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정홍 씨와 정한 논산시 강경읍으로 여행 가는 날이다.
2년 전 정홍 씨, 기차 타고 여행 다녀오신 적 있다고 하신다.
전담 직원은 기차 경험이 많이 없어 걱정이다. 그래도 정홍 씨와 여행에 마음이 설렌다.
정홍 씨, 여행에 필요한 짐 확인하여 준비한다.
짐 싸는 일은 정홍 씨가 직접 하신다. 하실 수 있는 만큼만 하시고 나머지는 직원이 거들어 드린다.
여느 사람들 여행 갈 때 준비하는 짐과 똑같다, 추가로 정홍 씨만의 특별한 아이템 고무줄도 꼭 챙긴다.
정홍 씨 어머니, 누나에게도 여행 계획 소식 전한다.
어머니와 누나에게 보여드릴 사진 많이 남기기로 정홍 씨와 의논한다.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박태경
여행 지원에 앞서 지난 기록을 살피니 유익하네요. 고무줄을 미리 준비한 이유가 그러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만큼 하시게 부탁하고 나머지만 직원이 거들었다니 여행 준비도 정홍 씨의 일로 돕겠다는 의지가 고맙습니다. 정홍 씨도, 사회사업가도 평안하게 기차 여행 누리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오광환
전임자의 기록에서 지혜를 얻음이 지혜롭습니다. 정홍 씨가 할 수 있는 일을 붙잡아 세워가니 고맙고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정홍, 식사 26-1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수준이 높아지길
정홍, 식사 26-2, 식사과업의논
정홍, 식사 26-3, 치과
정홍, 식사 26-4, 새로운 식사도구
정홍, 식사 26-5, 파스타 요리, 새로운 식사 모습
정홍, 식사 26-6. 여행 계획
정홍, 식사 26-7, 장소 변경
정홍, 식사 26-8, 첫 외식
첫댓글 정홍 씨가 직접 여행에 필요한 물건 챙기셨군요. 당사자의 뜻으로 알아봐 주시고 거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통해 정홍 씨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정홍 씨가 여행을 구실로 스스로 짐 싸는 일을 하시는 모습에서 자기 일에 주인 됨을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