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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3월의 출첵>봄.설레임
라벤다향기 추천 0 조회 162 12.03.01 00:0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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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1 00:15

    첫댓글 1번, 봄 처녀 제~~~오시네♬

  • 12.03.01 01:00

    2번, 바야흐로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3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 12.03.02 23:01

    요즘 글방도 안나들고 바쁘신가용~?

  • 12.03.01 01:11

    3번. 아직은 쌀쌀한 날씹니다. 건강하십시오

  • 12.03.02 23:01

    넵~

  • 12.03.01 03:57

    4번. 와~ 봄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봄 날 되시길~

  • 12.03.01 08:24

    환장하게 빛나는 햇살과 흙이 녹으면서 나는 냄새가 겁나게 날 꼬드긴다는 느낌을 나혼자만 받았던게 아니었구나......5번. 3월이다!!!!!!!!!!!!!!!!!!!!!!!!!!!!!!!!!!!!!!!!!!!!!!!!!!!!!!!!!!!!!

  • 12.03.02 16:03

    ㅋㅋ ~~~~~~~~~

  • 12.03.01 08:35

    6번,맞아~!더 많은 사람과 더 많이 사랑하며,살아가야쥐~♥ㅎ

  • 12.03.01 09:52

    7번. 어찌나들 봄을 좋아하는지.ㅋㅋ 그렇게 봄이 좋은가들, 곧 여름오고 겨울온데두? 환장하게 빛나는 햇살을 발등위에 받으며 아무차나 집어타불고 싶은거는 어쩔수없고마. 봄은 봄이여.

  • 작성자 12.03.01 16:39

    안돼안돼돼~~ㅋㅋ

  • 12.03.01 22:26

    이번 봄에 한국 나갈 기회 만들면 광주 한번 들볼까요?...
    백마님께 인사드리고, 혹 기회가 되면 방장님 덕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 그리는 방장님 술친구 한희원님도 한번 뵐수 있으려나....
    봄이라니 맘 설레이는 일들도 생깁니다.

  • 12.03.02 21:46

    미리 연락만 주심됨.ㅋ

  • 12.03.01 09:54

    8번으로 밀려 났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봄을 맞이해봅시다.

  • 12.03.01 10:50

    9번 봄이 오고 있어 마냥 기쁩니다~~그래도 몸은 따뜻하게 하시길~~

  • 12.03.01 10:55

    10번.푸른빛이 아무 비행기나 집어타고 따뜻한 바다로 가라고 나를 꼬드기네.

  • 12.03.01 11:31

    11번. 어제 아이의 협연 잘 마치고 심야버스를 타고 도착해서 이제야 일어났습니다. 날씨가 참 맑네요. 맑고 따스한 봄볕이 희망을 말하는 듯합니다.

  • 작성자 12.03.01 16:44

    뿌듯하겠네..자식이 주는 기쁨..벅차지..

  • 12.03.01 18:57

    네, 최고의 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성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고맙고 감사한 마음 잃지 않으려구요.^^

  • 12.03.01 12:24

    12번 가슴이 먼저 알아버린 봄에 가슴으로 봄을 만끽하려 하오

  • 12.03.01 12:28

    13..히~~~~3월은 봄 인개비네~~여기저기서 기지캐 켜는 소리가 들리고~~귀차니즘의 세포들이 서서히 물러나고~ 근디 선경씨 알록달록으로 표현안하신 까닭이 있으신가요?갸우뚱

  • 작성자 12.03.01 16:51

    울엄마옷은 얼룩덜룩해요..알록달록이 빛을 바래서요..

  • 12.03.01 13:10

    14번째로 출쳌합니다. 아침엔 흐리더니 점심부턴 사이님들의 맘처럼 맑고 화창한 봄 날씨네요. 봄 맞을 준비들 하세요...

  • 12.03.03 15:32

    봄맞이에 몸도 마음도 이상 없으신가요~?ㅋ

  • 12.03.01 14:52

    15번 3월은 또 우리곁에 오는구나 날씨가 스산 하구 춥네 모두 건강 조심 해~~~

  • 12.03.01 20:36

    16번. 봄! 이유없는 설레임 ~아마도 어떤 좋은 일이 분명 있을거야 ~ 몸이 아픈 분이나 마음이 아픈 분이나 얼른 봄처럼 깨어 나시기를 빕니다

  • 12.03.01 20:46

    17번. 봄 느낌이 나는 환한 날이네. 다들 건강하소

  • 12.03.01 22:18

    18번...
    발음이 좀 이상하네요.ㅎㅎ
    느린님, 이번달에는 감기좀 멀리하셔야 할텐데...
    따스한 봄햇볕 속으로 나오셔야지요...

  • 12.03.02 09:40

    19번.. 그야말로 촉촉한 봄비.. 이번 주말을 보내고 나면 캠퍼스 아스콘옆길에도 푸릇한 기운이 감돌 것만 같슴다.. 모두 행복한 봄날되서소^^

  • 12.03.02 22:59

    '되서소'..ㅋ '대서소'인가 했으요~

  • 12.03.02 11:48

    20번.봄소식을 사이카페에서 듣네.촉촉한 공기가 심상치 않네.^^

  • 12.03.02 14:51

    21. 3월, 봄..설레는 단어, 읍내의 우수가 내마음에 정화를 주네.

  • 12.03.03 07:33

    읍내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단어네

  • 12.03.02 15:53

    22. 매월 느끼는 거지만 선경이가 올리는 그달의 시에 내가 미쳐분다. 온 가심을 뒤집어놓는 저 글. 참말로 밖에 나가고잡다.

  • 12.03.02 21:02

    23 오메 봄이란 단어만 들어도 설레부넹^^

  • 12.03.02 22:55

    24..최고기온 10도라고 해서 봄인 줄 알고 나갔다가 추워 혼났음.. 믿을 거 암 것도 없으~~

  • 12.03.03 01:07

    25, 아직은 겨울과 봄사이~, 이때 자칫하면 감기 몸살에 고생하기 딱 좋음. 작년 이맘때 두달여를 감기로 고생했던 경험으로다가...ㅋㅋ. 그래도 오늘 내리는 비는 봄비더라고. 모두들 건강하세!1

  • 12.03.03 10:05

    26번 우리 토요일에 쉬는 날이 많소이다 그래도 친구 많나는게 제일 좋은데 ----

  • 12.03.03 10:21

    27번 봄...좋아 지금몰래컴에..ㅎㅎ

  • 12.03.05 10:43

    28번 정신없는 3월이 또 시작되었네....

  • 12.03.05 11:08

    29번.한가함이 그리운 봄날.

  • 12.03.07 13:14

    30번 음악 소리가 봄 소리를 느끼게 해 주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란 말 명심 하세^**^

  • 12.03.07 17:03

    31번 출책을 왜 생각못햇을까? 봄소식은 카페에서 듣네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 12.03.08 16:54

    32번 아적 3월 안 지나가고 있제이요 ....종종종~~~

  • 12.03.21 11:05

    33번, 지금 출책해도 출석 인정하나 ??

  • 12.03.21 15:40

    에고고~지각생...그래도 이뽀~!**^_^**ㅎ

  • 12.03.27 01:27

    심한 지각생이군, 김예란.

  • 12.03.28 06:09

    34번. 3월이 다 가기 전에 선경의 다감하고 유려한 글맛을 놓치지 않으려고...

  • 12.03.29 20:34

    이제 3월 7일(음력) 시작입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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