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많이 내렸어요.오늘같은 날은유난히도..치맥 생각이 간절 하지만치콜로 대신 해 봅니다.♡
요..메뉴..추천 합니다.
짜장계란 치킨..맛도 궁금타요 ㅎ
그래쪄요?할머닌..똥강아지가 최고~인걸?♡마니 머거요~♡♡♡
요즘들어낙상사고 소식이 많네요.아니아니 아니되옵니다.눈길 조심 하시고..감기는 멀리 쫒아 주시는거잊지 마시구여.어느덧하루가 저물었네요.편안밤 되세요~♡♡♡
첫댓글 눈이 많이 왔군요.설경 멋져요. 이곳은 건조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눈이 안와 걱정할 정도랍니다. 아기의 모습 너무 예뻐요.음식도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건조주의보라니다른나라 소식 같아요.산불조심 해야겠네요.그러고 보면우리나라가 엄청 큰나라인가봐요 ㅎㅎ이곳은..눈이 엄청 와서 넘어질까 무서워나갈수가 없네요.손주녀석들 재롱에우울감을 떨치네요 ㅎ맛저하시고따끈한차로 한잔 하세요~♡
요기시골 울아부집요딴거 절대 못먹음요사랑스런 아가너모 예뽀너모 잘 생겼잔아염려마요할메들은 눈에 콩깍지맨크롬ㅎ하얀눈이 많이 왔군요요긴 넘 가물어여
배달이 안된다는이야기?똥강아지에게전할께요 ~형아의 질투라고 ㅎㅎ역시나눈소식..가뭄?전국이 눈이오는줄요.마음만은하얀 눈꽃송이가득 하시길요~♡
꼼짝않고 방콕하고 있는데눈이 많이 쌓였네요손주녀석들 이쁘요치킨이 당길때가 있어요그러지않을땐 이젠갈수록 튀김이 멀어지네요
눈이예쁘게 내렸어요~♡치킨 안좋아 하지만이영자의 60계치킨 추천 메뉴라 주문 했는데..적당한 매콤함의 양념소스가나름 괘안네요 ㅎ맛저~하세요~♡♡♡
치킨먹고 싶네요입맛이 없어서 저런것 보면 먹고 싶네요 손주가 너무 귀엽네요
양념치킨 잘 안먹는데저건..먹을만하네요 ㅎ지금도누워만 계시나요?넘 움직이지 마시고내일 바로 병원 가세요.꼭이여~^^*
@비움조아 네 지금 누워있어요어제 아픈데도 많이 움직였더니 더 아파요속상하네요
@산 나리 마니속상 하네요.지금이라도 빠른 조치를 위해부담 갖지마시고119 이용 하셔야 해요.
@비움조아 내일 다니던 병원에 갈꺼예요감사합니다
@산 나리
귀여운 손주들이 오물오물 먹는거 보면얼마나 이쁘겠어요..ㅎㅎ아!!나도 콜라마시고 싶다...ㅎㅎ새하얀 설경 조옿습니다.ㅎㅎ
샤론님의사랑스런 손녀의 표정은잊을수가 없지요 ~♡콜라 좋아 하시는군요.ㅎㅎ담번에..샤론님이 컵밥 사 주시는 날난..콜라 사드릴께요.ㅎㅎ설경보는건 좋은데무인도에 갇힌 느낌요 ㅎ그나마음식배달이 되니다행이라죠~♡
@비움조아 ㅎㅎㅎ어머!벌써 갤러리 저 아래로 쓸려 내려간 우리 손녀 사진을 갖고 계시다니요.감동!감사!!! ㅎㅎ요 아가가 요즘 걸어다녀서..얼마나 잘 걷는지...참 신기해요..성장해 간다는일이...
