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스키 히로시: 세비야 -> 벨기에 2부리그 KAS Eupen 임대
오츠 유키: 뮌헨글라드바흐 ->셀틱
하세베 마코토: 볼프스부르크 -> J리그 복귀 초읽기
나가토모 유토: 알바로 페레이라의 영입으로 작년만큼 주전으로 나올지 의문
미야이치 료: 아스날 -> 위건 임대
우사미 다카시: 바이에른뮌헨 -> 호펜하임
마츠이 다이스케: 디종 -> 폴란드리그 클럽 알아보는 중
그밖에 야노 키쇼랑 마키노는 J리그로 복귀. 헐값에 가면 안된다는게 여기서 들어나는군요.
첫댓글 어째 첫시즌 활약을 이어나가는 선수들이 없네요. (혼다&카가와 제외) 나가토모랑 료는 부디 잘하길.
료는 오히려 임대 다니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어리고, 부담없이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료는 문제는 임대 가서도 출전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듯 하군요.
아직 시즌 초반이니까요. 일단 지켜봐야할듯 싶습니다.
혼다는 러시아에서 못 빠져나오나요..
CSKA가 혼다를 샀을때 이적료에 거품이 많이 꼈죠. 혼다가 즐라탄 이상은 되어야 그 값에 혼다 데려갈 클럽들이 나올겁니다.
혼다느 솔직히 장난아니게 잘하던데 불쌍하네요. 일본에서 카가와랑 함께 탐나는 인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