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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희말라야 k2로 가는길 (1986년5월 회고)
제이정1 추천 3 조회 165 22.07.30 08:1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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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30 08:37

    첫댓글 와우~~!
    대단 하십니다 ᆢ

  • 작성자 22.07.30 08:52

    산에
    미쳣을 때죠

  • 22.07.30 08:56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말 못 말리지요.

    죽음을 무릅쓰고 오르고
    또 오르니까요.

    박홍빈 등반대장도
    희말라야 14좌 등반 성공을 끝내고

    하산하던 중 결국은 조난 당하여
    희말라야에 시신을 묻었죠.

    지난 날이 화려하고
    대단했던 제이정1 형님!

  • 작성자 22.07.30 09:07

    오랜동안
    산에 열정을 바쳣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30 10:18

    한땐
    누구나 미칠때가 잇지요?

  • 22.07.30 10:19

    치~남자들이 열광하네 ㅎㅎ
    산에 가면 뭐 가 좋으까?

  • 작성자 22.07.30 12:07

    누구나
    성취에 기준이 다르겟죠

  • 22.07.30 13:01

    정말 대단하시네요..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4100미터에서도
    온몸이 흔들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얼마나 적응을 해야
    오를 수 있는 곳인지..

    다녀온 그 곳이
    그립기는 합니다..

    k2봉은
    파키스탄 여행할 때
    멀리서만
    경이롭게 바라보았습니다..

    아~~
    6500미터라..

  • 작성자 22.07.30 19:29

    길고
    험한 발토로빙하길 끝이엿죠

  • 22.07.30 17:33

    폼좋고
    인물이 참으로 좋습니다.

  • 작성자 22.07.30 19:30

  • 22.08.01 04:04

    선배님~~정말대단한 젊은시절을 보내신것같습니다
    지금현재도 바이크를 타시는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_^

  • 작성자 22.08.01 04:06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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