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FACE:- Added lots of portrait fixes from the "CK2 Portrait Fixes" mod by zebez
- Adjusted the random CoA colors and color choices
- Scripted a lot of CoAs for various dynasties
- The CoAs of titles named after a dynasty now match the dynasty CoA
- Bishops no longer wear pope hats, but the pope does
- Livonia now has the correct pagan flag
- Buildings requiring a coastal province now show up in the tech tooltip even if the capital is not coastal
- Fixed some tooltips in the settlement view not showing building levels with the name
- Nicknames are now shown for heads of religion
- The 'Grant Independence' action is no longer even shown if the recipient is not your vassal
- The 'Prepare Invasion' action is now shown but grayed out if you are at war with the recipient
- Added missing Bektashi religion description
- Endgame screen now shows correct score for characters
- Added missing name of the Reformed Aztec Church title
- Tweaked the religion colors to make them more distinct
- Corrected some event text typos
GAMEPLAY:
- 노스 이교도는 더 이상 다른 이교도를 상대로 해안 점령(Conquest) CB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인접 백작령을 상대로는 여전히 사용 가능합니다.)
- 정복(Subjugation) CB는 10년에 한번 대신 일생에 한번밖에 사용 못합니다. ('왕이 되기' 야망을 가지고 있는 상태면 상관 없습니다.)
- 캐릭터가 '왕이 되기' 야망을 가지고 있다면 정복 CB를 사용 할 수 있으며 수도를 옮길 수가 없습니다.
- 종교가 다른 정복 군주는 더 짦고 더 적은 봉신 관계도(정복당함 +75 관계도를 말하는 듯 합니다.)를 얻습니다.
- Fixed a bug with many vassalizing casus bellis where the target's own counties would be seized when they should not be
- 텡그리교도들은 이제 남성우선이 아닌 절대남성 상속으로 제한됩니다.
- 노스 이교도가 종교 개혁을 실행한다면 Jomsvikings 역시 개혁된 종교로 변합니다.
- 균분상속제에서 1위 상속자가 수도를 상속 받지 못하는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 서 아프리카 이교도들도 약탈이 가능해집니다.
- TOG 반군의 생성 확률이 20%로 낮아졌습니다.
- '가나안 용병단' 용병을 추가했습니다.
- 슬라브, 로무바, 수오메누스코 이교도들은 이제 수비 병력의 보너스를 줄이는 대신 대신 동원병력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 퇴폐도 침략 이벤트의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 퇴폐도 반란의 지도자가 죽을 경우 이상하게 끝나는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Fixed a bug with decadence revolts ending strangely on the attacking ruler's death
- Court Chaplain job events no longer restricted to men for pagans
- 재상의 관계도 증진 업무를 좀 더 효과적으로 만들었습니다.
- 용병의 배들이 더 이상 주요 강(아무래도 배로 움직일 수 있는 강을 말하는 듯 합니다.)에서 생성되지 않습니다.
- 바이킹 트레잇은 이제 성인만 얻을 수 있습니다.
- 계승자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바랑기아인 친위대에서 돌아오는 이벤트는 더 이상 두번 발동되지 않습니다(?)
Heirs returning from the Varangian Guard to take the throne of their dead father can no longer get the same event twice
- 피아스트 the Wheelwright 와 그의 아들은 이제 피아스트 가문에 속합니다.
- 이교도의 축제는 이제 여름에만 개최할 수 있습니다.
- 도시의 조선소(Shipyard)는 이제 성이나 사원의 건물보다 약간 많은 갤리를 생산합니다.
- 작위를 가지고 있는 봉신을 추방할 때 그의 모든 작위가 회수되지 않는 버그를 수정했습니다.
- 균분상속제 적용 중에서는 장남은 더 이상 작위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룰러 디자이너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로마 문화와 로마 문화를 위한 이름, 가문 명을 추가 하였습니다.