@샤론 . 첫눈에 반했거덩요 ㅎㅎ아장아장~얼마나 예쁠까요 ~♡생각만으로도기분업입니다.~♡다친 손목무리 마시고관리 잘 하시고편한밤 되세요 ~♡
어젯밤 부터 눈이 ~ 많이 내렸죠 ㅎ취맥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려구요 가평의 겨울은 더욱 아름답겠어요 ㅎㅎㅎ
아침에 눈을 뜨니많은 눈이 쌓이고 함박눈이 내리고 있더라구여 ㅎ눈 멍하기 좋은날이요 ㅎ치맥은만인이 사랑하는 메뉴죠.한번자리 마련해야죠? ㅎㅎ
추워서 볼이 빨개진 아이 모습이 참으로 여쁩니다 눈터널도 조아님 댁인가봐요 무엇이 자라고 있을까요 ㅎ치킨이 배달되는 동네 좋습니다 ㅎ이산속은 배달 불가네요 못찾아요 등고선이라서 ㅎ즐거운 하루 되세요 ^^
여름엔 어설픈 장미와 등나무로 그늘져손주들의 놀이터로 사용중인 작은 터널입니다.오막살이님 댁도배달이 안되는군요.야식은..배달이 정점인데아쉽겠어요 ㅎㅎ그래도수확한 건강 먹거리가 있으니어느 배달음식에 비할까요 ㅎ이 겨울잘 견시고 따스한 겨울나기 하시기요♡
맛있겠어요.저는 어제 가족들하고양꼬치 먹었어요.^^
오호~그렇찮아도방송중 닭꼬치가 보여주문 고민 중이었는데..ㅎ파란님이? ㅎㅎ맛나보여요.건강한 한주되세요~♡
치킨보다 너무 귀여운 똥강아지 손주만 보입니다왜이리 잘 생겼을까요~~ 너무 예뻐서 뿅 갑니다~~~ㅎㅎㅎ
맨날 형아가자기보고 못생겼다 놀린다고삐죽거리며 고자질요 ㅎㅎ평안한 한주되세요 ~♡
토요일 일요일 연이틀외출 했더니 몸살기가 있어 약먹고 한숨자고 일어나 이제서야 편하게 카페글을 읽고 있네요..주말에 손주들 온다더니 치킨 파티!ㅎㅎ 손주가 비움조아님 닮아 너무 예쁘게 생겨 손녀딸 같은데형아가 못생겼다고 놀린다고요..ㅎㅎ마침 흰눈이 소복히 온날 손주들과 눈사람도 만들고 행복한 주말 보내신비움조아님 부러워라~~~
넘. 무리 하셨네요강정을 만드시느라새벽녘까지 잠도 못 주무시고 저두요즘 잠을 설쳐서다크써클이 발바닥까지내려앉아..걷기도 힘들어요 ㅎㅎ모처럼만에화이트한 시간 갖었지요 ㅎㅎ바로 앞 계곡 모습~^^*굿나잇 이여♡
첫댓글 눈이 많이 왔군요.
설경 멋져요.
이곳은 건조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눈이 안와
걱정할 정도랍니다.
아기의 모습 너무 예뻐요.
음식도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건조주의보라니
다른나라
소식 같아요.
산불조심 해야겠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가
엄청 큰나라인가봐요 ㅎㅎ
이곳은..
눈이 엄청 와서
넘어질까 무서워
나갈수가 없네요.
손주녀석들 재롱에
우울감을 떨치네요 ㅎ
맛저하시고
따끈한차로 한잔 하세요~♡
요기시골 울아부집
요딴거 절대 못먹음요
사랑스런 아가
너모 예뽀
너모 잘 생겼잔아
염려마요
할메들은 눈에 콩깍지맨크롬
ㅎ
하얀눈이 많이 왔군요
요긴 넘 가물어여
배달이 안된다는
이야기?
똥강아지에게
전할께요 ~
형아의 질투라고 ㅎㅎ
역시나
눈소식..가뭄?
전국이
눈이오는줄요.
마음만은
하얀 눈꽃송이
가득 하시길요~♡
꼼짝않고 방콕하고 있는데
눈이 많이 쌓였네요
손주녀석들 이쁘요
치킨이 당길때가 있어요
그러지않을땐 이젠
갈수록 튀김이 멀어지네요
눈이
예쁘게 내렸어요~♡
치킨 안좋아 하지만
이영자의 60계치킨
추천 메뉴라 주문 했는데..
적당한 매콤함의 양념소스가
나름 괘안네요 ㅎ
맛저~하세요~♡♡♡
치킨먹고 싶네요
입맛이 없어서 저런것 보면 먹고 싶네요
손주가 너무 귀엽네요
양념치킨 잘 안먹는데
저건..먹을만하네요 ㅎ
지금도
누워만 계시나요?
넘 움직이지 마시고
내일 바로 병원 가세요.
