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선수기용에 있어서 감독의 고유권한이고 책임진다하지만 김인환.이원석은 부끄럽지 않나요?</p><p>몇번 의견낸적있는데, 미안하지만 권광민.김인환.이원석 이런 선수는 더이상 기회를 주어선</p><p> </p><p>타선수에 민폐입니다. 선수생명을 일개 팬이 난도질 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런건지. 아님 아직도 선수파악이</p><p>안되서 그런건지 기회있으면 감독의견을 직접 듣고 싶은건 저뿐일까요? 감독이나 코칭스텝</p><p> </p><p>눈앞에서 얼쩡거려 간절함이 나타나는 자만이 프로선수인가요? 안보이는데서 나름 1군에</p><p>들기위해 피땀흘리는 선수들이 있다면 어찌하나요? 감독이나 스텝이 느끼는 정보다도</p><p> </p><p>어떤기준을 세워서 2군이하 선수들에게 통보하고 그기준에 따라 1군에 기용하는 방식을</p><p>채택하여 그기준에 충족하면 1군에 진입한다는 희망을 갖게하였으면합니다.그기준은</p><p> </p><p>공평.공정을 유지해야겠죠.감독이 전지전능한것은 아니잖아요?  서로 소통을 자주하여</p><p>좋은 선수가 발굴되었으면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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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기준은 감독의 선수보는 눈과 감독이 정한대로겠죠 정답도 없는 영역인데 기계적인 기준을 적용하긴 어려울꺼 같네요. 책임을 그래서 감독이 지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