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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미주신경성 실신의 전조.twt
튜브스크리머 추천 0 조회 51,575 25.10.29 11:20 댓글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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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9 14:10

    생리 중+공복+급행 탄다고 존나 뜀+지하철 탐 이러면 120퍼센트 오더라... 출근길에 두 번 그랬다가 두 번 다 와서 그 이후로는 자제해

  • 25.10.29 14:16

    나 저래서 화장실 갔는데 변기에 앉다가 쓰러졌나? 그래서 변기에 앉은채로 세면대에 머리 박고 쓰러져있었고 가족이 헐래벌떡 뛰어옴 화장실에서 쿵소리 나서 왔다고..

    그래서 전조증상 있을때 냅다 누워버림..

  • 25.10.29 14:23

    너무 무서워요,,,,

  • 25.10.29 14:24

    나 혈액순환 존ㄴㅏ 안되는데.평생 종아리아대스타킹 신고 살아야겠군

  • 25.10.29 14:31

    나임 그래서 어디나갈때 꼭 밥먹고나가고 물은 필수로 가지고다님
    지하철에서 갑자기 어지럽고 앞 안보이는데 물은 없고 다음 정류장까지 체감 1시간이였다 바로내려서 물사먹음 ㅜ

  • 25.10.29 14:31

    난 하품이 계속 나던데ㅜㅜㅜ 서있는게 힘들고

  • 일단 이상하다싶으면 쭈구리고 앉아서 고개를 다리 사이에 박아...

  • 25.10.29 14:46

    나 심한데 다리운동? 종아리 운동?? 아무 소용 하등쓸모없어 스퀘트 바벨로 90키로 치는데도 미주신경성실신와ㅠㅠ....그냥 내 생각엔 저혈압? 심장이 약한거같음 특히 아침에..

  • 25.10.29 14:48

    헐 미주신경성 실신이 공황장애라고!?!

  • 25.10.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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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29 15:06

    나 출근하는 버스에서 똥쌀거같고 토할거같고 공황온거마냥 숨 콱 막히고 어지러워서 .. 바로 내려서 근처 상가가서 토하고 설사 엄청 쌌었는데...
    이걸 참거나 그러면 지리거나 토하면서 기절하는거야?

  • 25.10.29 15:10

    우리집 다 미주실신있어서 난리임... 쉬어야 낫는데 쉴수없는 상황에서 오니까 미치겠어

    사람마다 트리거가 조금씩 다른것 같음 대중교통, 카페인, 공복... 그걸 본인이 찾아서 최대한 피해야 함

  • 25.10.29 15:31

    나는 갑자기 몸에 힘빠지면서 서있기어렵고 하품나다가 점점 시야가 엘레베이터닫히는거처럼 좁아져 그럴때 일단 무조건 앉거나 누워야댐

  • 25.10.29 15:40

    미주신경성 실신이랑 공황이랑 다른 거 같은데.. 증상은 비슷할 수 있어도 미주신경성은 심리랑은 별로 상관 없음 몸 컨디션이 좌우함. 물론 몸 컨디션도 안 좋고 심리적 원인으로도 올 수 있겠으나 심리적 원인 없이 건강과 컨디션 난조만으로도 얼마든 올 수 있음..

  • 25.10.29 15:48

    사지말단으로 피 빠져나가는 느낌
    피부 흰색 됨 손발 차가워짐
    하품 나오고 속 급격하게 안 좋아지고 배아픔
    시야 좁아지고 눈앞 하얘짐 주변 소리 웅얼웅얼
    구역감 들어서 화장실 변기 앞에 쭈그려 앉으면 괜찮아짐... 실신까진 안 가봄 토는 해도

    채혈하거나 귀 뚫거나 사람 많은 폐쇄적인 공간(지하철, 엘베) 공복으로 ㅈㄴ 뛰었을 때 자주 발생했음 급체인줄 알았는데 먹은게 없어도 저래

  • 25.10.29 15:42

    위잉잉 하면서 점점 안들리고 하늘이 노래지다가 전원꺼지는것처럼 시야가 캄캄해져.. 그리고 자석처럼 땅이 나를 잡아댕김.. 지하철에서만 이러더라ㅠㅠㅋㅋ

