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주포가 120mm박격포 자주형하고 경쟁이 붙여서 채용이 된거시라 ..사단포병 하고는 애초에 인연이 아닌것 였고 유사무기에 비해 특별 하게 월등 하다든가 하는 포병 무기도 아니죠..이넘이 육군에 운용이 되도 교리에서 바꿔지고할 여지는 별로 없고 북괴군에는 연대 지원화기 부분에서 우리군보다 우세합니다..그래서 군내에서 이부분 의식해서 추진한 사업인데...이 105mm견인포 개조 간이타입 자주포 인지라 사거리가 짧고 생존력도 크게 좋지가 않죠 북은 포탑 밀폐식의 궤도자주형의 120mm박격포 자주형을 연대에 배치하여 운용하고한 실정이죠(소련군 영향 받은 공산권 군대들 특징임)..EVO-105는 이것에 비해 열세라고 해야 겠죠
4.2인치 박격포는 군에서 발표한 바로는 보병대대에다 넣는다 합니다..박격포 자체는 원체 구형이라 좋은 성능이 아니나 그 탄약이 어마어마하다지요 그래서 앞으로 폐기 안하고 계속 써야 하는데 합리적 방안이죠 105mm견인포 를 이같이 자주형 개조 시키는 이유도 동일하죠 그 탄약이 엄청나게 많으니 폐기 해서 버리느니 이렇게 만들어 보병 연대용 무기로 운용하자는 검니다 120mm박격포를 새로 채용해서 사업 벌이자면 신규 탄약 구매로 인해 소요 예산이 엄청 들어가야 하죠
그문제라면 더욱 자주포를 늘려도 되고 말이죠 ,,,견인포에서 인원이 많이먹는 구조라 자주포로 전환시에 소요 인원이 대폭 줌니다 ...4.2인치를 연대에서 퇴출시킨다고 하니 EVO-105의 배치수는 같은 총인원시 2배는 가능하죠 ..지원 화력 강화는 시대적 추세인데다 북한 보병연대에 비해 애초에 우리군 연대가 뒤떨어진 현실이란게죠..북은 연대 배속 지원화기기 무려 4종이죠 연대지원화기도 전부 자주화가 되면 기동력이 늘어나서 좋아지나 차량숫자도 동시에 늘고 하는거라 이는 불가피하죠..우리나라 주둔 미군 모습이 바로 선진국형 군댐니다
첫댓글 그냥 지금 보병사단 105미리 견인포처럼 쓰면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두돈반으로 끌고다니던거니 갈곳이 못갈곳으로 변하지않으니까요.
교리까지 뜯어고칠 필요는 없죠 에초에 견인포병대대가 차량이많은많큼 운전병티오도 확보돼있구 교리자체를 뜯어낼 필요가있느요?
ㄱㅊㄱㅊ
그냥 견인포 대신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
현재 교리가 105밀 화력지원이 포함되어있고 편제도 사단마다 포병연대가 배정되어있죠. 그냥 포가 자주화 된거라 보면 되요.
사단포병에 이무기를 들여 보내는게 아니고 연대 지원화기 소속이라든데 아마 군에서 연대 예하 포병 대대 형태로 편제를 연구해야 할게죠..그럼 연대장의 직접 지휘를 받는게죠
1개포대수준으로 만들어질겁니다. 연대장 직접통제하는 화력으로요. 120mm박격포가 기보만들어가서 보병연대 4.2인치 대체소요가 무산될 상황에 빠질거같으니까 남는 105mm를 차량화한게 evo-105일겁니다.
으음...보병연대 예하 지원화기이니 6문= 1개 포대급이면 우리군 상비사단에서 500문 소요이고 2개 포대가 들어가면 총 1000문 소요 라서 지원화력을 튼실하게 하자면 2개 포대가 적당하죠
그게 연대 4.2인치교체소요덕분에 그런겁니다. 1개포대가편성될꺼라고 했었는데 모르겠네요.
그게 예산이 별로 없어서 구린 4.2인치를 120mm박격포로 교체 한 다음 105mm견인포도 자주화 시킬거 같더군요.
이 자주포가 120mm박격포 자주형하고 경쟁이 붙여서 채용이 된거시라 ..사단포병 하고는 애초에 인연이 아닌것 였고 유사무기에 비해 특별 하게 월등 하다든가 하는 포병 무기도 아니죠..이넘이 육군에 운용이 되도 교리에서 바꿔지고할 여지는 별로 없고
북괴군에는 연대 지원화기 부분에서 우리군보다 우세합니다..그래서 군내에서 이부분 의식해서 추진한 사업인데...이 105mm견인포 개조 간이타입 자주포 인지라 사거리가 짧고 생존력도 크게 좋지가 않죠
북은 포탑 밀폐식의 궤도자주형의 120mm박격포 자주형을 연대에 배치하여 운용하고한 실정이죠(소련군 영향 받은 공산권 군대들 특징임)..EVO-105는 이것에 비해 열세라고 해야 겠죠
4.2인치 박격포는 군에서 발표한 바로는 보병대대에다 넣는다 합니다..박격포 자체는 원체 구형이라 좋은 성능이 아니나 그 탄약이 어마어마하다지요 그래서 앞으로 폐기 안하고 계속 써야 하는데 합리적 방안이죠
105mm견인포 를 이같이 자주형 개조 시키는 이유도 동일하죠 그 탄약이 엄청나게 많으니 폐기 해서 버리느니 이렇게 만들어 보병 연대용 무기로 운용하자는 검니다
120mm박격포를 새로 채용해서 사업 벌이자면 신규 탄약 구매로 인해 소요 예산이 엄청 들어가야 하죠
연대 4.2인치 2개소대 6문이 1:1교체로 알고있습니다만..그래서 1개포대로 포병대위가 지휘관으로 보병연대에 속하게되고요. 2개포대면 운용할병력도 모자를겁니다. 보병대대도 4.2인치 병력이 더 필요하게 될건구요. 문당2대정도의 차량도 필요하고요. 서부전선이야 궤도차량이라지만 전방 경계사단들은 4.2인치가 5/4톤 닷지로 이동하고있는 상황에서는..어휴 끔찍하군요.
그문제라면 더욱 자주포를 늘려도 되고 말이죠 ,,,견인포에서 인원이 많이먹는 구조라 자주포로 전환시에 소요 인원이 대폭 줌니다 ...4.2인치를 연대에서 퇴출시킨다고 하니 EVO-105의 배치수는 같은 총인원시 2배는 가능하죠 ..지원 화력 강화는 시대적 추세인데다 북한 보병연대에 비해 애초에 우리군 연대가 뒤떨어진 현실이란게죠..북은 연대 배속 지원화기기 무려 4종이죠
연대지원화기도 전부 자주화가 되면 기동력이 늘어나서 좋아지나 차량숫자도 동시에 늘고 하는거라 이는 불가피하죠..우리나라 주둔 미군 모습이 바로 선진국형 군댐니다
참고로 사단이건 군단이건 포병화력은 자주화하거나 155mm견인포로 통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는 105mm의 재활용을 위해 evo-105가 나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