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장소에선 이탈리아 대사관이 처음으로 시상식에 참여를 했는데우승 상품이 자그마한 도자기라 신기했습니다거대한 찻잔의 헝가리,마카롱의 프랑스와는또 다른 맛이 있네요
첫댓글 우승 경험이 여러번인 선수는 트로피 보관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대회 우승 한번에 트로피가 수십개니... 후원회 사람들한테 나눠주기라도 해야될까요.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은 트로피는 트럼프가 아사노야마에게 수여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타카사고 베야에 전시되어있다 하더군요.기업체 등에서 후원한 것들 중에서는 강냉이(?) 튀긴 것 같은 것이 엄청 많이 들어있는 트로피가 가장 특이하더군요.
5월 장소 한정으로 미국 대사가 수여하는 트로피였는데 그 땐 마침 트럼프가 방일 중이어서 직접 수여가 가능했죠강냉이 같은 거라면 오이타현의 버섯 트로피일 겁니다 아마
@showmustgoon 아하. 그게 버섯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말입니다ㅎㅎ생김새로 보면 뭐 송이버섯 그런거 같은데 그렇게 많은 양이라면 값이 꽤 나갈듯 하네요. 헤야에서 찬코 만드는데 왕창 쓰고도 후원자들한테 나눠줘도 될듯 합니다.
@sumo 네 실제로 우승 후 부상으로 받는 식품들은대부분 주변에 나눠준다 합니다
첫댓글 우승 경험이 여러번인 선수는 트로피 보관이 쉽지 않을듯 합니다. 대회 우승 한번에 트로피가 수십개니... 후원회 사람들한테 나눠주기라도 해야될까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은 트로피는 트럼프가 아사노야마에게 수여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타카사고 베야에 전시되어있다 하더군요.
기업체 등에서 후원한 것들 중에서는 강냉이(?) 튀긴 것 같은 것이 엄청 많이 들어있는 트로피가 가장 특이하더군요.
5월 장소 한정으로 미국 대사가 수여하는 트로피였는데 그 땐 마침 트럼프가 방일 중이어서 직접 수여가 가능했죠
강냉이 같은 거라면 오이타현의 버섯 트로피일 겁니다 아마
@showmustgoon 아하. 그게 버섯이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말입니다ㅎㅎ
생김새로 보면 뭐 송이버섯 그런거 같은데 그렇게 많은 양이라면 값이 꽤 나갈듯 하네요. 헤야에서 찬코 만드는데 왕창 쓰고도 후원자들한테 나눠줘도 될듯 합니다.
@sumo 네 실제로 우승 후 부상으로 받는 식품들은
대부분 주변에 나눠준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