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피곤하게 만드네...제발 철수하라, 철수야＜펌＞

[드래곤]

'다운 계약서' - 마누라가 한 일이라 모른다

노무현 수법이네


자기가 하는 거짓말의 실체 - 몰이해

싸이코패스의 전형적인 모습


헉, '다운계약' - 철수도 한건 해 먹었네...

다운 계약

그리고 위장 전입(?)까지





안철수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2001년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작성된 계약서, 이른바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의혹이 발견됐다고 CBS가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미경은 2001년 10월 11일 자신의 명의로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 209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136.325㎡(41평형)짜리 아파트를 정모 씨로부터 매입하고
같은해 11월 23일 소유권 이전등기를 완료했다.
이날 공개한 당시 검인계약서에는 김미경이 이 아파트를
2억5000만 원에 매입해 송파구청에 신고한 것으로 돼 있다.

검인계약서는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1988년 도입된 제도로,
부동산 거래계약서를 작성할 때 실제 거래가격을 기재해 거래부동산의
소재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의 검인을 받도록 하는 제도다.
하지만 당시 이 아파트 같은 평형의 시세는
4억5000만 원~4억8000만 원 정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김 교수는 최소 2억 원 정도를 낮춰
거래가격을 신고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CBS는 주장했다.





김미경이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의혹은
이 아파트 등기부등본에도 나타나있다.
해당 아파트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김미경이 아파트를
구입한 시점에 설정된 근저당권에 채권최고액이
4억6800만 원으로 잡혀있다.
채권최고액은 대출금의 120%선에서 매긴다는 점에서
김미경이 은행으로부터 3억9000만 원 정도를 대출받은 것으로
볼 수 있고, 이 때문에 아파트 실거래가는
계약서상 2억5000만 원보다 훨씬 클 것이란 분석이다.

당시 다운 계약서 작성은 불법은 아니지만 취득·등록세 등
세금을 피하기 위한 편법으로 이용됐다.
김미경 측이 실제로 다운계약서 작성을 한 것이 맞다면,
1000만 원 전후의 취득·등록세를 탈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다.





안철수는 자신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 등에서
세금 탈루에 대해 엄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관련해 안철수 캠프 상황실장 금태섭은
"안 후보는 식구가 다운계약서를 쓴 적이 없고 쓸 이유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뉴시스에 따르면, 의혹이 보도된 후 안철수 측
정연순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확인결과 2001년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거래가와 다르게 신고를 했다”며
“어떠한 이유에서든 잘못된 일이고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정리하면- 
CBS가 입수한 당시 검인계약서에 따르면,
김미경은 이 아파트를 2억 5천만원에 매입했다고 송파구청에 신고했다.
하지만 이 아파트 소재 부동산중개업소에 확인한 결과,
당시 이 아파트 전용면적 41평형의 시세는
4억 5천만 원~4억 8천만 원 정도였던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거래 전문업체 부동산114의 아파트 시세표를 살펴봐도
김미경이 이 아파트를 구입한 직후인 2002년 1월
당시 시세는 4억 8천만 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김미경은 최소 2억 원 정도를 낮춰 거래가격을
신고했다는 의혹을 살 수 있다.

김미경이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의혹은
이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등기부등본상 김미경이 이 아파트를 구입한 시점에
모 은행은 해당 아파트를 채권최고액 4억6천8백만 원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한다.

채권최고액은 대출금의 120% 선에서 매기는 것으로,
따라서 김미경은 은행으로부터 3억9천만 원 정도를 대출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 3억9천만 원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았는데
거래가격은 2억5천만 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이 역시 다운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짙게 한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은 다운계약서를 통해 김미경이
최소 1천만 원 정도의 취 · 등록세를 탈루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당시 취 · 등록세 세율을 감안했을때 거래가 2억5천만 원 기준으로는
1천250만 원이지만 4억5천만 원을 기준으로 하면 2천250만 원이기 때문이다.

김미경은 이 아파트를 10년 뒤인 2011년 9월 23일 11억 원에 매도한다.