  • 25.10.29 15:44

    미주신경성 실신이랑 공황장애랑 기전이 아예 다름

  • 미주신경성실신이랑 공황 둘 다 겪어봤는데 달라
    미주신경성실신은 무엇보다 급똥 급설사 느낌과 함께 얼굴이 창백해짐
    공황은 갑자기 미친듯이 심장뛰는게 먼저였고…

  • 25.10.29 15:54

    나더 세번정도 겪어봤는데 항상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그랬슨 하늘이 노래진다는게 비유같은건줄 알았는데 진짜 노래지던데

  • 25.10.29 15:59

    나는 식은땀이 존나 나고 토할거같이 메슥거리고 배아프고 피빠져나가는 느낌들면서 창백해지고 눈앞이 깜깜해지고 소리도 아득하게 들림 ㅋㅋ 근데 아직 한번도 기절은 한적 없음..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 25.10.29 16:00

    한번 겪어보니까 전조증상 오자마자 본능적으로 살길찾게되던데

  • 25.10.29 16:01

    난 진짜 뜬금없이 속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서 화장실 가려는데 다리에 힘이 너무 안 들어가서 두걸음 걷고 쓰러졌었어..... 처음 경험해봐서 앉아야 한다는 것도 몰랐음 ㅠㅠ 그뒤로는 속 조금만 안 좋아도 바로 쭈그려 앉아있음

  • 25.10.29 16:46

    와 나도 아점으로 소고기만 먹고 탄수 안 먹은 상태로 동물 병원에서 우리 강아지 미용하는거 잡아주다가 딱 저 증상 와서 쓰러질뻔함.... 난 저혈당 온 줄 알고 주스 사 먹었는데 저걸 수도 있었겠다

  • 25.10.29 17:14

    헐 공황이랑 같다고 본다고..? 난 뭔가 아침에 배가 싸하면 꼭 미주신경성 실신 옴... 식은땀 개쩔어 걍 똥 참는거랑 너무 달라

  • 25.10.29 17:22

    늘 전조증상 있어서 눕거나 앉아서 기절 직전까지만 갔는데 최근에는 전조증상 없이 바로 쓰러졌음 ;;

  • 25.10.29 17:28

    지하철이나 만원버스에서 자주겪음... 진짜 온몸이 땀으로 뒤덮이고 숨쉬기힘들고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감.. 기절은 한적없음.. 딱 한번 할아버지한테 양보받아봄ㅠ

  • 25.10.29 17:30

    마자 나도 쓰러졌을때 대중교통(사람많음)+공복+서있음 이 콜라보였음ㅜ 전조 증상은 진짜 설명이랑 존똑 귀 먹먹해지고 시야 좁아지면서 까매지고 식은땀 나면서 토 할거 같고 배 아프고

  • 한번 겪어보면 2회차부터는 바로 알 수있음...
    내 기준 제일 마지막 단계는 시야가 가장자리부터 점점 까매지면서 좁아지는데 그나마 보이는 부분조차 태양에 존재하는 쌀알무늬처럼 같거든? 근데 각각의 쌀알이 꼭 깜박이는 엄청 밝고 작은전구느낌이라 앞이 제대로 안보여
    여기까지 가면 진짜 무조건 앉아야함 길바닥이건 지하철이건 여튼 무조건 앉아야함 앉을 곳없으면 어디 기대서 쪼그리고라도 앉아야함

  • 25.10.29 17:47

    헐 나 3번정도 이런적있었는데 병명이 이거였구나...
    심할땐 지하철에서 1~2초정도 기절한적 있음ㅠㅠ

  • 25.10.29 17:51

    진짜 힘이 쫙빠지고 장 꼬이는 느낌들다가 결국 밖에서 주저앉았어

  • 25.10.29 17:52

    출근길에 이런 여자분들 많이봄 ㅠㅠ 공통젓으로 얼굴이 다 새하얗게 질려있어ㅠ

  • 25.10.29 18:04

    본문 완전 공감... 갑자기 피가 식는 느낌이 나더니 소리 잘 안 들리고 눈도 잘 안 보이고 식은땀 나고 장실 가고싶어짐 살면서 처음 겪는 감각이라 넘 놀랐어

  • 25.10.29 18:00

    식은땀, 침생김, 주변소리 잘 안들리고 멍해짐 여기서 시야가 뿌얘진다? 그다음 바로 기절이라 빨리 바람 통하는 곳에 가서 앉고 물 마시거나 쉬어줘야함...

