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고향은 서울, 제 고향은 대전
저희 둘은 현재 서울에서 살고 있고 결혼식은 보통 남자쪽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당연히 서울로 정했습니다.
저희 친척들이 대전에서 오려면 버스를 대절해야 하는데 저는 당연히 남자쪽에서 비용부담 하는걸로 알고 있었서 예랑이 한테 그렇게 하는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랑이가 결혼한 후배 얘기 들어보니 지방에서 오는 쪽에서 스스로 부담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친정오빠는 결혼할때 새언니쪽에서 지방으로 내려와 주어서 오빠가 비용 다 대주었거든요.
멀리서 버스타고 와주는대 왜 비용까지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지, 상대측에서 부담해 주는게 배려아닌가요??
첫댓글 꼭 해줘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멀리서 오게되면 버스대절비용+아침 저녁 간식거리 넣어주는건 기본이고 상대가 좀 괜찮게 살게 올라오신 손님들의 식사비용까지 책임져주시는데.. 예랑님 후배네가 잘 사나봅니다. 물론 돈 문제가 걸려 예민한건 알지만 여기 댓글 달리는거 저랑 다 비슷하게 달릴텐데.. 나중에 예랑님 보여주세요..
보통 하는 쪽에서 버스대절비용 대줍니다.
누가대든 편한쪽에서 하시긴 합니다만.. 대부분 남자쪽에서 하게되면 남자측이 대고..여자측에서 식을하면 여자측이
요금지불하드라구요.. 잘이야기해보세요.. 저도 집이 대전이고 신랑이 서울에 직장이있어서
두집다 올라오셨는데..저희집에서는 얼마 안드는돈이라고 그냥 받으려 하지않으셨어요. 먼저챙겨준다고하셨음
좋았겠지만.. 남자분들은 그런거 잘모르시니까..잘이야기해보시고 조율하심이 좋으실듯요
이쪽은 신부쪽에서 식을 하는게 일반적이어서 저희는 신랑쪽에 버스대절 하면 신부쪽에서 교통비 모두 준비 하려고 생각중인데요~ 스스로 부담했다는건 그냥 편의상 그랬거나 결혼비용을 전부 반반 부담했거나.. 후배분쪽이 더 잘 살거나 그런거 같은데요.
전 예랑은 서울, 전 부산입니다. 부산에서 결혼 하기로 해서 예랑이쪽이 버스 대절해서 내려와야 하는데 저도 예의상 저희쪽에서 대절해주고 먹을거리도 넣어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예랑이가 알아서 하려나 봅니다. 그래서 전 부산에서 식하고 올라갈 때 원래 신랑쪽에 올려보내야 하는 음식하고 저희 엄마께서 떡이나 과일등.. 몇가지 더 준비해서 차에 실어 보낸다고 하시네요~
식대나 예식비 부담은 어떡게 하시나요?저희는 3시간 거리였고 여자쪽에서 했어요..식대는 각자계산하는대신 저희가 버스대절+버스안 음식 계산했어요..집집마다 틀리더라구요..제친구는 1시간거리인데..여자쪽에서 예식했고..또 한친구는 1시간거리 남자쪽에서 결혼했어요..그런데 둘다 예식+식대 각자 계산하고 버스대절도 버스타고 오는집 쪽에서 각자 계산했네요
제 고향은 포항, 예랑은 안산인데 안산에서 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제가 예랑이한테 장소 내가 양보했으니 버스대절비는 자기 쪽에서 내라고 했더니 그렇게 한다고 했었어요 근데 그러고 나서 예랑 집에 놀러 갔더니 어머님이 먼저 먼데서 올라오시니까 저희 식대를 신랑쪽에서 계산하겠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예랑이한테 버스대절비는 그냥 내가 내겠다고 했어요 식대를 내주시니까~저도 잘 몰랐던거라 후에 주위 어른분들한테 물으니 보통 지방에서 올라오면 상대방이 둘 중에 하나는 내준다고 하더라구요 형편이 좋으면 둘다 내주기도 하구요. 뭐 상대방이 형편이 안되면 각자 계산할 수도 있지~그러기는 하셨었어요
음.. 대체적으로 대절을 해주는거 같아요. 저희는 식비와 결혼식장 비용 모두를.. 시댁에서 해주셨어요.
저희가 신랑쪽에서 결혼을 했거든요..~ 어른들 왔다갔다 움직이는것도 힘든데 그런건 해주신다고 비용 전부를 부담해주셨어요. 신랑님과 잘 말씀하셔서 조율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전 대구에서 올라와 결혼해서 시댁에서 식대 내주셨어요 아무래도 먼데서 결혼식함 하객들도 고생이고 하객이 많이 못오니깐 축의금도 적어지니깐 서로 배려차원에서 그렇게 한다고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