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51794?sid=102
인천광역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8분께 인천대교 영종IC에서 연수분기점 방향으로 약 2km 떨어진 교량 위에서 20대 여성 A씨가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당시 A씨를 태우고 있던 택시 기사였다. 그는 A씨가 해당 지점에서 하차를 요구해 차에서 내리게 했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곧바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종소방서 구조대는 오후 11시 17분 현장에 도착해 해상에서 A씨를 발견하고 구조 튜브를 전달한 뒤, 구조 작업을 시작했다. 구조대는 약 30분 후, 크레인을 이용해 A씨를 끌어올렸으며,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인천대교 중에서도 비교적 높이가 낮은 초입 지점에서 투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며, 당시 호흡과 의식이 있었고 저체온증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대교에서는 최근 투신 사고가 잇따르면서 추락 방지 시설 설치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인천대교 개통 이후인 2009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총 89명이 투신해 이 중 67명이 숨지고 14명이 실종됐다.
첫댓글 앞으론 행복하시길..
아이고ㅜㅜ 어떤 힘든일이 있었길래..인생사 새옹지마란 걸 깨닫는 날이 왔음 좋겟다..
행복하세요... 제가 기도할게요
다행이다..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꼬ㅜㅜ 행복할일만 남을거에요
기사님감사합니다 어떤사유인지모르지만 저분의 고민 힘듦이 다해걀되고 삶에대해 긍정적으로생각하게되면좋겠다 ㅠ
아효 ...ㅠ
구조되는 순간에 살고 싶었을지 궁금하다 ㅠㅠ 그랬으면 좋겠고 잘 살아나가시면 좋겠네..
ㅠㅠ 휴
무엇이 힘드셨을까... 다 잊고 보란듯이 사셨음 좋겠다... 기사님도 넘 감사하다ㅠㅠ
ㅠㅠㅠ
바다에 빠지고 9분 넘게 생존해 계셨으니까 살고 싶으셨던 거겠지... 잘 사시길..
인천대교 엄청 아찔하게 높고 파도도 거세던데 두번째 삶은 행복하시길 ㅠㅜㅠㅜ
너무추울텐데ㅜ 얼른 맘 추스리길
물에 빠지는 거 진짜 무서운데...그걸 감수할 만큼 힘들었나보다 얼른 회복하고 잘 사셨으면..
무엇이 그렇게 힘들었을까... 추운데 잘 돌아가서 따듯하게 국밥한그릇 하셔요
아 어쩐지 어제 저 ㅣㅅ간대에 다리 건너는데 구급차랑 경찰차 와있더라… 너무 힘드셨나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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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이 추운날 ㅠㅠㅠㅠㅠㅠ구조되셔서 다행이다..
너무 많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어.. 다시 살아난 삶에 의문이 들지 않았으면 ㅠㅠㅠㅠ 기사님 너무 감사하다
택시기사님 감사하다..무슨일인지는 알길이 없지만.. 진짜 어린 나이인데.. 부디 살아갈 만한 힘이 생기는 일들이 저분 앞날에 가득 가득 생겼으면 좋겠다..
마음이 안좋다..
이제 좋은 일만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요즘 죽는 것도 쉽지않다는게 맞네..
정말로 죽다 살아나셨으니 본인의 복일거에요 행복하세요
너무 무서웠을텐데..
여자들아 죽지말자..... 그냥 살아보자...ㅠㅠ
매일 맥주한잔으로 달랠수 없는 아픔이 있겠지..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우리 조금만 버텨보자~~먹구름 비구름 다 걷히고 해가 뜰거야~~~~살아줘서 고마워
같이 살아가자
구조하신분들 너무 고생많으셨다
죽지마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