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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좋은 게 좋은 게 아냐!!
빠빠라기 추천 1 조회 49 24.02.05 19:3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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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5 22:02

    첫댓글 공감합니다

  • 작성자 24.02.05 22:13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인영님 안녕히 주무세요
    그리고 행복의 명절 누리세요^^

  • 24.02.06 13:05

    @빠빠라기 모셔가겠습니다

  • 작성자 24.02.06 13:06

    @仁影 잠근 거 잠시 풀어 놓을까요?

  • 24.02.06 13:07

    @빠빠라기 잠겨있어서 포기했는데 ㅎ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2.06 13:07

    @仁影 3분 후에 닫겠습니다^^

  • 24.02.06 13:12

    @빠빠라기 모셔갔습니다ㅎ
    달빛문학으로 모셨는데 근래 회원님들의 방문이 소원한 편이라 당분간은 이동 안할 거라는 생각입니다
    흐리지만 춥지는 않아 산책하기 괜찮은 날입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06 13:14

    @仁影 영광입니다
    흐린 날씨에 맘은 청명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24.02.06 06:02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소생도 늘상 생각하는 현실입니다.
    지금은 달라졌겠지만 4년半동안
    (2010~2014)
    '베트남' 체류시 가장 크게 느낀점은
    '오가는 情'이 넘치는
    사회라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도 정감 오가는 하루되시길...

  • 작성자 24.02.06 06:16

    베트남에도 계셨었군요?
    정말 가난한 나라에는 부요한 나라에 없는,
    끈끈하고 따뜻한 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 건지도 모릅니다

    그 곳에서 나누던 정을 되살리셔서,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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