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왜냐하면은 간략하게 댓글로 말하자면 1.많은 여러 게르만 민족 유입 및 그들을 용병으로 고용하게 되므로써 그들의 군사적 영향이 섞이고 2. 점점 기동타격대의 비중이 커지고 보병은 보조 역활을 하게 되어갑니다. 3. 기동성이 필요해지면서 큰 네모꼴 방패 축소 4.그저 재정압박
중세시대 때는 파이크가 코르테시 전술 같은 총병+장창병식 때 그 전에도 쓰였고요, 중세의 파이크는 보통 방패 착용을 안 하고 양손으로 장창을 잡는 방식이였습니다. 당연히 창 끝부분을 보강[할버드 같이] 장창이 나무라서 베어짐을 보완하기 위해 철로 덮거나 할 수 있었고요. 왜냐하면 장갑 발달 및 직업 병사들이 군대 주축을 이루게 되면서 거의 온 몸을 보호대를 댄 다던지 하면서 방패가 점점 작아지거나 점점 안 쓰게 된 건고요. 카이트 방패라던지는 작은 둥근 방패는 계속 쓰였지요.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용병화된 게르만족의 무기 양식이 아니었고 그리고 변방을 히트 앤 런 전법을 쓰고 도망가는 야만족이나 고트족이나 사산조 폐르시아같이 기동성있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기존의 로마 전술이나 부대편성이 많이 변했습니다 구로마와 동로마제국의 차이... 더구나 시민계급이 몰락하고 영주-농노 황제-농민이런 체제에서 많은 훈련과 전문성 돈이 많이 드는 바이크병인 쇠퇴했을 것입니다
로마 후기의 방패변화는 게르만 영향보다는 전장의 전략/전술적 요구에 의해 변화된 면이 큽니다. 유격전을 할 일이 많아지고 국가가 전략적으로 종심방어 체제로 들어가면서 예비대의 기동력 증강이 요구되어 두가지 사항을 충족시키려 나온 절충안이 로마 후기 군단병들의 창+롱소드+타원형 방패 무장 입니다. 중세로 넘어가면서 중세의 봉건문화 특성상 주로 기마전투를 하는 전사계층이 전투의 주력을 맡았기 때문에 주로 보병의 집단 스크럼에 사용되는 넓은 방패류는 사라지나 "큰 방패" 라는 무구는 기병에게 맞는 형태의 카이트 실드 등으로 변형되어 이어집니다.
으음... 예전에 Fundamentum이란 곡의 해석을 올렸던 사람인데... 라틴어로 스쿠툼이 방패라는 뜻이 있긴 하지만 스쿠툼 말고도 클리페우스라는 원형 방패를 뜻하는 말도 있습니다. 스쿠툼은 주로 장방형 혹은 타원형의 방패를 뜻하구요... 단순히 방패의 뜻만 가진 말이라면 스쿠툼보단 아르뭄쪽이 원뜻에 더 가깝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나만 더 말 하자면 클리페우스는 클루페움과 동일어입니다.
첫댓글 왜냐하면은 간략하게 댓글로 말하자면 1.많은 여러 게르만 민족 유입 및 그들을 용병으로 고용하게 되므로써 그들의 군사적 영향이 섞이고 2. 점점 기동타격대의 비중이 커지고 보병은 보조 역활을 하게 되어갑니다. 3. 기동성이 필요해지면서 큰 네모꼴 방패 축소 4.그저 재정압박
그리고 사리사 같은 긴 창같은 경우 스위스인들이 다시 쓰기전까지 전투에 사용 안 한 게 아니고 그 전에도 많은 병사들이 썼습니다. 대표적으로 게르만 파이크맨이라던지 방형진을 쓰는 그리스 용병이라던지.....
중세시대 때는 파이크가 코르테시 전술 같은 총병+장창병식 때 그 전에도 쓰였고요, 중세의 파이크는 보통 방패 착용을 안 하고 양손으로 장창을 잡는 방식이였습니다. 당연히 창 끝부분을 보강[할버드 같이] 장창이 나무라서 베어짐을 보완하기 위해 철로 덮거나 할 수 있었고요. 왜냐하면 장갑 발달 및 직업 병사들이 군대 주축을 이루게 되면서 거의 온 몸을 보호대를 댄 다던지 하면서 방패가 점점 작아지거나 점점 안 쓰게 된 건고요. 카이트 방패라던지는 작은 둥근 방패는 계속 쓰였지요.
게르만족의 침입으로 용병화된 게르만족의 무기 양식이 아니었고 그리고 변방을 히트 앤 런 전법을 쓰고 도망가는 야만족이나 고트족이나 사산조 폐르시아같이 기동성있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기존의 로마 전술이나 부대편성이 많이 변했습니다 구로마와 동로마제국의 차이... 더구나 시민계급이 몰락하고 영주-농노 황제-농민이런 체제에서 많은 훈련과 전문성 돈이 많이 드는 바이크병인 쇠퇴했을 것입니다
로마 후기의 방패변화는 게르만 영향보다는 전장의 전략/전술적 요구에 의해 변화된 면이 큽니다. 유격전을 할 일이 많아지고 국가가 전략적으로 종심방어 체제로 들어가면서 예비대의 기동력 증강이 요구되어 두가지 사항을 충족시키려 나온 절충안이 로마 후기 군단병들의 창+롱소드+타원형 방패 무장 입니다. 중세로 넘어가면서 중세의 봉건문화 특성상 주로 기마전투를 하는 전사계층이 전투의 주력을 맡았기 때문에 주로 보병의 집단 스크럼에 사용되는 넓은 방패류는 사라지나 "큰 방패" 라는 무구는 기병에게 맞는 형태의 카이트 실드 등으로 변형되어 이어집니다.
이후 갑주기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강력한 투사무기들이 개발되면서 방패는 소형화를 거치며 점차 전장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작은 지식을 과시하며 쓸데없이 딴죽을 걸지면 사실 모든 방패들은 스쿠툼이라 불릴 수 있습니다... 라틴어로 방패가 스쿠툼이거든요 -ㅅ-; 그러나 저도 로마식 사각방패를 딱 특정지어 뭐라하는지 모르므로 스리슬쩍 버로우 (...)
으음... 예전에 Fundamentum이란 곡의 해석을 올렸던 사람인데... 라틴어로 스쿠툼이 방패라는 뜻이 있긴 하지만 스쿠툼 말고도 클리페우스라는 원형 방패를 뜻하는 말도 있습니다. 스쿠툼은 주로 장방형 혹은 타원형의 방패를 뜻하구요... 단순히 방패의 뜻만 가진 말이라면 스쿠툼보단 아르뭄쪽이 원뜻에 더 가깝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나만 더 말 하자면 클리페우스는 클루페움과 동일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