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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스타 거울
김금해 추천 0 조회 145 12.02.25 05:06 댓글 5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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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9 18:09

    등에서 총쏘는 사람을 젤로 비겁하다며 아버질 싫어했는데 자신이 그런상황이돼서 아버질 이해하게 됐다는 그런...돌아오지 않는 강말여 아닌가? 먼로의 진면목을 일깨워준 금해야! 잼있고또 고맙다

  • 작성자 12.03.26 06:31

    응 기억력도 좋다 문옥희. 요새 욕본다며? 밥 잘먹는 지아비 수발하느라.ㅋ 기백 있고 씩씩한 니가 존경시러워.

  • 12.03.28 07:47

    돌아오지않는 강 그때 이해 잘 못했다.

  • 작성자 12.03.31 00:06

    그때 어린 울덜 세계가 잠 아니었제.
    남녀상열지사에 반 호기심(자연의 욕구에 의한), 반 거부감(주입된 도덕관념에 의해)의
    묘한 복합감정이 일던 나이가 아니었던가 싶어.
    로도덴드론인가? 어데고? 여기는 산철쭉류인 로도덴드론이 커다란 수목처럼 우거진 곳이 많아.
    항상 우리 봄산의 먹을 수 있는 참꽃 진달래를 그립게 하제.

  • 12.03.29 10:13

    진달래피고 물장구치던 그때 화전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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