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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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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빠는 신기한게 버러지같은 음식먹어도 멀쩡함.twt
튜브스크리머 추천 0 조회 25,797 25.10.30 21:04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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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30 21:05

    첫댓글 냅둬 아빠주게

  • 25.10.30 21:05

    근데 맛없으면 아빠 주긴해

  • 25.10.30 21:05

    냅둬 아빠주게

  • 25.10.30 21:06

    그럼 보이는데서 싸냐

  • 25.10.30 21:06

    아니 근데 아빠도 특이하게 먹긴하던데 ..

  • 25.10.30 21:07

    근데 멀쩡하더라고

  • 25.10.30 21:07

    안보이는데서 설사 -> 보자마자 그럼 누군 보이는데서 설사하냐?? 했는데 밑에 줄줄 달린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 25.10.30 21:07

    냅둬 아빠주게

  • 25.10.30 21:09

    냅둬 아빠주게

  • 25.10.30 2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

  • ㅏ빠 진짜 잘먹어 나는 토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물어보면 ㅠㅠ아니? 하는데ㅠㅠㅠㅠ그렁그렁

  • 25.10.30 21:11

    안보이는데서 설사싼다는게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30 21:11

    냅둬 아빠주게

  • 안보이는데서 설사가 왤케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30 21:14

    근데 진짜임 암거나 잘먹음

  • 25.10.30 21:14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 우리 아빠가 그래서 화장실에서 사나봐 아

  • 25.10.30 21:15

    아 여샤 글퍼줘서 고마워 ㅋㅋㅋㅋ 오늘 기분 개잡쳤는데 계속 낄낄대고 웃는 중

  • 25.10.30 21:15

    근데 ㄹㅇ 아빠 몰래 버리고 정리해도 어디선가 찾아서 먹어서 왜그래 미쳤나봐 그걸 왜 먹어 소리를 꼭 들음..

  • 25.10.30 21:20

    아무거나 잘먹는 아버지 부러움 우리집갭은 ㅈㄴ 예민함 ㅠㅠ ㅅㅂ

  • 25.10.30 21:23

    싸는김에 더싸라고 버러지음식 다 줌ㅋㅋㅋㅋㅋ

  • 25.10.30 21:24

    내개비는 예민해서 절대 안먹었어

  • 25.10.30 21:27

    아 너무웋겨 하

  • 25.10.30 21:28

    상한거도 숙성됐다고 좋다고 먹음

  • 25.10.30 21:30

    그것이 아빠니까..

  • 25.10.30 21:36

    아냐 아빠는 내장이.단련되어있드라고;;;;

  • 25.10.30 21:38

    우리아빠는 절대.. 제일 비싸고 좋은거만 먹음ㅋㅋ 조금이라도 상태안좋거나 맛없으면 입에도안댐

  • 25.10.30 21:48

    울개비는 뭘먹어도 변비임

  • 25.10.30 21:48

    난 그여시 자기가 마스크팩하고 개비준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겼는데

  • 25.10.30 21:51

    아 ㅋㅋㅋㅋㅋㅅㅂ ㅈㄴ웃기다 ㅅㅂ

  • 25.10.30 21:59

    약간 상한 정도는 먹다보면 단련돼서 괜찮대

  • 25.10.30 22:06

    근데 진짜임 ㅋㅋㅋ모르고 둘이 상한 오이 먹었는데 난 난리낫는데 개비 멀쩡

  • 25.10.30 22:12

    멀쩡보다는 약간의 복통정도로는 티도 안나더라

  • 25.10.30 22:15

    맛이 있진않대 근데 누구보다 잘먹음 그리고 이상한거 먹어도 멀쩡함; 히안타...

  • 25.10.30 22:15

    존나잘먿고 똥도 ㅈㄴ 잘쌈 아픈적이 없음 뚱뚱함

  • 25.10.30 22:28

    울아빠도 그럼ㅋㅋㅋㅋ 옛날에 엄청 가난해서 못먹고 자라다 보니 배만 채울 수 있으면 다 먹어서 단련된건가 싶기도해 🥲

  • 25.10.30 22:31

    아 존나웃겨 배찢어지겟음 한마디한마디가 시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30 22:36

    먹이다 보면 단련되나봄

  • 25.10.30 22:38

    곰팡이 난거 먹고도 멀쩡하던데; (버릴려고 꺼내놓은거 그냥 자기가 먹음)

  • 25.10.30 22:43

    울갭 좋은 의미로 한 가부장하는데 음식에만 약해 그래서 내가 버러지음식 담당임(팩트: 누가먹으라고 한적없음)

  • 25.10.30 23: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근데 진짜임 아빠들은 그냥 산에서 캔 이상한 것도 그냥 먹는데 괜찮음;;

  • 25.10.30 23:48

    보이는데서 싸냐ㅋㅋㅋㅋㅋㅋㅋ

  • 25.10.30 2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울엄마도 국이 쉬어서 버리려고 한쪽에 내놨는데 아빠가 밥 말아서 먹고 있길래 그냥 아무말 안하고 냅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그래도 쉰건 먹지말라고 해야지!! 이러니까 냅둬 지가 맛있다고 먹는데 뭐~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31 00:38

    장기가 커서 그런가… 설사는 나만함;

  • 25.10.3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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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31 08:20

    아빠 비빔밥에 초코파이넣어서 괴식드심

  • 25.10.31 10:17

    울갭은 음식냄새만맡아도 배불러하고 뷔페가도 두접시이상 못먹어서 내가 버러지담당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11.01 06:30

    아 간단한 설사 오랜만에 보는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31 13:56

    먹기 싫은거 걍 아빠 주면 아깝다고 다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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