반차쓰고 놀러가기
여기 댓글 너무 좋다
저연차때는 많았던거같은데 요즘은 없음 ㅠ(10년차)
남들 다 칼퇴하는 금요일에 나만 살짝 늦게 퇴근해서 텅 빈 회사 주차장 혼자 걸어갈 때,,, 근데 이때 약간 봄~ 초여름에 바람 살랑살랑 불면 기분 더 좋음 ㅎㅎ
ㅈㄴ깨지고 퇴근한 날 멍때리면서 찬바람 맞으면서 걸을때 ㅈㄴ힘든데 낭만있음
중간중간에 어디 나갈 일 있을때 캔디크러시사가 한두 판 하고 오는거
야근할때 옥상가서 노을봐 그리 예뻐
회사는 서울이니까 점심때 근처 디저트 맛집가서 디저투 사먹을때나 패밀리데이, 정전같은 이벤트로 일찍 퇴근할때ㅋㅋ
하루종일 사무실에 갇혀서 일하다가 한번씩 화장실 가서 작은 창문틈으로 보는 예쁜 하늘, 계절마다.. 시간마다 달라
그거 보는맛이 은근 있어
아무도 없는 고요한 사무실에 출근해서 아이스라떼 타서 한모금 딱 마셨을때
도시락 맛있는거 싸왔을때 점심시간 기다리는 맛
나가서 점심먹고 커피사서 회사사람 몇이랑 산책하면서 회사욕, 고민얘기하는거
금요일 퇴근할때의 해방감
반차쓰고 집갈 때 밝은 버스 안
창밖에 펑펑 내리는 눈 보면서 일할 때
생각해보니 사소하게 꽤있다..
페벌가기 끝
이맘때 4-5시쯤 휴게실가서 안마의자하면서 창문 밖 쳐다보는거
그냥 ㅠ 남들 다 일하는 날 하루 쉬고 카페가서 가만히 앉아서 사람구경하는거,,
밥먹고 잠시 산책할때 예쁜 하늘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내려마시는 커피
점심먹고 산책하기 회식할때 맛있는거 먹기
모여서 탁구치기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든 날 퇴근하고 버스 뒷자석에 앉아서 오늘 하루도 각자의 일터에서 고생했을 사람들 뒷모습을 보면서 조금 위로될 때
집에서 씻고 누워서 전기장판에 유튜브
꼴받게할때 당일퇴사갈기기 ㅠㅠ ㅅㅂ 누가 대신 실현좀
맘맞는동료랑 몰래 휴게실가서 눈치보면서 까르르거리기
그때는 몰랐지만 동기들과 시시콜콜 이야기하고 농담따먹기하고 장난치고 논거...... 이제는 다 떠나가서 없어
날씨좋은 날 삼실 벗어나서 외근나갈 때 낭만을 느꼈어•••
점심시간산책!
야근하고 개빡칠때 옥상가서 하늘보기 시간지나면 추억으로 남드라
반차내고 낮술
점심시간 산책 ㄹㅇ
요즘 따릉이타고 퇴근..
반차쓰고 놀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