더 중요한 문제는 다운계약서 작성과 이를 통한 취 · 등록세 탈루는
국무총리, 장관, 대법관 등의 인사청문회에서
단골로 제기돼 왔던 주요 검증 사안이다.
특히, 안철수는 대통령 후보 출마를 밝히기 전부터
자신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에서
"탈루되는 세금이 없도록 세무 행동도 강화해야 하는데,
탈세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서
세금을 떼먹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109쪽)"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문제가 되자 서둘러 쿨하게 사과한다고 했다.
철수가 바둑이와 영희하고 장난치는 것이냐?...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이것, 위장전입 건이다.
이것을 덮으려고 다른 일에는 대변인을 통하거나 말이 없다가
이번 건은 서둘러 사과를 한 것이 바로 위장전입에 대한 입막음용인가?
아래에 대해서 해명하라.

안철수 부인 김미경 등기부상 주소지


전세, 소유흔적 전혀 없다 


문정동 위장전입? 


철수, 설명좀 부탁할까 [등기부등본 첨부]






안철수부인 김미경 등기부등본



안철수부인 등기부등본상 주소지인 213동 1002호의 등기부등본



김미경 매입 부동산등기부등본 주소지확대


안철수가 다운계약서 작성을 시인한 가운데
해당아파트 등기부등본에 기록된 부인 김미경씨의 주소지 부동산을
김미경씨가 소유했거나 임대한 흔적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또 다른 의혹이 일고 있다.

김미경씨가 2001년 매입한 부동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150번지 올핌픽훼밀리타운아파트 209동 606호로
해당부동산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김씨가 이 부동산을 매입할 당시의
주소지는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 213동 1002호였다.


2012/09/26 - [분류 전체보기] - 안철수부인 다운계약서 cbs보도, 백% 타당 - 
2억5천에 계약하고 대출하면서 4억6천8백 근저당설정 : 등기부등본 첨부
-클릭하면 계약서 볼 수 있음-





김씨는 2001년 10월 11일 이 부동산을 매입할때 213동 1002호로
주소지를 기재했으며 11월 23일 소유권이전등기를 할때도
이 주소지를 사용했다.
그러다 1개월여 뒤인 2001년 12월 29일 자신의 주소지를
새로 구입한 아파트인 209동 606호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김씨는 언제 213동 1002호로 전입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서류상으로는 2001년 12월 29일까지는
213동 1002호에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213동 1002호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이 아파트는 1995년 12월 김모씨가 매입한 뒤
단 한번의 소유권 이전도 없었으며 또한
단 한번도 전세권이 설정된 사실도 없었다.

소유권을 기재하는 등기부등본 갑구에는 김모씨 이후
소유자가 없었으며 소유권 이외의 권리사항
즉 전세권, 근저당등을 기재하는 등기부등본 을구는
단 한건의 기재사항도 없었다.

이는 김미경씨가 이 아파트를 소유하지 않았으며
전세를 살 지도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김씨가 이 아파트에 전세를 살면서 전세권을
설정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2억원이상의 전세금을 주면서 전세권을
설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그렇다면 김씨는 실제로 이 아파트에 살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이 아파트로 옮겼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말하자면 위장전입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발 빠르게 사과를 한 이유가
또 다른 의혹을 덮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고위 공직자를 하려다가 국회 청문회에서 추궁하는
위장 전입 사례에 걸려서 낙마를 한 인물들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하물며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고 나선 이상
부동산등에 대한 검증은 가장 기본적인 검증인 만큼
안철수가 부인 주소지 의혹도 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아울러 딸이 다녔던 초, 중, 고등학교도
공개해 주기 바란다.
혹 콩밥 먹으러 가는 친한 곽노현의 아이들처럼
유학보내기 위해 외국인 아이들 학교에
입학시킨 것은 아니라고 좋게 생각하련다만...





네티즌들의 반응





다운 계약에 네티즌들은
"국민은 안철수를 깨끗하고, 도덕성을 갖춘 사람으로 알고
열렬한 지지를 보냈지만, 결과는 국민들에게
너무나 큰 실망을 안겨줬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울렸다.
 
트위터 아이디 'danyelk***'는
"안철수, 정책선거하자는 분이 흠결이 많으시니
그렇게 출마선언하셨군요"라며
"안철수의 생각에서 '탈세가 드러나는 경우 엄중처벌해야한다'
하셨으니 엄중처벌 받으시길 바랍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라고 조롱했다.
 
아이디 'JunghoonY***'는
"안철수 정책 검증도 하기 전에 안철수의
위선적 행동 검증하다 대선 끝날거 같네요"라며
"부인이 자신 명의 아파트 사면서 2억이나 낮게
신고해 취등록세를 탈루한 듯.
사과가 아니라 사퇴를 하세요"라고 주장했다.
 