- Added an earlier king of Ireland to make Irish liberation revolts possible
- 867: 해안의 로무바, 슬라브, 수오메누스코 부족들은 좀 더 좋은 홀딩을 가집니다.
- 867: Ivar와 Halfdan의 군대는 조금 강화됐습니다(많아졌다는 뜻 같습니다.)
- 867: 카롤링거 가문의 왕국들은 이제 절대남성 상속제입니다.
- 867: Moved Uglich from the Meryas to the Vyatichi
- 867: 비잔티움은 이제 균분상속제가 아닌 장자상속제로 적용됩니다.
- 867: 이제 아일랜드에 '타라'로 불리는 미쓰 공작이 존재합니다.
- 867: Made some important vassals to the King of Italy Italian culture to prolong the survival of the culture and ensure more internal troubles
- 867: Adjusted the initial political and dynastic setup among the Baltic tribes to make them more resilient
- The vassal opinion for free investiture law now correctly only applies for Catholics
- Build cost and time is now affected by your capital tech, not the average tech in your realm
- Ignoring pagan defensive attrition is now controlled by your capital tech, not by the average tech in your realm
- Own fort level no longer affects ability to navigate major rivers
- 어려움, 매우 어려움 난이도의 AI 보너스를 수정하였습니다.
- 클레임이 없는 모험가가 성공할 경우 '정복자'로 알려지게 됩니다.
- 해방군의 장군의 가문명이 이상한 것을 수정하였습니다.
- Castrating or blinding a prisoner now removes the righteous imprisonment cause when they are released
- 자문회에 들어가기 야망으로 획득하는 능력치는 단 한번만 적용됩니다.
- 모든 이교도들의 성지는 이제 설명이 있습니다. (여기는 어디어디에 속해있는 백작령이고 어디어디의 성지이다. 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그리스 다신교가 추가됐습니다.- The events when certain cities are sacked now properly trigger for the Mongol Empire- The event when you raise a runestone as a zealous Reformed Norse character no longer treats you as a Christian- 반란군 지도자를 잡을 경우 'Broken Spirit' modifier를 획득합니다, 이는 그들을 쓸모없게 만듭니다.- Fixed a bug where Gavelkind could produce republics- Fixed a general bug with multiple kingdom inheritance that could produce republics- 이제 레온 왕국 생성 디시젼으로 만들어진 레온 왕국은 히스파니아 데쥬레에 포함됩니다.- 무역소는 더 이상 준비된 침략에 홀딩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Fixed a bug with being able to semi-grant invalid duchies and kingdoms to your heir under Gavelkind- Heathen priests can now inherit titles- Mayors and heathen priests will now marry if they are heirs to other titles- Lack of Piety rumor event now only triggers for Christian lieges as intended- Trade post garrisons now give less retinue cap increase- Moved the counties of Loon and Julich from de jure Cologne to Luxemburg- Technology points are now gained by own demesne when containing buildings that give technology pointsAI:- 노스 제국에 속해있다면 노르만 문화로 전향하지 않습니다.- Higher prio on building temple towns- Adjusted propensity to backstab brothers of the faith who are primary parties in holy wars- Behaviour is now affected subtly by the difficulty settings- Tweaked max field army sizes a bit- Will not agree to concubinage for title claimantsMODDING:- Exported BASE_REVOLT_CHANCE_MOD and TOG_REVOLT_CHANCE_MOD to defines- Added a 'can_appear' field to dynasties to prevent for example the Seljuks from appearing before their event
일단 번역 가능한거만 번역했고 좀 있다가 다시 와서 번역할께요.
그리고 왜 충공이라면..
충격과 공포의 로마 문화와 그리스 다신교.
로마 문화의 이름과 가문명은 고대 로마에서 유명했던 인물들이나 로마 황제의 이름과 가문을 따왔습니다.
