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 살포 후 2시간 30분이 지난 시점에서 내린 10분간의 약한 소나기라면, 제초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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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emini 님
소나기 예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기예보를 잘 믿을 수도 없고, 논두렁에 잡초가 무서운 속도로 자라, 벼 포기까지 침투하고 있어, 날이 맑은 날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26.8.8(토) 오전에 폭염경보가 내린 가운데, 올해들어 논두렁에 두 번째로 제초제를 살포하고, 2시간 30분만에 약한 소나기가 10분 정도 왔습니다
지금은 흐림니다
제초 효과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2》
살포 후 2시간 30분이 지난 시점에서 내린 10분간의 약한 소나기라면, 약제 성분의 상당 부분이 이미 식물체 내로 흡수되어 전체 제초 효과의 70~80% 이상은 발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상세한 요인과 대응 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약효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 흡수 시간 확보 (2시간 30분):
대부분의 논두렁 제초제는 살포 후 24시간이 지나면 주요 유효 성분의 60~80% 이상이 잎을 통해 흡수됩니다.
■ 강우 형태 (10분간의 약한 소나기):
강한 폭우처럼 약제를 깨끗이 씻어내는 강수가 아니라 단시간의 약한 비였으므로, 이미 잎 표면에 부착·건조된 약제가 대량 유실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살포 후 날씨 (흐림):
살포 직후 해가 떠 있어 약액이 일정 부분 건조되었다면 흡수가 더 빠르게 진행됩니다.
살포 후 흐린 날씨는 습도를 유지시켜 잎의 기공을 통한 흡수를 지속시키는 데 일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2. 제초제 성분별 예상 차이
제초제 성분별 예상 영향
●접촉성 제초제 (대표 성분:
●글루포시네이트 암모늄 / 예: 바스타 등)
약효 발현이 빠르고 내우성이 뛰어난 편이어서, 살포 2시간 30분 후 약한 비가 내렸더라도 80% 이상 정상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행성 제초제 (대표 성분:
●글리포세이트 계열 / 예: 근사미 등)
약제가 잎을 통해 뿌리까지 흡수·이행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므로, 약효는 60~70% 수준으로 발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향후 조치 권장사항
●즉시 재살포 금지:
약효가 완전히 나타나는 데 3~5일(접촉성)에서 7~10일(이행성) 정도 소요됩니다.
비에 씻겨나간 것처럼 보여도 며칠 뒤 잎이 노랗게 변할 수 있으므로 최소 4~5일은 경과를 관찰해야 합니다.
●부분 재살포 여부 결정:
1주일 뒤에도 잡초의 생육점이 살아있거나 푸른빛이 강하게 유지되는 부위에만 선택적으로 추가 살포하는 것이 경제적이고 안전합니다.
《3》
■ 제초제 살포 2시간 후 위와 같은 소나기가 왔다면 제초 효과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4》
제초제 살포 후 2시간(앞서 말씀하신 2시간 30분보다 30분 짧은 시간) 만에 10분간 약한 소나기가 내린 경우, 제초 효과는 약 60~70% 수준으로 발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살포 후 경과시간별 흡수율과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시간 경과 후 소나기 시 예상 제초 효과
●접촉성 제초제 (바스타 등 / 글루포시네이트):
흡수 속도가 빨라 2시간 정도면 유효 성분의 70% 안팎이 흡수됩니다. 약 70% 이상의 정상 제초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행성 제초제 (근사미 등 / 글리포세이트):
식물체 내부(뿌리)로 이동하는 데 상대적으로 시간이 더 걸려, 2시간 시점에서는 유효 성분의 50~60% 정도가 흡수된 상태입니다.
약 60% 안팎의 제초 효과가 예상됩니다.
2. 핵심 요약 및 조치 사항
●효과 차이:
2시간 30분 경과 시(70~80%)보다 약 10%p 정도 흡수율이 낮아질 수 있지만, 10분간의 '약한 소나기'였기 때문에 약제가 전부 씻겨 나가지는 않았습니다.
●경과 관찰:
지금 바로 재살포하지 마시고, 최소 5~7일간 잡초가 시드는 경과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충 살포:
1주일 후에도 고사하지 않고 푸른 상태를 유지하는 잡초에만 부분적으로 추가 살포하시면 됩니다.