이 외에도 네티즌들은
"시골의사 박경철 나꼼수 출연 중, '안철수 씨는 거꾸로 매달아서
몽둥이로 백대쯤 때려도 먼지가 안날거예요.
제가 삶의 흔적을 아니까요' 몇대 안때려도 나는데요(gaka***)",


 


"부인이 한 일이라 안철수는 모른다?
안철수의 거짓말 책 다 회수하고 반품해달라(smartcatg***)",
 
"현재까지 정치경험 조직 없이도 높은 지지율을 유지해온 것은
도덕성이었는데 여러가지 의혹이 사실로 확인, 멘붕상태(brai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철수 기자회견 대국민 기만행위,
벌써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다 됐나"
 
이와 함께 네티즌들은 이날 안철수가 보여준
기자회견 모습에도 "국민기만 행위"라고 힐난했다.
이날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전 취재기자들과
캠프 관계자 사이엔 안철수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것을 사전에 조율했다.
그러나 회견이 끝난 뒤 기자들이 질문을 하려고 하자
안철수는 짧은 사과를 마친 뒤 서둘러 기자회견장을 빠져나갔다.
 
이와 관련 트위터 아이디 'puuc***'는
"안철수 후보 사과 기자회견이었나요?
장하성 영입 홍보 기자회견이었나요?"라며
"사과는 꼴랑 '국민들께 사과하고 앞으로 엄중한 잣대와 기준으로
살아가도록 하겠다', 엄청 진정성 느껴지네요"라고 비꼬았다.
 
아이디 'powera***'는
"안철수 자서전 사신 분들 우리 환불운동합시다.
안철수 책장사하려고 대권도전한게 확실합니다"라면서
"그러지 않고서야 저런 불성실한 기자회견을 할리가 있습니까?
안철수 미친거 같네요"라고 비판했다.
 
아이디 'wuma***'도
"안철수 기자회견 대국민 기만행위, 안철수는 벌써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다 됐나"라며
"사과 기자회견이라 해놓고, 영입인사 소개 10분 넘게 하더니
사과는 5초만에... 국민희롱, 국민기만, 국민건방 기자회견
3종셋트"라고 힐난했다.

 


군과 군인을 모독했다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군과 군인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심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충남 홍성 도청이전건설본부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가 지난 1995년 출간한 저서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의 일부 대목을 인용하며 이같이 말했다.
 
심 최고위원이 지적한 대목은
“군대 생활 39개월은 나에게 커다란 공백기였다.
내가 배속된 곳은 의학연구를 할 수 없었으며 컴퓨터 일을 할 여건도
되지 못했다. (…) 그것은 나에게는 엄청난 고문이었다”고 기술한 것.
그는
“안 후보는 경남 진해에서 근무하던 일년 동안 주말마다 외박해
비행기를 타고 서울에 와서 미주 보너스 항공권까지 받았다”면서
“2년은 서울의 연구소에 배치돼 매일 집에서 출퇴근한
‘귀족 군생활’을 한 안 후보가 자신의 책에서 한 말”이라고 꼬집었다.
 
미주 보너스 항공권을 받기 위해선 150회 이상 부산행
왕복비행기를 타야만 가능하다는 게 심 최고위원측의 설명이다.

심 최고위원은 이어
“안 후보는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병역에 대한 가치관이 잘못됐다”면서
“군 복무 기간을 입대 전 사회생활 때 했던 것을 할 수 없게 됐다고
‘공백기’, ‘고문’이라고 폄훼하는 것은 안보에 대한 오도된 가치관이자
군과 군인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이 시각에도 국민이 안심하도록 철통같이 방위를 하는
60만 군인장병들의 피땀을 쓸데없고 괴로운 것으로 치부하는 모독”
이라고도 했다.
그는
“더구나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라고 전제한 뒤
“군 복무를 ‘공백기’, ‘고문’으로 보는 통수권자가 유사시에
장병들에게 어떻게 국가수호를 위한 희생을 요구할 수 있겠느냐.
이런 사람이 국가안보를 맡는다는 것은 위험천만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함께 심 최고위원은 안철수가 군입대 당시 군입대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는지 여부를 둘러싼 ‘거짓말’ 의혹도 재차 제기했다.
그는
“2009년 출판한 ‘행복바이러스 안철수’에
‘내가 가족들에게 군대 간다고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없었다’고 했고,
고등학교 교과서(금성출판사)에는 만화로
‘내무반에 들어가고 나서야 가족들에게 연락 안 한 걸 깨달았어요.
중대장에게 사정해 겨우 전화를 걸었습니다’라고 써놨다”면서
“그런데 부인 김미경씨는 2011년 8월 언론 인터뷰에서
‘기차 태워 보내고 혼자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심 최고위원은
“최초의 거짓말은 본인이, 본인의 책에서 했다.
그리고 이 거짓말이 교과서 3종 이상에 실리게 됐다”면서
“거짓말을 배운 학생들에게 윤리교육을 어떻게 시킬 것이냐.
스스로 미화하는 거짓말 정도는 용납되는 사회라고 가르쳐야 하느냐”
라고 반문했다.

