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와 다시 맞선 조전혁....

[차라리]

전교조와 다시 맞선 조전혁[0]

박정국(shi***) 2014.01.10 14:28:30

친일 (親日)? 식민지 치하 36년인데 "친일하지 않은 조선인"이 어디에 있었겠나? 한강 다리 밑에서 거렁뱅이 노릇하던 인간을 배고, 알짜 독립운동가 배고 "다 친일 행적자"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내 선친은 일본 나가사키 탄광촌에서 광부로 일했으나 검사였다던가 검사보였다는 이회창의 부친보다 "덜 친일 했다"는 생각을 안한다. (석탄을 캐서 제국주의 일본의 자원조달을 도왔으니 친일분자였다고 할 수가 있다)

이 나라 특정 시민이나 일부 계층을 상대로 "친일했다"는 누명을 씌우며 광분했던 지난 [새천년민주당] 그 후신인 [열린우리당] 국해우원놈들, "친일반민족행위자 인명부 작성한다"고 길길이 날뛰며 요란떨던 미친 새끼들 나중에 알고보니, 그야말로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저들 아비들이 사실은 "악질 친일 분자"인 경우가 많았다. 예컨대, 그 위원장을 맡았던 신기남이란 놈 말이다. 알고보니 그 애비가 일제때 "악질 헌병"이었다는 게 아니냐? 참 기가막힐 노릇이었다. (물론, 신기남은 그뒤 [친일반민족....] 위원장 노릇을 그만두기는 했었다.

2001년 [조독마]에서 안티조선운동을 벌였던 진중권 그 개.새.끼. 매일 [조선일보] 사주 일가에게 온갖 증오와 저주의 막말을 퍼부으며 근 1년 간 행패를 벌였던 개망나니 새끼 저는 출강하고있었던 서울시립대학교의 예술철학 강좌를 미끼로 그 학생들을 볼모로 (학점을 미끼로) 잡아 "조회수 조작"을 하고, [문화예술진흥원]인가로부터 물경 3억 5천만 원 인가 엄청난 액수의 "알바비"를 받고 "사이버 테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망나니 개.새.끼. 나중에 알고보니 일본 여자하고 살더라. 진중권 그놈이 그토록 "일본을 증오하고 저주하면" 어찌 일본 여자와 살을 섞으면서 사노 말이다. 나는 그때도 지금도 말한다. "일본 여자하고 사는 것 보다 더한 친일이 있느냐"고. 그런 놈이 한때 어쩔수없이 일본 제국주의에 아첨하는 말 몇 마디했다고 이 나라 국민계몽과 문화창달에 진력해온 "민족 신문" 조선일보를 테러하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 이치가 다 그렇더라. "도둑이 제 발 저리는" 자각증상의 병질자들은 북쪽 놈들을 띠라, 또는 자칭 타칭 진보주의자 또는 좌파라는 자들 (좌파라는 말을 좋은 말이다) "반미한다"면서 그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을 유난히 "친미 반민족 행위자"로 몰아세우는 자들 또 캐보면 저들 자식들을 미국에 보내 유학시키고 집사주고 시민권 얻어주고 그렇게 "친미하면서 잘 살더라"

그래서 이 자들의 "모순되는 이율배반적 행위"를 일컬어 [강남좌파]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었다. 김대중이 지 자식놈들을 어찌 했더냐? 정동영이는? 자살한 노무현 그 새끼는 또 지 새끼를 어찌 했더냐? 다 "강남좌파들"이었다.

앞으로는 "반미" 외치고 뒤로는 "제 새끼들 미국 보내서 공부시키고 집사주고..." 하기사, 정부의 방침을 어기고 평양으로 가서 당시 노태우 정부와 미국을 욕하고 평양시민들로부터 "통일의 꽃"으로 기림을 받았고 "김일성 품에 안겨" 아양떨던 임수경 그년이 미국 간 건 정말이지 너무 웃기잖아? 거기서 또 어쩌다가 그랬는지는 몰라도 애새끼까지 낳지 않았나?

이 나라를 짓부셔 북의 김씨 왕조에게 바치려던 이석기 그 새끼는 또 어쨌노? 그는 제 새끼를 미국 보내 "주체사상 거기서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 무너뜨리려고" 했던 것이다. 주체사상 공부하려면 평양으로 가서 압제자 김정은의 똥구멍 닦아주면서 공부해야지 왜 미국가나? 하하하~ 좌빨놈들 하는 짓이 너무 우스워 내가 웃는다~

업데이트 2:

고대. 중세사 무시 현대사에 치중 (50% 이상)

최근 10년내의 좌파 대통령의 치적 찬양까지

완전히 빨.갱.이. 새끼들을 만드려는 역사교과서구만

업데이트 1:

김일성 우상화를 시도하는 고교 역사교과서도

집필진 대부분:전교조교사이거나 좌익 활동 전력자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10/2014011000213.html?csmain

전교조와 맞서 싸우는 조전혁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1/09/2014010903384.html?csmain

[춘강]

애국애족의 마음 조전혁 존경합니다
모두 이분같이만 한다면 종북 빨갱이들이
지금처럼 넘쳐나지는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