(ex. 이름 : 율리우스-카이사르, 안토니누스, 테오도시우스, 마르쿠스, 타이투스 등등
가문 : 하드리아누스, 폼페이우스, 발레리아누스 등등 )
로마 문화의 이점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리스 다신교는 여러분이 익히 아실만한 그리스, 로마 신화입니다. 로마가 그리스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그리스 신화의 신들과 자신들의 신을 동일시 하면서 거의 같은 종교가 돼버렸죠.
종교의 이점은 없습니다.
첫댓글 - 슬라브, 로무바, 수오메누스코 이교도들은 이제 수비 병력에서 차감이 있는 대신 동원병력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
로무바쪽 이교도는 종교효과가 개리슨 추가입니다. 개리슨 추가수치를 좀 줄이고 레비 보너스를 좀 준다는거 같군요.
수비 병력 보너스를 줄이고 동원 병력에 보너스를 높여준다는 뜻 같네요. 수정했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무이점.
충격과 공포입니다.
상비군도 없지 않나요?
네 음슴니다.
아니.... 상비군정도는 줘야지...
아니 사실 저 시기에는 그리스인이 라틴제국에 의해서 멸망하기 전 까지는 자신들을 로마인이라고 불렀으니... 그냥 로마제국 형성하면 자동으로 그리스문화가 로만문화로 전환됬으면 하는 바람이...
로마군단병같은 상비군 하나 있으면 참 좋겠는데 말이지요. 멋있기도 하고 . 스킨도 그에 맞춰서 만들면 좋을텐데요..
그리스인들은 라틴 제국 이후에도 그들 스스로 로마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제국이 완전히 멸망한 뒤에도요. 스스로 그리스인이라고 부른건 오스만으로부터 독립 이후에나 불렀습니다.
그리고 상비군과 스킨은 모드로 떼우거나 DLC로 나오겠죠ㅎㅎ
군단병이 아무리 좋아봐야 카타프락트보다 구릴것 같음ㅋㅋ
군단병이래봤자 어짜피 중보병이겠죠 ㅋㅋ
CK에서 중보병은 중기병을 이길수 없엉 ㅋㅋ
그러면 로마의 전통, 보조병을 쓰면 됩니다. 사르마티아 중기병 나와라!
새로운 조합 중보병+중기병 이걸로 군단병ㅋㅋ
엥 로마문화? 그리스 다신교? ㅎ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아일랜드 오오 타라라니...좀 더 아일랜드틱해지는군요.
좀 더 아일랜드틱 하게 하자면 킹덤 오브 아일랜드보다는 킹덤 오브 아이레가 좋을거 같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이교도 취급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스팀에서 게임 우클릭 후 속성 - 베타 탭 - 1.101 베타 선택하시면 됩니다. 복돌이면 정식패치나 기다리시구요.
오오 베타 버전 할 수 있구나
그리스 신화는 크킹 시대배경에 안맞을텐데... 올드갓 그 이전 시대로 DLC 또 내려는건가
중세에도 그리스 신화를 신봉하는 사람은 있긴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현 그리스에서도 정교회가 아닌 그리스 신화를 종교로 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헉 항상 그리스 신화 종교 따로 있었음 좋겠다 했는데 딱 마침...... 좋다가 아무런 이점이 없어서 좀 실망했네요ㅜ
개인적으로 좀바이킹 종교개혁 이후에도 쓸 수 있게 된 것이랑 포트 레벨 10 넘었을 때 자국 함선도 강 타고 오르는 것이 막히는 버그를 수정한 것이 좋네요.
로마종교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간지죠.
간지폭풍
저는 비잔틴으로 로마제국 복원해도 문화가 그리스란게 좀 거슬렸는데 로마문화 환영 (중세이탈리아 문화하고 로마문화하고 다르기도하고;;)
아오 겜게라 베타는 안주고 정식 1.011 버전은 다음주에나 기다리라는군요. 역설사 플랫폼인데 대우가 이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