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2030년 대한민국. 결혼 10년 차 부부 최정환과 강유진. 계속 되는 시험관 아기 실패로 유진은 지쳐있다. 그 사이 천재 의학박사 김삼신은 남성 임신 기술을 연구하여, 이제 상용화를 시작한다. 정환은 유진의 성화에 못 이겨 김삼신을 찾아갔다가 코가 꿰이고 만다.
남성 임신은 모두에게 열려있으며 모든 비용은 무료입니다!!! 개이득 아니냐긔,,,,
이제 (임신) 니가 하면 되겠다고 남편에게 말하는 유진쓰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제정신이냐고 호통쳐서 최씨 집안의 대는 직접 잇는다는 정환 (적통 아니냐긔 ㅋㅋㅋㅋㅋㅋ)
정환은 유서 깊은 안동 최씨 집안의 장손이자 삼대독자. 매스컴을 통해 소식을 알게 된 그의 아버지는 부부를 불러다 호통을 친다. 임신이 내키지 않았던 정환은 아버지의 거센 반대에 입꼬리가 올라간다. ‘이러면 임신 안 해도 되겠는데.’ 가부장제의 화신 할아버지까지 들이닥치자 속으로 환호작약하던 그에게 뜻밖의 반응이 돌아온다. “최씨가 최씨를 낳으면, 마, 적통 중의 적통 아이가. 하하하하하!”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정환은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 시술을 받게 되고, 여성들이 짊어졌던 불안, 공포, 사회의 편견, 신체 질환 등 임신을 둘러싼 각종 문제를 온몸으로 겪는다. 임신이 이렇게나 힘들고 무서운 거였다니!
단맛 쓴맛 신맛이 맛깔나게 버무려진 이 블랙코미디는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선을 보였다. 2023년 한 해에만 국내·외 24개 영화제에 초청받아 8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남자가 임신하는 허구의 세계지만,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일들은 너무도 사실적이라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 세례를 받았다. 영화에 이어 출판한 만화책은 더 풍성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작품의 뒷이야기를 한번 상상해 본다. 시간이 30년쯤 더 흘렀다 치자. 남성 임신은 대중화될 수 있을까. 임신과 출산을 흔쾌히 선택하는 남자들이 많을까. 과연 대한민국 초미의 관심사 출생률은, 그때쯤이면 어떻게 될까.
이번주 금요일 도전해보시긔 출산율의 증가를 위해 남성 임신이 되는 세상이 오길 기대합니다 ㅋㅋㅋ
첫댓글 직접 봤다죠
남자가해라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와 흥미돋 보고싶어
와 이거 보고싶다
이거 어디서 볼수잇는지 알아??
보고싶가 어디서 볼수있지?
와우 대박 우리동네 단편영화관에서 보고 끌리는 제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글 본김에 낼 봐야겠다
헉 너무 보고싶어 ㅠㅠ
이거 kbs 단편영화관에서 했었는데!!!
존잼일거같다!!!
와 보고싶다 찾아봐야지 어디서볼수있지
미친 이걸 왜 이제 알았어 존잼일듯
맨 처음에 봤을 때 산부인과 의사 이름이 ‘삼신’인 것도 뻘하게 웃겼었는데 여전히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보ㅗㅅ싶은데 지금 볼수있는 오티티 없나보네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