그는
“안 후보의 성공 신화는 거짓말로 미화된 것이 너무 많다.
이런 거짓말이 교과서에까지 실린 것은 후세대에게
허위를 가르치는 매우 중대한 문제”라며
“안 후보의 전방위적 거짓말 사례를 시리즈로 실어야할 정도”라고 꼬집었다.

정말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하고 닮았다.
아니 홍어 X도 모르면서 탱자 탱자 하는 아마추어 좌빨이나
변덕이나 부리는 좀비, 머저리 같은 좀비, 거지 근성으로
구걸을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깽이 같은 싸이코패스들과 닮은 철수.
생긴대로 징그럽다...ㅠ.ㅠ





<헉, 이럴수가...>

마누라 먼저, 나 먼저...부창부수!

부인인 서울대 김미경 교수의 서울 문정동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한 안철수가
부인보다 먼저 2000년에 서울 사당동 대림아파트를 매각할 때
본인이 직접 거래 가격을 실거래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춘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KBS가 27일 보도했다.
 
앞서 안철수는 서울대 의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1988년 4월,
서울 동작구 사당 제2구역의 재개발조합으로부터 분양가
 최소 2800만 원이던 이 대림아파트의 입주권(속칭 ‘딱지’)을
본인 명의로 산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안철수는 1989년 12월 이 아파트에 입주해 1993년까지
4년간 거주했으며 2000년 10월 이 아파트를 팔았다.
 
KBS는
“안철수가 당시 대림아파트를 7000만 원에 매각했다고
관할구청에 신고했지만 당시 이 아파트는 실제 매매가격은
2억 2200여만 원이었다”며
“안철수가 실제 거래가의 3분의 1 수준으로
거래가격을 축소한 ‘다운계약서’를 썼다”고 보도했다.
 




안철수는 앞서 이날 오후 서울 공평동 캠프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부인의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과 관련,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어쨌든 잘못된 일이고,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더 엄정한 잣대와 기준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은 2001년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아파트를 구입할 당시,
시세보다 거래 가격을 수억원 낮춘 ‘다운 계약서’를 작성해
관련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26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됐다.
 
김미경은 2001년 11월 문정동의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163㎡·49평)를 2억5000만 원에 샀다는 내용이 기재된
거래 계약서를 관할 구청에 신고했지만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미경이 아파트를 매입한 당시 같은 평수의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거래가는 2억5000만 원의 2배 정도인 4억7000만 원 선이었다.
  
갑자기 철수가 좋다고 철수를 지지하는 철빠들
(자신은 절대 박빠처럼 철빠가 아니라고 강변하는 인간들)이
다운계약서는 당시 부동산 거래시 관례라고,
불법이 아니라고 구차하게 철수를 변명해 주고 있다.
이런 정보는 누가 언론사에 주느냐고 투덜대고 있다.
'검증'이란 단어를 죽어도 싫어하는 철빠들,
한마디로 참 치사하다!

나는 철수부부가 아니었기에 바보처럼
당시 집을 사면서 법이 무서워서 그리고 감격에 겨워
거래가격 그대로 신고했다.
일반 서민들은 그렇게 법대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철수를 빨고 있는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인간들은 상기해 주기 바란다.

특히, 안철수는 지난 7월 출간한 ‘안철수의 생각’에서
“탈세가 드러날 경우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서
세금을 떼먹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민통당을 배반한 위 사진의 여자, 눈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