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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포천 천주산
토요일 추천 0 조회 140 19.11.25 10: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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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5 11:03

    첫댓글 천주산도 그럴듯한 정상석이 생겼네요~

  • 작성자 19.11.25 11:10

    요즘 지방자치단체가 활발하네요

  • 19.11.25 11:04

    가까운데 고향이 있어 좋겠읍니다

  • 작성자 19.11.25 11:11

    고향은 아주 멀리 있어야 더 그리운 거 같아염 ㅋㅋ

  • 19.11.25 11:16

    비문에 따르면 주인공 홍원공이 문화 류씨 차달의 28세손이고
    토선생이 그분의 현손이면 32대가 되나요?
    在자 항렬은 33대라고 나오는데 내가 잘못 아는건가.

  • 작성자 19.11.25 11:18

    저도 그런건 잘.. 세심하시게도 보셨네요. ㅎㅎ

  • 19.11.25 11:28

    갈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 작성자 19.11.25 11:30

    사람이 안사나봐요

  • 19.11.25 11:49

    @토요일 난 저런걱정 안해요.
    만고에 땅이있나..
    집이있남..
    이런고민없이 살게해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쥬 ㅎㅎ

  • 작성자 19.11.25 13:42

    @ddc. 그런 ddc님이 무한 부러버유~ ㅋㅋ

  • 19.11.25 14:48

    @토요일 안 살고 내부엔 가종 예전 고서랑 책들로만 가득 차있지요

  • 19.11.25 11:46

    아무리 눈씻고봐도
    토요일 이라는 글자가 없는데~~ㅎ
    남의꺼 잘못알고 있는거 아님까?
    아니 저꼭대기에 정자맹글어 놨을까 누가 얼마나 이용한다고~~

  • 작성자 19.11.25 13:46

    아니 올라가면 기분 좋아요. 괜찮은 산이라니깐여

  • 19.11.25 13:45

    @토요일 서너번 가봤쥬~암것두 없을때

  • 19.11.25 12:28

    전에는 정상석도 정자도 이정표도 하나 없었어요... 천주산에서 채석장을 물 공원으로 만든 쉼터 보일텐데...

  • 작성자 19.11.25 13:43

    아트벨리말이죠? 글쎄 잘 모르겠던데요.

  • 19.11.25 23:06

    천주산 조금 더 지나야 보이는 거 같네요...위에서 보는 경치가 삼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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