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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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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다이소에 개데려오는 사람.pann
설긔 추천 1 조회 51,843 25.10.30 12:15 댓글 5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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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31 11:39

    나한텐 니가더 무서워 ㅠㅋㅋㅋ

  • 25.10.31 11:46

    근데 강쥐 무서워할수도잇고, 문의할수도잇지않아? 진상짓까진 아닌거같은데 댓반응이 날카로워서 신기하다

  • 25.10.31 12:09

    22.. 데꼬오지말란것도 아니고..21년도 글인데ㅠ

  • 니가더무섭다 ..ㅋ

  • 25.10.31 12:00

    음식점도 아니고 매장에 똥오줌싸는것도 아니고 뭐가글케예민한지 모르겟노

  • 25.10.31 12:09

    싫어할 수 있고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함. 내가 귀엽다고 해서 남들한테도 그런거 아니니까. 해코지한것도 아니고 물어본거니까. 개인적으로 안고있다면 같이 방문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긴해.

  • 그 어떤 반박글을 봐도 그저 염병이란 생각밖에 안들음 난 그냥 이 지구가 오로지 인간것이라는 저 인간중심적 사고가 싫음 애초에 인간 해치는것도 인간이고 동물 해치는 것도 인간인데요

  • 25.10.31 12:41

    매장직원들이 뭐라안하면 할말없지뭐

  • 25.10.31 13:44

    그래 동물 알러지있거나 싫은사람도 있을수있지...

  • 외국은 더 큰 개들도 걍 다니는데 도대체 우리나라는 뭐가 문제임

  • 25.10.31 14:03

    상식이라는게 참 애매하다 스위스는 거의 대부분의 가게가 애견동반가능한 환경이던데 이런 글로벌 상식으로는 애견동반이 당연한거고 아시아권 상식으로는 불가가 상식인거고..

  • 동물 귀엽지만 큰 관심 없는 사람으로서 난 당연히 견주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음 ㅋㅋ

  • 25.10.31 14:24

    안고있는데 뭔 ㅋㅋ

  • 25.10.31 14:24

    아니 딱히 강쥐가 다가가서 놀라게 한것도 아니고 멀찍이서 쳐다만봤을텐데 그것도 뭐라하는건 너무 박하다

  • 25.10.31 14:29

    안고있으면 ㄱㅊ 풀어놓고있으면 싫음 개가 달려들면 개 제어 확실히 하는 견주 별로 없더라

  • 25.10.31 14:37

    안된다고 하는데 말고 규정 없는데는 안고 들어가는거 상관없지

  • 25.10.31 14:41

    그냥 강아지때문에 놀랐다, 강아지가 싫다 혹은 알러지가 있다.. 까지는 이해하는데 그냥 잠시 불쾌했다가 마는 것도 아니고 컴플걸고 상식상에서 이해가 안 된다고 하고 그러니까 다들 한 마디씩 얹게 되는 거 아닌가 싶네 그리고 내 상식은 직원이 인지했음에도 딱히 저지 안했으면 암묵적으로 허용되는 거라는 게 내 상식인데......

  • 25.10.31 15:02

    안아서 데리고 다니거나 주인 근처에 바짝 붙어 있으면 당연 상관없는데 마구 풀어놓으면 싫지;;
    리드줄 ㅈㄴ 길게 잡고선 목줄 채웠으니 방관하는 견주들도

  • 1인가구도 늘고 강아지 키우는 인구도 이제 점점 더 늘꺼라고 생각하는데 다른나라처럼 온갓 모든곳에 데려가는것도 아니고 안겨있고 댕카탔는데 못들어오게 하는건 아닌거 같아. 내가 강아지 키워서가 아니고 안키웠어도 이생각은 계속 갖구 살았어. 음식점만 아니면 뭔 상관? 외국은 음식점에도 길거리 떠돌던 개들이 들어와서 쉬다가도 간다던데. 이러니까 시각안내견 청각 안내견도 출입금지 하자 이딴 개소리들 하고 있지. 진짜 찐 알러지인 사람들은 약 가지고 다니고요? 무서우면 다른길도 있으니 피해가면 되고요? 안겨있고 댕카 타고 있음 아무상관 없다고봐.
    매장에 쉬똥 싸는것도 아니고 풀어놓고 다니지 않으면 뭔상관이야.
    매장에서 소리지르고 뛰댕기는 하준이들이나 잡아 시끄럽고 불편하니까.