꼭이여~^^*
@비움조아 네 지금 누워있어요
어제 아픈데도 많이 움직였더니 더 아파요
속상하네요
@산 나리
마니
속상 하네요.
지금이라도
빠른 조치를 위해
부담 갖지마시고
119 이용 하셔야 해요.
@비움조아 내일 다니던 병원에 갈꺼예요
감사합니다
@산 나리
귀여운 손주들이 오물오물 먹는거 보면
얼마나 이쁘겠어요..ㅎㅎ
아!!
나도 콜라마시고 싶다...ㅎㅎ
새하얀 설경 조옿습니다.ㅎㅎ
샤론님의
사랑스런 손녀의 표정은
잊을수가 없지요 ~♡
콜라 좋아 하시는군요.ㅎㅎ
담번에..
샤론님이 컵밥 사 주시는 날
난..콜라 사드릴께요.ㅎㅎ
설경
보는건 좋은데
무인도에 갇힌 느낌요 ㅎ
그나마
음식배달이 되니
다행이라죠~♡
@비움조아 ㅎㅎㅎ어머!
벌써 갤러리 저 아래로 쓸려 내려간 우리 손녀 사진을 갖고 계시다니요.
감동!감사!!! ㅎㅎ
요 아가가 요즘 걸어다녀서..
얼마나 잘 걷는지...
참 신기해요..
성장해 간다는일이...
@샤론 .
첫눈에
반했거덩요 ㅎㅎ
아장아장~
얼마나 예쁠까요 ~♡
생각만으로도
기분업입니다.~♡
다친 손목
무리 마시고
관리 잘 하시고
편한밤 되세요 ~♡
어젯밤 부터 눈이 ~ 많이 내렸죠 ㅎ
취맥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려구요
가평의 겨울은 더욱 아름답겠어요 ㅎㅎㅎ
아침에
눈을 뜨니
많은 눈이 쌓이고
함박눈이
내리고 있더라구여 ㅎ
눈 멍하기 좋은날이요 ㅎ
치맥은
만인이 사랑하는 메뉴죠.
한번
자리 마련해야죠? ㅎㅎ
추워서 볼이 빨개진
아이 모습이 참으로 여쁩니다
눈터널도 조아님 댁인가봐요
무엇이 자라고 있을까요 ㅎ
치킨이 배달되는 동네 좋습니다 ㅎ
이산속은 배달 불가네요 못찾아요 등고선이라서 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여름엔 어설픈 장미와
등나무로 그늘져
손주들의 놀이터로 사용중인
작은 터널입니다.
오막살이님 댁도
배달이 안되는군요.
야식은..배달이 정점인데
아쉽겠어요 ㅎㅎ
그래도
수확한 건강 먹거리가 있으니
어느 배달음식에 비할까요 ㅎ
이 겨울
잘 견시고
따스한 겨울나기 하시기요♡
맛있겠어요.
저는 어제 가족들하고
양꼬치 먹었어요.^^
오호~
그렇찮아도
방송중 닭꼬치가 보여
주문 고민 중이었는데..ㅎ
파란님이? ㅎㅎ
맛나보여요.
건강한 한주되세요~♡
치킨보다 너무 귀여운 똥강아지 손주만 보입니다
왜이리 잘 생겼을까요~~
너무 예뻐서 뿅 갑니다~~~ㅎㅎㅎ
맨날 형아가
자기보고 못생겼다 놀린다고
삐죽거리며 고자질요 ㅎㅎ
평안한 한주되세요 ~♡
토요일 일요일 연이틀
외출 했더니 몸살기가 있어
약먹고 한숨자고 일어나
이제서야 편하게 카페글을
읽고 있네요..
주말에 손주들 온다더니
치킨 파티!ㅎㅎ
손주가 비움조아님 닮아
너무 예쁘게 생겨 손녀딸
같은데
형아가 못생겼다고
놀린다고요..ㅎㅎ
마침 흰눈이 소복히 온날
손주들과 눈사람도 만들고
행복한 주말 보내신
비움조아님 부러워라~~~
넘. 무리 하셨네요
강정을 만드시느라
새벽녘까지 잠도 못 주무시고
저두
요즘 잠을 설쳐서
다크써클이 발바닥까지
내려앉아..걷기도 힘들어요 ㅎㅎ
모처럼만에
화이트한 시간 갖었지요 ㅎㅎ
바로 앞 계곡 모습~^^*
굿나잇 이여♡