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직업상 사람들을 계속 상대 해야돼요.정말 세상엔 각양각색의 사람이 다 있잖아요.돈을 내야 하는 순간에 하는 행동들을 보면 정말......
그럼에두 불구 하구 견뎌야 하는 순간이 너무 많죠^^
근데요 정말 화나는건 난 그렇게 참구 참았는데...내가 손님이 됐을때
완전 무시당하는 경우도 꽤 있다는거죠.대표적인 경우가 부시시하게 하구 미용실 갔을때 그리구 너무 캐쥬얼 하게 하구 맨얼굴로 백화점 갔을때.....말걸기도 어려운 경우도 꽤 있었던거 같애요.
그러다 뭔가 구매를 하면 달라지는 그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