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혼자서 오롯이 두류공원 4바퀴 뛰었습니다.
어떻게 뛸까 고민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뛰게 되었네요.
처음엔 오버페이스했다고 생각했었는데 페이스가 안떨어지네요.
신발은 리닝의 적토9 울트라를 신고 뛰었습니다.
오늘로 20킬로 남짓 뛰었는데 이놈 진짜 물건입니다.
알파플라이를 처음신었을때 받은 충격을 다시 받았습니다.
쿠션과 탄성이 넘쳐흘러서 초반에 페이스 조절하기가 힘들었네요.
카본이 안들어가 있는데도 이정도라니...
요즘 슈퍼블라스트3가 나와서 난리던데 저는 신경안써도 되겠습니다.
힐스택이 너무 높아서 걷기로는 부적합하고, 조깅부터 lsd, 템포런(중급까지는)까지 다 커버 가능하겠네요.
초급러너(10킬로 50분정도) 레벨이라면 대회용으로도 충분할듯 합니다.
첫댓글 씁 안되는데 자꾸 타오바오들어가고싶네요...씁,.,
지금 환율이 안좋아서 참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ㅎㅎ
요즘 알리 16주년 할인하던데
이런 러닝화는 할인 없나ㅠ
잘 나가는 모델이라 행사에서도 제외되었더군요
정말 제가 사고 싶은 운동화인데 실례가 안된다면 좌표좀 알수 있을까요? 샀다 하면 짝투웅을 사서 ㅜㅜ
타오바오앱 인데 좌표는 못찍겠고 캡쳐만 드릴게요.
제가 컴터가 없어서요 ㅜㅠ
그새 더 싸졌네요.
와.. 빨라요 빨라.. 아 저 궁금한게..
저 여름에 쪼리나 단화, 구두도 종종신고 다니고, 겨울에도 어그슬리퍼, 크록스 이런거 잘 신고 다녔는데요..
러닝화 신고나서 위에 신발들처럼 발에 무리가는 신발들 신으면 바로 물집잡히고 불편해졌는데.. 이제 운동화밖에 신을 수 없는 발이 된걸까여...(돌아온 질문봇 🥲) ㅋㅋㅋㅋㅋㅋ
발이 편한데 적응되면 그렇게 되더군요.
얼마전에 결혼식에 구두신고 갔다가 발이 참 힘들더군요.
고도에 비해 스근하게 뛰셨군요. 신발 탐난다..
해외에서는 난리난 신발입니다 ㅎㅎ
슈블2 사망하면 하나 구입해 봐야겠네요 ㅎㅎ
시도할만 합니다
쿠션이나 탄성은 리닝이 더좋고 안정성은 슈블2가 확실히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