  • 25.10.31 15:55

    강아지 무서워할수는 있다고 생각함.우리나라는 몇몇 케어 못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걸로 피해본 사람들도 있으니까...근데 이 견주 안고 있었고 짖거나 물려고 달려들거나 하지도 않았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모를...다이소가 만약 반려동물 출입금지였으면 써놨겠지.암튼 이것도 존나 사람기준이라고 생각함.애들 싫어헌다고 못들어오게 하거나 문의하는 사람은 없잖아.뭐 노키즈존이 따로 있긴하지만ㅋㅋㅋ저런게 불만이면 다이소 본사에 문의하시길 노펫존 만들어달라고.21년도 글인데 저때도 애완동물 아니고 반려동물이라는 인식 있을때 아님?근데 꾸역꾸역 애.완.동.물.이라고 하는 것부터가 얼마나 동물을 싫어하는지 알겠음.무서움× 혐오o 이게 맞을듯.쨋든 동물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편견있어 나는ㅎ당연 케어 못하는 견주들은 싫긴 하지만 강쥐는 잘못없다는게 개인적인 생각

  • 25.10.31 16:01

    다이소 안에서 개옷도 파는데 못들어갈건 뭐임ㅋㅋ 안고있음됐지

  • 25.10.31 16:20

    나도 개 개싫어함. 무서움ㅜ.. 근데 뭐 견주가 안고 있고 내가 가만히 있으면 개도 날 안건드..린다고 믿음!!

  • 근데 다이소에서 개 내려놓는 사람이 있음? 가면 절대 안내려놓는데

  • 25.10.31 17:11

    근데 다양한 해외(아시아,미국,유럽)서 살았던 사람으로써..해외에도 알러지있는사람 있고 강아지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사람 있는데 거기는 그냥 본인이 피하고말지 막 이렇게까지 대놓고 혐오하거나 이래라저래라 하지 않거든? 왜 한국만 유독 이런건지 궁금해..

  • 25.10.31 17:28

    안고다니는데 뭘 또

  • 25.10.31 17:57

    글고 솔직히 개 키워보면 알겠지만 애견동반 카페나 음식점 진짜 드물어 ㅋㅋㅋ 보통은 당연히(?) 안받아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가야돼 지역+애견동반 키워드 넣어서.. 들어갈수있는곳 자체가 진짜 소수인데 뭘 어딜가든 실내에 개가 있대... ㅋㅋㅋ 개 무서우면 애견동반 그 소수인 공간들은 좀 피해서 가면 되잖아 세상이 인간꺼냐고 ㅠ 10군데 중에 8-9군데는 못들어가 어차피

  • 25.10.31 18:06

    친구중에 개를 정말로 무서워하는 친구가 있어서 이해함.

  • 25.10.31 20:33

    야박하노

  • 25.10.31 20:39

    외국하고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거긴 키울수잇는 여건이 되는 사람이 키우는거잖아 ㅠ 그래서 관리나 훈련도 꽤나 잘 되어있다 생각하거든.. 난 강아지 고양이 다 좋아하는데 우리나라는 솔직히 준비되서 키우는 사람보단 걍 귀여워서 무작정 키우는 사람도 있으니까 원래 안되는곳에 데리고 오는건 문제맞지..지킬건 지켜야 할말도 있는거 아닐까

  • 개머리가 쑤욱,,
    ㅈㄴ귀엽다....🤭

  • 25.11.01 00:04

    싫어하는거랑 무서워하는건 다른거랍니다 …..

  • 25.11.01 00:18

    아니 근데 진짜 정신병이라고 하는게 왜 조롱이야? 이유를 모르겠어..

  • 25.11.01 09:46

    그쪽 안가면 되잖어요~

  • 25.11.02 20:38

    장황한설명=니가유난이다
    점주에게 말해보겠다= 그만하고 꺼지라는 진상퇴치용멘트인건데
    이해력부족이노,,

  • 25.12.07 12:47

    다이소에 애완용품 잔뜩파는데 출입금지하는것도 웃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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