  • 25.10.29 18:05

    토할 것 같음-> 갑자기 온몸 얼어붙고 전체 식은땀

    온몸 얼어붙을때 잠시 앉으면 금방 좋아지더라

  • 25.10.29 18:14

    진짜 무서운 건 배 안에 있는 장기는 잡기 위한 노력 조금도 안 하고 놔줘버린 거 돈고 혼자서 꾸역 막고 있능 느낌.... 안 그래도 기절할 것 같은데 돈고 틀어막는다고도 기절할 것 같음

  • 25.10.29 18:28

    처음에는 생리기간에 똥싸다가 갑자기 어지럽고 손발부터 차가워져오고 눈꺼풀 너무 무거워서 대충 정리하고 바로 화장실앞에 드러누웟더니 한 5초? 만에 돌아옴
    두번째도 생리때+똥싸다가...
    세번째는 와인 마시고 따뜻한 물에 씻다가 그랫는데 욕실 바닥이 미끄러워서 진짜위험햇어 쓰러지고 한동안 못일어났는데 내 정신은 아직 깨어잇으니 이렇게 죽는구나~ 하고 누워잇다보니 다시 피 온몸에 퍼지는 느낌나서 일어낫어 토할거같고 똥마려웟어 이때도..그후로 와인 다신 안마심 ㅜㅜ

    나는 세번의경험 전부
    운동안하기+불규칙한식사+간헐적 굶기 다이어트 할때엿어서 지금은 헬스하고 잘먹엇더니 그후로는 쓰러진적도 없고 기립성저혈압도 줄엇어

  • 25.10.29 18:47

    지하철에서 정신 잃는것도 모르고 서서 손잡이에만 의지해서 4정거장 정도 정신 잃고 있다가 앞자리 앉은 사람이 괜찮냐고 자기 자리 양보해줘서 겨우 앉아서 감..

  • 25.10.29 18:52

    ㄹㅇ 구역질나고 똥쌀거갘은...그런느낌들어

  • 난 어? 졸리다~ 생각했는데 쓰러져있었음
    피 볼 때 + 가족 응급실에서 처치하는거 보다가 쓰러짐 이렇게 두 번이어서 스트레스 때문에도 올 수 있나.. 생각했어

  • 25.10.29 19:26

    저거 심장이랑 뇌랑 최대한 가까워지게 고개숙이고 쪼그려앉으면 나아짐
    나 맨날 그렇게 해서 한번도 안쓰러졋러...

  • 25.10.29 19:51

    진짜 너무 충격적이었음 ㅠ.... 진짜 이깍깨물고 휘청휘청 화장실까지 가서 다행 ㅜ 눈감기기 직전까지 갔는데 진짜 울렁거리고 똥마렵고 정신줄 딱 끊길거같앗어

  • 25.10.29 20:45

    똥 쌀거 같은 느낌은 왜일까..? 온몸에 힘이 풀려서 괄약근이 풀리고 그래서 그런건가

  • 25.10.29 22:24

    나는 인지하지 못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그러더라

  • 25.10.29 22:55

    나는 증상이 미주신경성실신이랑 진짜 비슷했는데 그냥 철분 부족이 원인이였어...
    생리양이 너무 많았어서....
    생리때마다 그러는 여시있으면 의심해봐~
    체할꺼같이 속답답해지고
    귀먹먹햐지면서 소리 아득히 멀어지면서 이명 엄청들리고
    눈도 외곽부터 점점 어두워지다가 그대로 쓰러짐

  • 25.10.29 23:59

    나 이거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도 자주 오고 특히 일할때ㅜ 나 3교대하는데 데이 출근해서랑 나이트때 걍 미침.. 혈압 70까지 떨어지고;

  • 25.10.30 03:58

    진짜 이거 어케ㅜ고쳐 나도 지하철에서 몇번쓰러짐; 공복+생리+만원지하철이면 그래.. 난 입에서 짠맛느껴지고 시야 흐려지고 식은땀엄청나

  • 25.10.30 17:59

    쓰러져서 뒤통수에 혹 개크게남

  • 25.10.30 18:36

    나 오늘도 그랬어… ㅜ 이거 진짜 어케해야 나아져..?

  • 25.12.10 15:24

    방금 이래서 버스에서 내렸어 예전에 본 이 글이 생각나더라 눈앞이 ㄹㅇ 캄캄해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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