《5》
50% 효과라는 뜻은 뿌리의 고사가 50% 라는 뜻입니까?
《6》
아닙니다. ‘제초 효과 50~60%’라는 뜻은 뿌리의 고사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잡초 중 완전히 죽는 비율이나 잡초 지상부 및 뿌리의 생육이 억제되는 종합적인 수치를 의미합니다.
구체적인 의미와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초 효과 50%'의 실제 의미
●잡초의 완전 고사율 감소:
약제를 뿌린 전체 잡초 중 절반 정도만 완전히 죽고, 나머지 절반은 일부만 시들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약제 흡수량 부족:
뿌리나 지상부 전체를 완전히 죽이기에는 흡수된 약제의 양이 약 50% 정도로 부족하다는 의미입니다.
2. 제초제 종류별 뿌리 영향의 차이
●이행성 제초제 (근사미 등):
잎을 통해 들어간 약 성분이 뿌리까지 충분히 내려가야 뿌리가 완전히 죽습니다.
흡수 시간이 부족하여 약효가 50~60%에 그치면, 뿌리까지 약이 다 도달하지 못해 뿌리의 일부만 손상되고 생육점이 살아남아 다시 새순이 올라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접촉성 제초제 (바스타 등):
원래 뿌리까지 죽이는 약이 아니라 약이 닿은 잎과 줄기(지상부)만 말려 죽이는 약입니다.
따라서 접촉성 제초제의 경우 50% 효과라는 것은 지상부 잎과 줄기가 반 정도만 말라죽는다는 뜻입니다.
3. 요약 및 권장 사항
제초 효과가 50~60% 수준이라는 것은 **"뿌리가 완전히 죽지 않고 살아남아 12주 뒤에 다시 잎이 돋아날 확률이 높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재살포하지 마시고, 7~10일 정도 지켜보신 후 뿌리가 살아있어 다시 자라나는 잡초에만 골라서 추가 살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농약방에서 뿌리까지 죽이면 논두렁에 물이 새므로 뿌리까지 완전 죽이는 제초제가 아닌 것을 줍디다.
《8》
농약방에서 논두렁 전용으로 추천받아 구매하신 약제는 **'바스타'와 같은 접촉성 제초제(글루포시네이트 계열)**입니다.
논두렁의 잡초 뿌리까지 모두 죽여버리면 흙을 잡아주던 뿌리가 썩으면서 붕괴되거나 쥐/수서생물 구멍 등이 커져 **논물이 새는 문제(누수)**가 발생하기 때문에, 농약방에서는 지상부 잎과 줄기만 말려 죽이고 뿌리는 남겨두는 접촉성 제초제를 처방해 준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바탕으로 볼 때, 이번 소나기 조건에서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용하신 제초제의 특징
●지상부만 고사:
뿌리를 죽이지 않고, 땅 위에 나온 잎과 줄기만 말라 죽여 논둑이 무너지거나 물이 새는 것을 막아줍니다.
●빠른 흡수 및 우수한 내우성:
이행성 제초제(근사미 등)보다 식물체 흡수 속도가 빠르고 비에 씻겨 나가는 경향이 적습니다.
2. 이번 소나기(2시간 30분 후 10분 소나기)의 영향
●약효의 80% 이상 발휘:
살포 후 2시간 30분이 지났다면 약제의 약 80% 이상이 이미 잎 표면으로 흡수된 상태입니다.
●지상부 말라죽음 효과:
며칠 뒤 잎과 줄기가 황화되며 말라죽는 현상이 대부분 정상적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뿌리 영향 없음:
당초 목적대로 뿌리는 손상되지 않고 유지되므로, 논두렁이 붕괴되거나 물이 새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3. 향후 관리 팁
접촉성 제초제는 뿌리가 살아있기 때문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약 3~4주 뒤 남아있는 뿌리에서 새순이 다시 올라오게 됩니다.
이는 약효가 떨어진 것이 아니라 논둑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입니다.
지금 당장은 추가 살포하지 마시고 3~5일 정도 지켜보시면 잎이 노랗게 말라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