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래전에 자연발생한 종이어서 유전병이 없는 것이 특징 몸이 굉장히 단단하고 골격이 크며 근육질이다. 추운 환경때문에 3중모로 털이 자라 풍성하지만 의외로 털은 잘 안빠지고 겉털은 방수 효과도 있다. 워낙 건강한 종이라 전염병 등에도 강한편이지만 시베리아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더위에 굉장히 약하다. 여름을 버티지 못할 정도
지능이 높고 굉장히 활동적이며 사냥도 잘하는 한편 인간에게 거부감이 없어 가깝게 잘지내는 종이기도 하다. 오히려 다른 고양이를 기피하는 성향을 보일 정도... 장모종 고양이의 선조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첫댓글 왕크왕귀ㅠㅠ
귀엽다
우와 진짜 이렇게 보니까 사자랑 겹쳐보이네 멋져
근데 어떻게 러시안 블루는 단모종에다가 체구도 작을까
솜방망이 아니갯내 그러면 ,,
하 너뮤귀여워ㅠㅠ
한번만 역방향으로 쓸어보고싶다
러시아는 고양이마저 범상치않네
왕크왕귀
왕왕고양이
배방구하고싶다
헛 너무 귀여워 호랑이 아녀?
왕크니까 왕귀엽다 발도 두툼한거봐
귀여워
인사올려라
존경의 뽀뽀 올릴테니 발 내놔
헹님
@Leslie Cheung 인사는 요놈이해야한다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10.30 19:40
물 대신 보드카 마실 것 같아..
얘가 그 러시아 화재현장에서 구출되고 보드카 가져와 고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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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퐁실퐁실 귀엽다,, 크키가 안귀엽네
러시아 생물들은 다 크고 근육질인가봐
왕크왕귀
넘 ㄱ얍고 사랑스러워요
왕크고 왕귀엽다…
우와 보들보들할거같다..
더위에 취약하구나.. 저번에 우리나라 노르웨이숲 불법 번식장 어디 원룸에서 걸려가지고 찜통에 애들 막 방치되어있고 3kg도 안나가는애들 있고 그랬던거 가튼데.. 아오 ㅡㅡ 저 왕크왕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