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님을 향해 경주에서 대구로...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00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박근혜님이 동성로 대구백화점앞으로 오신다는소식을 들었습니다. 경주를  거쳐서  대구로 오신다는  일정이었습니다. 아침에 경주 천년의 미소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대구 내려 갈건데 경주에 와서 같이 유세장에 가자고... 급하게 준비를 하고 고속버스를 탔습니다. 혹 유세장에 늦을까하여 마음은 까맣게 타고 ...경주에 도착했습니다.근화여고 앞에서 부터 차는 밀리기 시작하고 나는 택시에서 내려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구름같이 모여 있더군요.일정이 늦어져서 추운 날씨에 한 두시간 전부터 나와서  기다리고 곗셨습니다. 앞으로 이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서 우리나라를 잘살게 해주실 분을 기다리느라 추운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젊은사람  할머니 할아버지  휠체어 타신분 우리나라 국민모두 다 가슴에 염원을 담고 계셨습니다. 박근혜님이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외치며 그분을 보려고 일제히 유세차쪽으로 모두 모였습니다. 박근혜님은 목소리도 차분하고 힘이 있는 목소리로  한마디 한마디 힘주어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어껗게 하시겠다고요.꼭 국민들을 위한진정한 대통령이 되겠다고요. 불타는 붉은 색의 물결은 지원차가 떠나고 모든 분들도 헤어지셨습니다. 포도대장님과 천년의 미소와 저는 팔우정로타리 에서  점심을 하고 대구로 출발했습니다. 교동에 차를 주차해놓고 동성로에 오니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옥상에서도 앵글을 맞추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박근혜님이 도착했습니다. 불타는 함성과 우뢰같은 박수는 동성로가 떠나갈듯 했습니다.. 그 곳에서도 대구 시민에 대한 끊임없는 마음에 감사한다는 인사말도 해주시고 앞으로의 공약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그 뜨겁든 시간이 지나고 근혜님은떠나시고  추진하시든 모든 분들은 일사분란하게 뒷정돈도 깨끗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들들도  아프리카 표범 달서구지회장님  김규식 감사님, 어린양님. 신라뷔페 한판득님..그외 다른 분들도 많이 오셨습니다.다른 조직에서는 기념촬영도 하든데 우리는그런것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1219대선의그날까지 우리 박근혜 대표님을 위하여 화이팅!!!!</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