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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국제cc 갑질 짱입니다
병가자들에게도 치료 도중인데도 출근시켜서 벌당 아닌 벌당을 줍니다 (무기한 대기실 방치)
일하는 도중 잡초를 수거해오라 시키고 조금 수거해오면 어마무시한 눈총을 줍니다
일하고 있는 캐디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도 주고 과도한 벌당도 주고해서 견디지 못한 이들은 그만두게 되는데
캐디 마스타가 예치금 또한 지급도 안해줍니다
첫댓글 그길 왜가
캐디 마스타가 거기 캐디 출신이었잖아요 원빽시절에...
우물안 개구리라 신입교육도 제대로 시키지 안해요 거긴 현직 캐디들이 교육을 다 시키죠
골프에 룰 보다 캐디마스타 룰이 중요한곳이죠
태풍오는날 면접 보러 갔다가
마스터 퇴근했다 그래서 경비아저씨께서
전화통화시켜주셔서 통화했더니 미안하단
얘기도 없고 다음에 오라함;;
다음에 다시갔더니 미안하단
언급도없고 사람 세워놓고 면접보고
위아래로 기분나쁘게 훑고
한달 2번 쉰다고 그러고 암튼 인생 최악
면접이였어요
365일 매일 사람뽑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국제 절대가면 안됨 마음에 상처와 몸만 망가짐
캐디마스타뿐만 아니라 조장또한 그물에 그밥
경기진행또한 대단한 일하는것처럼 캐디들 개무시함
카트 구루마 다 좋은데요..진짜 마스터분..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