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두달간 일만 해준 바지 사장에 불과"
조 전 대표 "강압적 지시 있어…시키는 대로만 했다"
"안종범 청와대 수석 만난 적 없다"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실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더블루케이 조모(57) 전 대표가 당시 회사의 사업이 정상이 아니었다는 취지로 말했다.
더블루케이는 K스포츠재단 자금을 독일로 빼돌리기 위해 만들어진 페이퍼컴퍼니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첫댓글 다터지네
ㅋㅋㅋㅋ빵빵 터지고 이대로 탄핵까지 ㄱㄱ
에헤라디아 터져라 더 더 더 !!
ㅋㅋㅋㅋㅋ개쩌네 저거 사기치고다닌거 아구맞추는것도 일이었겠다 순실쓰 나와봐요순실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